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들이 양심이 있었다면 이미 암말없이 솔선수범했었겠지요?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먹사들이 양심이 있었다면 이미 암말없이 솔선수범했었겠지요?

동포 0 2,128 2004.10.09 15:25


먹사들아! 

니네 요즘 세금 내고 있냐? 철면피 빙~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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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7 14:16 기사입력  
우리부터 세금 잘내고 정직하게 살자
감리교, 정직운동 결의대회…그리스도인 솔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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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는 정직운동을 통해 이 사회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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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감독회장은 이날 정직운동결의대회에서 그 동안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정직하지 못했음을 고백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김진호 감독회장)는 3월 26일 서울 광화문 감리교 빌딩 16층 본부회의실에서 정직운동결의대회를 갖고 정직성이 떨어지고 있는 한국 사회에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정직하게 살 것을 결의했다.

김진호 감독회장 및 각 연회 감독들, 본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진호 감독회장은 "지금 한국 사회에는 정직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정직운동의 의미를 밝혔다.

김 감독회장은 이어 교회가 사회봉사운동과 전도운동도 중요하지만 교회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직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 앞으로 정직운동을 감리교단 차원에서 전 교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임을 천명했다.

감리교는 이를 위해 정직운동 포스터를 제작하고 4월 1일 서울연회를 시작으로 각 연회별 정직운동결의대회를 연회 감독 주관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감리교는 올해 열리는 감독회장 선거가 정직운동의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판단, 그 어느 때보다 공명한 감독회장 선거를 치룰 것을 다짐했다.

감리교는 이날 발표한 정직운동 선언문에서 "세상의 소금과 빛을 자처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성실과 정직으로 직분을 바르게 감당해오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정직운동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올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감리교는 이와 함께 정직운동의 구체적 방법으로 △날마다 정직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자신을 돌아본다. △탐욕을 버리고 일용할 양식에 만족하며 살도록 노력한다. △거짓말 하지 않고 예와 아니오를 분명히 말하기를 힘쓴다. △약속을 꼭 지킨다. △세금을 정직하게 낸다. △교통질서와 공공규칙을 지킨다. △부정한 뇌물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다. △절제와 검약생활에 본보기가 된다. △교회와 기관의 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정직하게 보고한다. △가장 큰 무형의 재산인 정직을 자녀에게 가르친다는 10가지 실천사항도 함께 발표했다.



이승규 기자 
hanseij@newsnjoy.co.kr


기사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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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감리회] “정직하겠습니다”…일선교회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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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감독회장 김진호)가 정직운동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진호 기감 감독회장은 최근 일선 교회에 목회서신을 보내 정직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김 감독회장은 목회서신에서 “임기를 시작하면서 이뤄진 300만 총력 전도운동과 사회봉사운동에 여러 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제 ‘전도하는 감리교회,봉사하는 감리교회’로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정직운동을 통해 사회 곳곳의 부패를 해결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감리교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감독회장은 정직운동 10개 실천사항과 ‘정직하겠습니다’ 스티커(사진)를 함께 보내고 실질적인 운동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기감은 올해초부터 본격적으로 정직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직운동의 실천사항은 △날마다 기도하며 자신을 돌아보기 △탐욕을 버리고 만족하기 △거짓말 하지 않기 △약속 꼭 지키기 △세금 정직하게 내기 △교통질서와 공공규칙 지키기 △뇌물 주고받지 않기 △절제와 검약생활하기 △교회와 기관의 재정 투명 운영과 보고하기 △자녀에게 정직 가르치기 등이다.



전재우 기자 
jwj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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