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기사] 안껴주면 섭섭했을라나...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심심풀이 기사] 안껴주면 섭섭했을라나...

뭐야1 5 2,275 2004.11.24 22:37

청소년 性범죄 절반은 ‘가까운 사람’
[동아일보 2004-11-24 21:31]
200411240334.jpg
[동아일보]

‘교사, 학원강사, 목사….’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가 24일 밝힌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신상공개에서도 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청보위는 “성범죄자 가운데 교사 강사 종교인 등 경계심을 갖기 어려운 직업군이 557명 가운데 13명이었다”며 “청소년보호법을 개정해 이런 직업을 가진 사람이 성범죄를 저지른 경우 일정 기간 취업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청보위는 이날 2003년 7월에서 12월까지 청소년 대상 성범죄로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1290명 가운데 죄질과 성범죄 전력 등을 감안해 ‘제7차 신상공개’를 실시했다.

신상 공개 대상의 이름 생년월일 주소 범죄사실 등은 청보위 홈페이지, 정부중앙청사 게시판, 16개 시도 본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범죄는 가까이에=친족 동네사람 등 주변 인물에 대한 성폭행과 강제추행이 전체의 49%였다. 특히 친부의 성폭행, 강제추행은 5.9%(31명)로 의부(5.0%)보다 많았다. 또 성범죄는 피해자 혹은 가해자의 집(46.2%)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뤄졌다.

청보위는 “최근 들어 찜질방 등에 부모와 동행했다가 취객에 의해 성추행을 당하는 경우가 늘었다”며 부모들의 세심한 주의를 요구했다.

강제추행은 스스로를 방어할 능력이 없는 아동이 대부분으로 12세 이하가 71.1%, 7세 이하가 32.5%였다. 피해 청소년의 평균 나이는 강제추행 10세, 성폭행은 14세였다.

▽인터넷, 청소년 성매수 온상=청소년 성매매는 주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이뤄졌다.

청소년의 성을 산 경로는 인터넷 채팅이 78.1%로 6차(68.3%)보다 크게 늘었다. 또 청소년이 성매매업소에 취업한 방법도 인터넷이 17.2%로 6차(5.1%)에 비해 급증했다.

이나연기자 laros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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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허리베기 2004.11.25 09:18
그러고도 일부라고 하더데요..글히 일부..ㅋㅋㅋ 극히 일부가..99%같은 느낌이야..
진리탐구 2004.11.24 22:45
경계하기 어려운 직업군 가운데 목사는 신고하기도 어려운 직업군이죠.
권광오 2004.11.24 22:44
뭐야1님!
글도 안 보고 씁니다.
얼굴 한번 보여 주소...
보고파~~~~~~~~~~~~~~~~~~~~
기다림이 얼메나 힘들진 아오? *.^
이웃집토토로 2004.11.24 22:43
개먹 버릇 어디 가겟어여..!! ㅋㅋ
암튼 좆같은데는 안빠지네... 이것도 일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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