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간통현장 들키자 적발한 경찰관 차에 실어 끌고 가 | |||||||||
[노컷뉴스 2005.06.29 14:39:30] | |||||||||
| |||||||||
초등학교 교사가 선교원 원장과 간통 현장을 들키자 현장을 적발한 경찰관을 차에 실은 채 수백미터를 끌고 가 물의를 빚고 있다.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광양시 진월면 모 채석장 아래 공터에서 광양 모 초등학교 교사 형 모씨(46)와 순천시 모 선교원 원장 조 모씨(44)가 승용차 안에서 성관계를 갖는 현장을 조 원장의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광양경찰서 진상지구대는 현장에 출동해 형씨를 차에서 내릴 것을 권유했지만, 형씨는 시동을 켜고 양 모 경장을 차 앞 보닛에 실은 채 2백여 미터를 끌고 갔다. 경찰은 형씨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형씨가 초범이라는 이유 등을 들어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형씨의 간통 혐의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CBS 전남방송 박형주 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 |
몰랐네...emoticon_012
티코의 컨셉트가 뭔지 아십니까...
좁은공간 큰 기쁨..""
너는 저 여인을 차에 태우고 그 남편이 보는 앞에서 성음하라. 그리하여 저 남편으로 하여금 너를 고발케 하리니 그 때 너는 저 남편과 이혼하라.
이 것이 기독 성경의 계시가 만들어진 원리다. 그래서 여편내와 남자는 정당한 간통을 한 것이 되고 여호와의 종으로 인정받아 사기꾼 면허를 취득하게 되는 것이었다다다다다.... ㅎㅎㅎㅎㅎㅎ
그 차 티코는 아니겠지?
카이슬러 정도는 돼야~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자가용은 차가 아닙니다. 침대입니다."
선교원장이 아니고 성교원장 아니유?
=3=3=3=3=3=3=3=3emoticon_002
에궁 어쩌나 남사시럽게도...emoticon_002
가랭이 쫙 벌리고...emoticon_012emoticon_012emoticon_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