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후무한 천인공노할 기독의 집단만행 "마녀"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전무후무한 천인공노할 기독의 집단만행 "마녀"

반 아편 2 8,325 2003.11.08 08:41
이 대목은 마녀재판과 관련된 가사가 아니고는 그야말로 세상 어느곳에서도 접할수 없는  단순히 범죄란 말 한마디로는 표현할수 없는 처절, 비참 그 이상의 것이다.

ㅡ마녀란 귀신믿음과 연관된  여자schamanist 이다.
바빌론시대에 흥했던 풍조를 유태들이 도입해 구약에서도 곳곳이 등장하고
대표적으로는 사울이 무당을 불러 죽은 사무엘과 대화,  예수도 귀신을 쫓아내는 광경을 여러군데에서 보이는등  온통 귀신이 부글거리는 귀신이 세상을 움직이는 듯한 인상마저 풍긴다. 지금 기독이 말하는사탄은 물론 부처,절, 단군,미신,의심, 등등의 모든 부정적 용어들은 이 마녀풍조의 연속이다.

ㅡ교부 Justin이나 다른 소위 학자들이란 자들에 의하면 에  Daemon(=선이든지 악이든지 행할수 있는 마술의 힘)은 타락한 천사에게서 온다.

ㅡTertullian은 비웃는 반대자들에게 데몬을증명할수 있다며 데몬은 신의 령이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그랬던 것처럼 그 상
  태를 흉내내려고 물위에 떠서 누어 있기를 좋아 한다고.(여기서 .창조전과 물의 모순은 번역상  속수무책)

ㅡHieronymus는 성서속에는 공기가 데몬들로 꽉 차있다고  논증

ㅡ Augustinus 는 실제로 데몬을 보았다고 주장했고 모든 병은 데몬 때문에 생긴다고 믿었고 동물들이 여자로 변신해
  있는 것도 있다고 확신했다.

ㅡThomas Aquin 은 비, 바람등 모든 자연현상은 데몬이 일으킨다.
    (중세 때는 누구나 다 그렇게 믿었다 또 지금도 기독은 이걸로 장사를 하고 있다..)

ㅡ Luther 도 데몬을 숨막히게 의식하고 산 자로서 그는 „사탄들이 살고 있으니 숲에 가지 말것과  바깥  물에서 목욕하지
    말 기“ 를 각별히 당부했고  귀신과 마녀가 교접해 생긴 요물들이 사람틈에 끼어 있다고 믿었다.

ㅡ교황들도 마찬가지. Innozenz 8세, Alexander 6세, Leo 10세, Julius 2세, Hadrian 6세등

ㅡ 교황Gregor 9세(1227ㅡ1241)가  처음으로 마녀 색출령을 내리고  1230년경  Trier 근교에서 첫번째 마녀재판이 열리다.

ㅡ 교황 Innozenz 8세때 (1484년 12월) 에 칙령으로 마녀망치(1489년 발행되고 30판 가까이 출간된 절대적 권위를
    지닌  교본)와 함께  마녀소탕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다.
      교황은 „ 우리는 최근 독일의 북부의 도시나 마을에 많은 남녀들이 밤에 귀신들과 교접해  마귀의 힘과 기술로 번식하
    여    계집들의 자식 분만과 짐승들의 번식을 막고  땅의 열매들(곡식과 과일)을  망하게하고 ------ 남자에겐
  생식력을  상실케 하고    여자에겐 잉태를 못하게 한다는 소식을 염려스러운 마음으로  접했다“
  „이 뜻에 응하지 않는자는 전능한 신과 거룩한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진노를  받을 것이다“



ㅡ이렇게 시작된 마녀소탕은 추정하기에 9백만명 가량의 무죄한 생명이 희생되었다
  (이단자의 희생도 포함된 것?)

ㅡ 마녀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 가장 큰 이단에 속한다. =마녀망치중에서
  이 마녀망치는교황의 령으로  도미닉 승려Heinlich Insistoris와 Jakob Sprenger 가
  마녀사냥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제압하기 위해 만든 조작된 책이다.

ㅡ마녀란 말처럼 대상은 여자이고 옛날부터 전해오는 여자에 대한 선입관(여자는 남자보다 믿음도 적고, 어리석고 불완전
  하 다) 과  여자란 단어 femina 를 언어학적 풀이. 즉 femina는 fe(=fides=믿음)과  minus(=적음) 의 복합이며 육신적으 
  로 치우치며 „완전치 못한 하나의 짐승이다.“ „ 그러므로쉽게 의심하고  믿음을 쉽게 부정하기 때문에  마귀가 쉽게 자리 
    를 잡으니. 계집이란 본래 나쁜 것이다.“

ㅡ마녀로 잡힌 여자들은 대개 하층이나 가난한 집의 여자들이었는데 이는 부유층이나 귀족여자들 처럼  도와줄 만한
  인척이 없었기 때문.

ㅡ처음에 불길이 프랑스로 번지다가  그곳에 일반법관들이 마녀를 담당하자 스위스와 독일로 퍼져가서 스칸디나비아,
  영국, 스페인, 이태리 헝가리등 전유럽으로 확산되다.

ㅡ코가 좀더 크거나,  등이 굽었거나,  너무 예쁘거나, 좀 영리하거나 모든 게 마녀로 의심받는 조건이었다.

ㅡ 13세기 부터 18세기 까지  500년동안  교회는 마녀를 태워죽였다. 그예로 구교지역
>1678년 Salzburg주교는 97명의 여자들을 태워 죽였다.
>Bamberg의 주교는 1659년 600명의 여자들을 태워 죽였다.
>Wuerzburg 의 Adolf 주교 정부는 219명을 화형 그중 몇명은 찬양대 대원과  보좌신부,
 18명의 남학생, 앞 못보는 소녀 1명,  9살짜리 소녀와 그 여동생
>Trier 에서 추기경 Johan 은 1585년 두지방에 두여자만 남기고 모두 태워 죽였다.
>Mainz 한 주교는 오직 자신의 수도원을 늘리기 위해서  300명을 태우고 재산을 압류.
>Fulda 한서기는 17년간 주로 부자들을 협박했고 남녀 700명을 태워 죽였노라 자랑,
>프랑스 의 여자 영웅 쟌다르크도 한 예.

 ㅡ루터의 신교지역에서도 마찬가지;
>16세기말 Braunschweig에서는 거의 매일 10명의 마녀들을 태웠다.
>Quedling 에서는 1598에  단하루에 133명을 태워 죽이다.

ㅡ나이에도 상관이 없었다.
>Wolfenbuettel 에서는 1951년 106세의 노인이 마녀라 화형되고.
>1651년 Zuckermantel(Schlesien)에서 102명의 사람이 화형에 처해졌는데 한살짜리
    아기와 그 아버지가  끼여 있었다.
>17세기후반 Lemgo (Westfalen)라는 아주 작은 마을에서 3일만에 38명을 마녀라 화형.

ㅡ신교 지역 스웨덴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여기서는 아이들이 마녀를  신고하게 만들어
    마녀를 잡아 화형대로 보냈다.

ㅡ이렇게 전유럽을 뒤덮던 생화장터의 연기를 멈추게한 사람은, 추기경도.  신부도,  성녀도,  목사도,
방랑설교자도 아닌 정치가였다
Friedrich대제는 자신이 다스리는 프러이센에 교회가 도입한 고문제도를
금지시키고 마녀와 이단자(마녀격인 남자) 의 탄압에 종지부를 찍었다.

>베를린에서 1728년 미지막 마녀재판이 있었고
> Bayern선 괴테가 태어나던 해 수녀Maria Renata가  마녀로 몰려 목이 잘린뒤 화장.
>또 여기에선 1754와 1755년엔 13살 과 14살 짜리 소녀가 마녀로 몰려 교수되었다.
>이곳 바이에른 에선 1775년 마지막 마녀재판이 있었고
>유럽 최후의 소위 마녀는 1782년 스위스의 Glarus 에서 화형에 처해졌다 하며
>네델란드에서는 1823년에도 마녀 물시험이 있었다.

ㅡ마녀 심문
>마녀의  존재를 믿느냐? 에  부정하면  마녀의 혐의를 잡기 위해 구체적으로 심문
 긍정하면 마녀로 인정하고 본격적인 질문으로 들어 간다.
>천둥치기 전에  밭에서 무엇을 했느냐?
> 누구와 왜 싸웠느냐?
>왜 그 소년을 만졌느냐?
>무슨 이유로 너의 마당에는 과일이 옆집보다 잘 자라느냐?
>왜 옆집 외양간에 갔었냐? 등등

ㅡ물시험=마녀혐의자를 발가벗겨 오른손은 왼쪽발가락에 왼쪽손은 오른쪽 발가락에
 꼼짝 할수 없이 묶은뒤(때로는 천여명이 보는데서) 물에 던진다. 뜨면 마귀, 안뜨면
 마녀는 아닌데 익사상태.

ㅡ저울시험=Karl 5세가 네델란드의 Utrecht근교에 Audewater 란 도시에 기증했다는 이저울은 사람의 몸무게를 달아 정상무게이면 보통 정상사람이라 인정되어 확인증을 주었으며 이확인증을 필요한때 제시하면 마녀의 혐의를 면할수 있었다 한다.

ㅡ바늘시험=점, 혹, 사마귀등을 바늘로 찔러 마귀흔적이면 아프지 않고 마귀 흔적이 아니면 아파야 한다.  점이나
  흔적이 없는 여자는 여기서 무죄방면 되는것이 아니라
„마귀는 자신에게 충성이 부족한 자만 흔적을 남기고 정말 충실한 추종자에겐 흔적의 상처를 주지 않는다“로
선회해 흠집 없 는 여자도 마녀로 취급..

ㅡ뜨거운 물시험= 긇는물이 들어 있는 항아리 속에 손을 넣어 바닥에 들어 있는  반지를 데지 않고 꺼내면 마며.

ㅡ왁스 시험=왁스를 적신 옷을 입고 왁스가 녹지않고 불속을  걸으면 마녀..

ㅡ 고문이 없었으면 마녀단락의 처절은 덜했을 것

ㅡ이하는 1631년 신부 Fridrich  von Spee 가 남긴 글로 그는 라인과 마인 지방에서 혐의자들의 고해성사 임무를
  맡았었고    이기록은 후에 마녀사냥을 저지하는데 공헌을 한 기록이다. (이하 거의 전문)

.ㅡ심문으로 마녀확인이 되지 않으면 마녀 흔적을 찾는 몸수색으로 들어간다.
>여자는 완전한 옷을 벗고 나체로 조사를 받는다.
>형리가 전신의 털을 면도하고 난뒤 마귀의 흔적 즉 점을 찾는다.  음부의 털 까지도 깎는데  이는 마귀가 숨어 도와줄지
  모르니 마귀 숨을 자리를 없앤다는  의미도 있다.
>사마귀,  반점등 일체의 흔적은 마귀가 제편이라며 찍어준 도장으로 간주.
>여기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다음 단계 (고문)로 이전

ㅡ고문시 여자가 눈물을 흘리는지  관찰한다. 흘리지 않으면 마녀.
  고문 관리는 고문으로 마녀란 자백만 받아 내는게 아니라 연루자들을 캔다.



ㅡ연루자 고백
>대개는 고문에 못이겨 지쳐 우선 모면하려 어미나 딸을 마녀질에 가담했다고 자백한다.
>다음날 자백을 취소 하면 다시 고문받고  딸이나 어미도 고문으로 이미 자백한 상태.
>이고문에도 입을 열지 않는 여자도 있었으나 마녀망치는 독종마녀로 규정
  (마귀가  이여자를 감각없이 만들었다고)

ㅡ혐의받은 여자를 감옥으로 끌고 간다. 무서워 떨면 마녀가 죄를 알기 때문인 것으로
  마녀인 증거이고 겁을 안내도 무죄인척 하는 게 마귀의 특성이라며  마녀 증거로 삼는다.

ㅡ변호인은 허용되지 않았고 여자가 혼자 잘 변론을 하면 마귀의 입담으로  마녀징표.
ㅡ자백하지 않으면 수차례에 걸쳐 고문을 계속 했다.
  마녀는 특수 죄라 고문 횟수, 시간, 강도의 반복 횟수등에 제한이 없었다.

ㅡ온갖 고문에도 자백을 하지 않고 온 얼굴에 고통의  표정을 짓다가 실신하면
  형리는 웃다가 잠들었다며 침묵마술 중이라며 더 심한  고통을 주다.

ㅡ어저다 고문 받던 마녀가 고문에 죽으면 마귀가 그녀의 목을 부러뜨렸다고 했다.

ㅡ고문이 지속되는 동안에  동정하는 듯한 마음의 성직자를 보내  어차피 구제될 수 없는데 자백하지 않으면
    사면의식을 치 를수 없다고 협박한다.



ㅡ여자가 죽지도 않고 형리가 어떤 이유로 자백도 안한 여자를 고문을 그만 할경우는  여자는 쇠사슬로 묶어
  스스로 자백할 때까지 지하감옥에 넣어 두었다.
                                                                                          이상 Friedrich von Spee




ㅡ이렇게 일단 마녀혐의를 받으면 벗을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ㅡ체형으로는 화형,  목매어 달음, 익사시키기, 눈빼기, 창자꺼내기,  살가죽 벗기기, 바퀴로 틀기, 채찍질, 교수형,
    손자르기등
ㅡ 마녀라 자백하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 더러는 목을 베거나 모졸라 죽이고
    시신을 불태웠다. 이렇게 화형전에 죽이는 것을 „은총의 카드“라고 하다.
ㅡ 화형으로만 마귀가 범한 죄를 사할수  있다하여 산채로 태워 죽였다.
ㅡ 형리들이 단한가지 지킬 일은 고문이 死因의 직접 원인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

1. Grevius(고문 반대자)의  반론
오늘날 판사들은 고문의 정도를 일체 정하지 않는다.  형리들은 백번이라도 하고 싶은 대로 고문한다.
  그들은 한번 시작하면 피의자가 자백할 때까지  정성으로 한다.

2. (여러명의 주리를 틀때에는 가장 수월한 자부터 한다.)
  그러기에 부모보다 아이들, 남자보다 여자를 먼저 고문해라.

3. 베네딕 승려Carpzow 가 고문 절차.를 기록
  첫단계로  다리와 손을 줄로 묶어  뼈까지 닿게 꽉 조인다. 이때의 아픔은 말로 할수 없다.  이때의 고통의 강도가 다음
  단계와 같도록 주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음단계의 아픔과 더심한 고문도극복할 염려가 있다. 
  두번째 단계로 피의자 몸을 사다리 위로 끌어 올려 사지를 최대한 벌리고 넓혀 찢어질 지경이면 된다.
    세번째로 마지막인 이 단계는 이 상태에서 더 심한 고통을 주는 것 즉 타는 불덩이나 유황,이나 불을 갖다 대든지
  손톱밑에 성냥개비를 넣어 불을 붙혀  손가락 끝에 열기를 느끼게 한다.  아니면 쇠로  만든  말이나 소 위에  피고를
  올려 놓고 쇠  를 불로 서서히 달군다.  이러한  비슷한 방법들을 형리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4.무식한 술좋아하는 직책명칭이 아까운 판사라는 자들은 사람의 눈으로 보고 참을수 없을 지경의 고문으로 살을
  뜯어 낸다. 사나운 짐승이 힌번 피를 보면 자꾸만 피를 찾듯이 이들은 피에 취해 주리를 배로 틀라고 명령한다.

5.한 남자는 2만명에게 사형을 선고했고 성서를 53번 읽었단다. 그는 사형선고와 성서는 모순되지 않는다. 롬13에
  누구든 권세에 복종하라. 모든 권세는 하늘에서 왔으니 라는 구절로  자신은 하늘에 복종하는 자세라며
  합리화하다.

6.Meyfarts의 한탄                                                                                                                       
  사랑하는 기독인들이여!                                                                                                         
  나는 형리들과 고문자들이 천사들도 감탄할  아름다운                                  
  사람의 몸을 어느지경으로 짓이겨 놓았는지 보았다.                                                                                         
    이렇게도. 수치스럽게                                                                                                       
  아마 악마도 불쾌할정도로
  그들이 느끼기를                                                                                                                               
  고상한 솜씨 에서는 지옥의 귀신들을                                                                        
  능가하는게 인간들 이더라. 
                                                                                   
ㅡ이하 1672년 Marburg ,에서 Katharinae Lips 의 고문 Protokoll

>-  사실을 말할 것을 요구하다
그녀는  시종일관 부인 했다. 스스로 기꺼이 옷도 벗었다.
형리가 그녀의 손을 밧줄로 묶어 위로 올렸다. 다시 내렸다.
피고녀는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아  아파!  아 아파!  다시 들어 올려 졌다, 크게  소리쳤다.
아 아파!  아 아파!  하늘에 게신 주여, 와서 도와 주오.!
발가락이 줄로 묶여졌다. 그녀는 복수의 의사를 내뿜었다
형리는 그녀의 두팔을 분질렀다.

스페인장화(고문기구)를 신겼다.
오른쪽 다리의 나사를 조였다. 진실을 말하라고 다그쳤다.
그녀는 그말에 대답하지 않았다.
오른쪽 발의 나사도 조였다.

그녀는 소리쳤다. 아무것도 모른다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녀는 최후의 심판에다 맹세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고,
소리는 점점 속으로 들어갔다. 모른다고,
아무것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고,

왼쪽 나사를 돌렸다,  고통에 그녀는 꿈틀 움직였다.
비명을 질렀다.
사랑하는 주 그리스도여, 와서 좀 도와주소서!
누가 죽일지라도 그녀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고.했다

더 높히 들려졌다. 조용히 그녀는 마녀가 아닐거라고 했다.
오른쪽 다리의 나사가 조여지자  아 아파! 하고 신음한다.
다시 사실대로 말하라고 재촉했다.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계속 부인했다.

그녀가 내려졌다.
나사들은 다시 더 조였다.
아 아파!  하고 신음했다.
오른쪽 다리 를 다시 조였다.조용했다.
더이상  말하지 않으려는 듯이

더욱 조였다. 크게 비명을 지르더니 다시 조용히 말한다.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고.
다시 그녀가 들려 졌다. 그녀는 신음했다.
아 아파!  곧 조용해졌다.

디시 내려졌다. 조용한 상태. 나사가 다시 조여졌다
여러차례 그녀에게 사실을 말하라 강요했다.
그녀는 아무것도 알지도 느끼지도 못했다고 일관했다.
나사가 더 깊히 조여졌다
그녀는 큰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지하에 있는 어머니가 와서
도와 주기를 외쳤다.
다시 조용해 지고 더 말을 하지  않으려는 듯.
더 강하게 조았다. 그녀는 괘성을 지르며 아무것도 모른다고 소리쳤다
.
양다리에 나사를 더 높이 올리고 나사를 두드렸다.
그녀는 신음했다
내 사랑 지하에 있는 엄마, 오 예수여  오셔서 살려 주시오.
왼쪽 다리를 다시 조았다. 그녀는 신음하기를
그녀는 마녀가 아닐것 같다고 한다. 그건 신이 알거다라고..
그녀에 대한 소문들은 모두 거짓말이라고  한다.

오른쪽 다리의 나사가 더 세게 조여졌다.
발작처럼 비명을 지르더니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그러고 머리를 깎기위해 형리장이  그녀를 밖으로 끌어냈다.
그 후 형리장이와서 보고하기를
그는 흔적을 찾았고 바늘을 흔적 깊이 찔렀는데
그녀는 고통도 안느끼고 거기서 피도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머리가 삭발된 그녀는  다시 발과 손이 밧줄에 묶였고  또들어 올려졌다.
또 크게 신음하더니 다시 조용했다.. 잠든것 처럼.
그러다 그녀는 큰 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오른발 나사를 다시조였다. 크게 신음했다.
오른쪽 나사도 다시 세게 조였다.그녀는 누가 죽일지라도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다.

 오른다리를 더세게 조였다. 괘성을 질렀다.
드디어 말하기를 땅에 뉘어 놓고 때려 죽여 달라고
그녀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왼쪽 나사를 조인뒤 나사를 두들겼다.
더 강하게 조였다 다시 높이 올렸다.
드디어 아주 풀어 주었다.

서명인 J.jacob Blankenheim.  Friedrich Bauod.  J.Hirschfeld.  M.F.Rang.



큰 정성을 들이지 못했습니다.  잠시 사색의 한  순간 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s

반 아편 2003.11.12 19:12
다른 사람들에겐 미신이라 저주하면서 이놈들 처럼 미신에 미쳐 날뛰는 집단
아마 없을 겁니다.
날새 2003.11.08 13:52
ㅜ.ㅠ
눈물 없이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댓글+19 가로수 2007.08.07 138276
2409 김신애 사건을 알고 계세요? 돌아온개독청소하자 2021.08.13 3022
2408 주님의 종이라는..목사 가족에게 우린 노예였습니다 댓글+1 가로수 2018.11.30 4640
2407 [기사]"죽어서 지옥가?"... 내 딸 울린 '지옥동영상' 가로수 2008.02.26 9613
2406 [기사]신도 돈 10억 가로챈 목사 징역 3년 가로수 2008.02.02 7798
2405 사회사업가.억대횡령범..어느 목사의 두얼굴 가로수 2007.12.14 7187
2404 [기사]사회지도층 154명 외국대학 가짜박사 의혹 칸트에미 2006.10.22 6345
2403 [펌]추석과 설날을 없애자! 댓글+12 가로수 2006.10.13 8262
2402 [펌]연못골 신앙상담 댓글+4 가로수 2006.08.26 6166
2401 [기사]'목사안수증' 밀거래/부산 가로수 2007.09.29 7638
2400 김상후님께-- 기독교 저주의 맛뵈기입니다. 댓글+2 자유인 2003.12.31 7993
2399 현지문화 ‘하류’ 취급…반감 부르는 과잉선교 가로수 2007.09.04 6510
열람중 전무후무한 천인공노할 기독의 집단만행 "마녀" 댓글+2 반 아편 2003.11.08 8326
2397 남양주서 안수기도 하다 3살배기 딸 폭행치사 댓글+1 가로수 2007.08.13 6105
2396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댓글+19 가로수 2007.08.07 138276
2395 [펌]교회내 성폭력의 실태와 특성 댓글+4 가로수 2005.12.11 8283
2394 [펌]저는 목사의 아들입니다 가로수 2007.07.28 6697
2393 아프간 동의 다산부대 경비대 소속 파병자의 글 가로수 2007.07.28 6881
2392 성직자들의 행태 가로수 2007.07.19 8639
2391 강남 대형교회 부목사 3년 아파트 한채번다 가로수 2007.07.15 7293
2390 목사가 천국 가기 힘든 이유 댓글+1 가로수 2007.07.15 6839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46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47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