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천국 가는 약도를 아십니까… 한국도농선교회서 개발 보급
[국민일보]2006-03-12 1007자
농어촌교회 선교를 위해 사역해온 한국도농선교회(회장 최원수 장로)가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전도지 ‘천국 가는 약도’가 많은 비신자에게 기독교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있다.이 전도지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인간이 십자가 사건을 통해 죄 용서를 받고 구원에 이르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한 만화 형식으로 간단하면서도 복음의 핵심이 담겨 있어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도세미나 강사로도 널리 알려진 최원수 회장은 지난 15년간 전도에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사역해오다가 기도 가운데 ‘천국 가는 약도’를 개발,이를 한국 교회에 보급하고 있다.
“사람들이 지옥을 몰라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구원의 확신이 없어 신앙을 잃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구체적인 복음을 전해주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이 전도지는 구원의 기도문까지 자세히 적어 그것을 따라 읽도록 되어 있어 효과가 높습니다.”
이 전도지를 통해 그동안 12년간 승려였던 분이 개종했고 철학관을 하는 분이 믿음을 갖게 되는 등 많은 열매를 맺었다. 서울 동선교회 박재열 목사는 “영혼을 살리는데 정말 좋은 전도지로 이를 활용해 많은 성도들이 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 동해 나안리교회 조의현 목사는 “이 전도지를 아파트 현관문에 그냥 올려놓았는데 타종교를 믿던 두 사람이 혼자서 읽어보고 교회에 나왔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전도는 현장이고 현장에서는 좋은 무기가 있어야 승리할 수 있는데 그런 점에서 전도지는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구원의 확신이 없는 교인들도 영생의 확신을 갖게 해준다는 점에서 더 많은 곳에 보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도농선교회는 민족 복음화를 위해 매월 15∼20회 전도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매년 목회자와 교회 평신도 전도자를 위한 2박3일간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다음달 24일부터 27일까지 속초 웰컴콘도에서 정삼지 박재열 목사,최원수 장로 등 6명의 강사를 초청해 전도세미나를 열 계획이다(053-961-0691).
김무정 기자 kmj@kmib.co.kr
욕을못처먹어서 정신들이나갔나 저런샤밤바한새퀴들이 약도는무슨 놀고자빠졋네 천국으로가는약도가아니라
헌금함으로가는약도겟지 이노무시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