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는 역사적 자료나 고고학적 증명이 뒷받침되지 않은 하나님을 떠난 허망한 인생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산물인 허구일 뿐이다.즉 설화나 신화로 구전되어 오던 이야기를 역사의
 옷을 입힌 혹세무민의 반역사적인 행위인 것이다" 증등부,고등부 14쪽

"단군이 우리 민족의 시조라는 가설이 성립되려면,다음의 2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1) 단군이 중국 만주 지방과 현재의 우리나라 전체를 다스렸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2) 다스림을 받았던 백성들 모두 자식을 낳지않고(혹은 낳지 못하고) 죽었으며 단군만
    자식을 낳아서 오늘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되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두 조건중에 어느 것 하나도 만족시킬 수 없다.그러므로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그리고 생물학적으로 단군은 우리 민족의 시조가 아니다" 중등부 50쪽/고등부 61쪽/청장년부
  47~48쪽

가증스러움을 느끼면서 대체하면,

"야훼신화는 역사적 자료나 고고학적 증명이 뒷받침되지 않은 합리론을 떠난 허망한 개독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산물인 허구일 뿐이다.즉 설화나 신화로 구전되어 오던 이야기를 역사의
 옷을 입힌 혹세무민의 반역사적인 행위인 것이다." 안티 개독 사관 비판

"야훼가 개독 집단의 절대신의 가설이 성립되려면,다음의 2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1) 야훼가 세계 모든 인류와 현재의 우리나라 전체를 다스렸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2) 다스림을 받았던 백성들 모두 야훼의 이름으로(혹은 글로 남거나) 증거되고 야훼만
    유일한 신으로 과거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믿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두 조건중에 어느 것 하나도 만족 시킬 수없다.그러므로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그리고 민족사적으로 야훼는 우리 민족의 절대신이 아니다." 안티 개독 사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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