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원서 불 나 초등생 5명 부상 2005.7.30 (토) 17:01
어젯밤 10시쯤 충남 청양군 남양면 청소년 수련원에서 불이 나 초등학교 6학년 이 모 양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함께 있던 박 모 양 등 초등생 4명도 가벼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화상을 입은 학생들은 지난 28일부터 충북 청주시 복대동 교회에서 학부모 등 신자 천200여명과 함께 수련활동을 하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아이들이 촛불을 들고 기도를 하다 촛불이 석유에 닿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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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명 씩이나 모여 있어도 예수는 딴청을 부리고 있어나?
더더군다나 기도하다가 그런 일이 벌어지나?
그러나 여호와의 섭리는 오묘한 것이라서 인간이 짐작할 수도 없지...............
개독잡신이 성육신하고 여신도 몇명이랑 숲속에서 뭔짓하고 있던거 아녀? emoticon_021emoticon_021emoticon_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