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노조에 대한 정신병자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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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5 02:32
* No, 854
* 이름:노조 반대
* 조회: 20 회
Re..공산당의 교회침투는 이미 완성된지 오래이다!(스크렙)
Name 교회안에 노조는 안됩니다
Subject 공산당의 교회침투는 이미 완성된지 오래이다!(스크렙)
김 요왕
2004-04-04
공산당의 교회침투는 이미 완성된지 오래이다!
엄청난 사실입니다. 정신 바짝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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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미 여러 독립적 증인들로서 배워 알듯이, 공산당의 교회 침투는 일찌기 1930년대에 시작하였다. 레닌 그 스스로--러시아 공산당의 창시자--1920년대에 선언하기를 저가 가톨릭 교회에 특히 바티칸에 침투하리라 하였든 것이다. 최근 권위있는 간행물 "기독교적 질서 Christian Order"에 그 역사적 증명이 나와있다:
전에 공산당이었든 잘 알려진 귀의자 더글라스 하이드 (Douglas Hyde)는 1930년대에 공산당 지도부가 가톨릭 교회 침투에 관한 전세계적 지령을 내렸음을 오래전에 폭로하였다. 1950년 초반에는 벨라 도드 부인 (Mrs. Bella Dodd)이 공산당의 교회전복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시한 바 있다. 미국 공산당의 전 고위직으로서 그는 말한다: "1930년대에 우리는 가톨릭 교회를 안으로부터 무너뜨리기 위해 천 백명의 남자들을 사제직에 종사하게 하였읍니다." 계획은 곧 그 사람들이 사제서품을 받고 영향력있고 권위있는 주교 등의 지위로 나아가는 것이었다. 바티칸 공의회 한 십이년 즈음 전에 도드 부인은 말하였다: "이제는 그때의 그 사람들이 교회의 최고직에 앉아 있읍니다."--바로 그 사람들이 교회가 공산당에 대적하는 효력을 약화하기 위해 변화와 개신을 불러일으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그 자리 말이다. 그는 또 이르기를 이러한 변화와 개신의 조처들이 너무나도 엄청나서 "결국 가톨릭 교회는 당신들이 못 알아보게 변할 것입이다."라고 하였다.
"기독교적 질서"지가 지적하듯이, 공산당의 교회 침투 속임수의 실상은 비단 전 공산당원 도드나 하이드 뿐만 아니라 쏘비에트 연방에서 탈퇴한 많은 사람들에 의해 다량으로 확인되어 왔다:
1961년에 공산당을 탈퇴하고 1984년에 공산당 세계의 발전을 94%의 정확성으로 예견했든 전 KGB 요원 아나톨리 골리친 (Anatoliy Golitsyn) 또한 몇년 전에 이 "가톨릭과 다른 교회들 침투"는 종교에 대적하는 공산당 불변의 전략임을 확인하였다. 사실, 전 KGB 기록 보관인인 바씰리 미트롷힌 (Vassili Mitrokhin)이 몰래 서방으로 빼내어 1991년에 출판된 수백개의 비밀문서들도 다 비슷한 이야기를 말하는데, KGB가 소위 "진보적" 가톨릭 신자들과 밀착된 관계를 발전시킨 것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좌익조직으로 판명난 이태리의 한 작은 가톨릭 언론 "아디스타 (Adista)"는,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생각가능한 모든 "쇄신", "개혁"을 주창하는데 몇십년 동안 앞장서 왔는데, 그 언론의 사장이 사실은 KGB 요원이었음도 그 미트롷히 문서에서 밝혀졌다.
죽기 직전에 가톨릭 신앙으로 귀의한 도드 부인은 원래 미국의 공산당 조직의 법적 자문위원이었다. 그는 1950년대에 공산당의 교회와 국가 여러 분야에의 침투에 관해 많은 분량의 증언을 남겼다. 자신의 과거 교회전복 음모가담에 대해 참회라도 하듯, 그는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에 이를 때까지의 여러 해 동안 포오담 대학과 또 다른 곳들에서 강연 씨리이즈를 가진 바 있다. "기독교적 질서"지는 도드 부인의 강연에 참석했든 한 가톨릭 수사의 증언을 실었다:
나는 네 시간 동안 그 여자가 하는 말을 듣고 머리 끝까지 소름이 끼쳤읍니다. 그가 말한 모든 것은 말 한 마디 빠짐없이 토씨까지 그대로 이미 현실에서 일어나버린 것입니다. 당신들은 그 여자가 세상 최고의 예언자라고 말할 것입니다마는 사실 그는 예언자도 아닙니다. 그 여자는 다만 공산당의 교회 전복을 위한 단계별 투쟁계획을 밝혀 보인 것 뿐입니다. 그는 설명하기를 세상의 모든 종교 가운데 가톨릭 교회만이 공산당이 두려워하는 존재로, 이는 곧 가톨릭 교회만이 공산당의 효과적 반대세력이기 때문이라 하였읍니다. 음모가 무엇이냐 하면, 교회제도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신자들의 신앙을 무너뜨리는 것이요, 또한 가톨릭 신앙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아닌 그 무엇을 보급하여 신앙을 파괴할 수 만 있다면, 교회제도 자체도 서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신앙이 무너진 다음에는, 그가 말하기를, 교회 안으로 죄책감이 들어오는 것이 순서라고 말하였읍니다. "과거의 교회"는 억압적이요 권위주의적이며, 편견에 가득 차 있고, 혼자만이 진리의 소유자라고 선언하는 면에서 오만하며, 지난 여러 세기를 통한 종교분렬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규정될 것이라고 하였읍니다. 이러한 규정은 교회 지도자들을 부끄럽게 하여 "이세상에 대한 열린 마음"이라는 데로 밀어넣는데, 또 세상의 모든 종교와 주의에 대해 더욱 유연한 태도를 가지게 만드는데 필요한 조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공산주의자들은 이 열린마음이라는 것을 교회 뒤집어 엎는데에 활용하지요.
(바오로 크라머 Paul Kramer신부의 "마귀의 마지막 전투 The Devil's Final Battle"에서 발췌 47-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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