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2006 광주 · 전남 성시화대회 설명회 및 준비모임 개최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삽질] 2006 광주 · 전남 성시화대회 설명회 및 준비모임 개최

꽹과리 1 3,052 2005.12.28 18:28
2006 광주 · 전남 성시화대회 설명회 및 준비모임 개최
[뉴스와이어 2005.12.21 17:00:56]

(서울=뉴스와이어) 문화예술의 도시이자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 · 전남지역에 성시화(聖市化)와 성도화(聖都化) 운동이 태풍의 눈처럼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다.

광주· 전남 성시화운동준비위원회는 12월 21일 수요일 오전 11시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김준곤 목사(성시화운동 총재), 한완석 목사(예장 통합 증경 총회장), 배야섭 목사(기장 증경 총회장), 최기채 목사(예장 합동 증경 총회장), 박갑용 목사(예장개혁 증경 총회장), 방철호 목사(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총무), 안기영 목사(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진충섭 목사(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직전회장), 리영숙 목사(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직전회장), 이종석 목사(광주 C.C.C. 대표), 전용태 장로(성시화운동 대표본부장, 로고스로펌 공동대표), 정종원 목사(성시화운동 총무)를 비롯 광주,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시의 목회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광주· 전남 성시화대회 설명회 및 준비모임을 개최했다.

이정재 장로(광주성시화운동 대표회장, 전 광주교대 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설명회는 주정철 목사(여수교회협의회 총무)의 기도와 이종석 목사(광주 C.C.C. 대표)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준곤 목사가 설교 및 성회 취지를 설명하며 한완석 목사가 축도했다.

김준곤 목사는 “광주 · 전남지역은 복음화율이 37퍼센트로 서울· 경기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복음화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제는 광주 · 전남의 모든 교회들이 힘을 모아 성시화운동을 전개하여 복음화율 50퍼센트의 벽을 뛰어넘자.”고 도전했다. 김 목사는 또 “성시화운동이 전남의 모든 시군으로 확산되어 성도(聖都) 광주 · 전남을 만들자. 교인마다 복음과 사랑을 전하여 시 · 군민들 모두에게 복음을 들려주고, 교회마다 절대배가 부흥하여 침체된 한국 교회에 부흥의 불씨를 되살리는 일에 광주 · 전남 교회들이 쓰임받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성시화운동이 표준성과 연속성을 지키기 위해서 성시화운동의 지침서에 따라 시행하여 모델적인 운동이 일어나게 한다는 것과 2006년 2월 16일 광주전남 한마음대회 개최, 2006년 10월 중 광주, 순천, 목포 등 세 곳에서 성시 · 성도 대회를 동시 개최하여 인근 시군의 성도들이 참여하는 ‘성도대회 광주 전남 성시(도)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2007년에는 ‘프랭크린 빌리그레함 전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성시화운동이 지역단위로 전개되고 있고, 충남 서부지역 7개 시군이 성시화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광역시와 도 전체가 하나 되어 성시 · 성도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날 모임에는 김영수 목사(전라남도기독교연합회장), 김종옥 목사(목포시기독교협의회장), 배용주 목사(여수시 교회연합회장), 강민수 목사(나주시 교회협의회장), 고광배 목사(순천시 기독교총연합회장), 강민수 목사(나주시 기독교교단협의회장), 양은승 목사(광양시 기독교연합회장) 류인구 장로(광주 성시화운동 사무총장), 김상렬 장로(목포 성시화운동 대표회장) 등 지역 기독교 대표자들이 참석, 성시화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복음을 시민들과 나누는 전도용 티셔츠와 흉판 등이 선을 보였다.

성시화운동은 1972년 김준곤 목사에 의해 창시되어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성시화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성시화운동은 전교회(Whole Church)가, 전복음(Whole Gospel)을, 전시민(Whole City)에게 전한다는 3전략을 기본 전략으로 삼아 도시마다 전도와 사랑의 실천운동이 일어나도록 돕는 총체적 복음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12월 20일 저녁 충남 보령군 성시화운동이 서른 번째로 창립을 했다.


보도자료 출처 : 한국대학생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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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 2005.12.28 20:33
참으로 큰일입니다. 개독들이 전국민을 개독으로 만들고자 별별 꾀를 다 쓰고 있습니다. 참으로 큰일입니다. 이런 개독들이 줄고 또 줄어야 하는데, 현재 막막한 심정입니다. 오직 극도로 팽창된 개독 풍선이 터질 날이 있을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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