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에 극을 달리는 쉑끼들..-예수의 냄새 라는 카페에서-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유치에 극을 달리는 쉑끼들..-예수의 냄새 라는 카페에서-

한잔 0 3,170 2003.09.16 02:34
고구마 전도법


"나가면 있고 안나가면 없다!"
"말하면 있고 말안하면 없다!"
"생고구마 걱정말고 노는 입에 찔러보자!"

1. 첫 번째 젖가락 찌르기 : "예수 믿으십니까?"

   "예수믿으십니까?" 질문을 하기전에
   먼저 칭찬과 호감을 표현한다.
   "너무 친절하십니다. 혹시 예수 믿으십니까?"

2. 첫 번째 젖가락 확실히 찌르기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생고구마는 대게 거부하거나 딴소리를 합니다.
   그럴 때 변명하려고 하지말고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 "너~무~ 좋습니다."라고 합니다.

3. 두 번째 젖가락 찌르기 :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 번 이상 확인된 생고구마를 다음에 또 만날 경우에는
   "제가 기도하고 있습니다."라고 수시로 말해준다.
   계속 젖가락을 찔러보면 어느 정도 익었는지 알 수 있다.

4. 계속 기도하기.

   "하나님 오늘 찔린 고구마가 잘 익에 해주시옵소서!"

5. 복음제시와 교회로 인도하기

   익은 고구마는 복음을 제시한다.
   내가 복음제시를 못할 때에는 교회에 전도요청을 한다.
   교회로 인도한다.(어떤 계기 또는 전환점을 포착하여)


* 오디세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9-16 13:13)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 개독교도들도 여호와의 전지전능함을 믿지 않는다 꽹과리 2003.10.12 2724
128 개톨릭에서 본 한국 개독교 [펀글] 꽹과리 2003.10.09 3017
127 교회가 1500평 불법건축 댓글+2 ※※※ 2003.10.09 2857
126 도시의 밤은 공동묘지인가? (펀글) 꽹과리 2003.10.08 2444
125 [펌] 내 이럴줄 알았다 댓글+2 쯧쯧쯧 2003.10.07 3350
124 도전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잠언 50 댓글+1 꽹과리 2003.10.07 2782
123 한기총에 가입되지 않은 우후죽순 개독잡파들 꽹과리 2003.10.05 4519
122 우물안 개구리 수준의 개독교 꽹과리 2003.10.01 2552
121 배타적 기독교인 사례들(긴글) ※※※ 2003.09.30 3009
120 개독 이영표와 송종국,불자 설기현 ‘개종작전’ 꽹과리 2003.09.29 5093
119 한국개독교 타종교에 존중심을 키워야 한다! 꽹과리 2003.09.29 2803
118 해리성 정체장애 의 초기증세. ※※※ 2003.09.29 3446
117 신의 이름을 팔아먹는 사이비 목사들을 구속하라... 꽹과리 2003.09.29 3127
116 목회자의 불륜 행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3.09.22 4594
열람중 유치에 극을 달리는 쉑끼들..-예수의 냄새 라는 카페에서- 한잔 2003.09.16 3171
114 [답글] 저도 여기 참여해봤습니다-_- 마르스 2003.09.16 2956
113 [유머] 이슬비·고구마 전도법 활용하자 오디세이 2003.09.16 3261
112 존경하옵는 목사님들께 드리는 편지 眞如 2003.08.24 2831
111 미국 한인교회의 종교비자 실태.. 마감동 2003.08.23 3553
110 개같은 하면 개에 대한 모독이고 이걸 뭐라고하나? 물귀신 2003.08.21 2853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64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5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