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李시장 “청계천파문 호사다마” | 경향신문 2005.5.11 08:00 | |
검찰의 청계천 재개발 비리 수사로 서울시 공무원 등 관련자들이 출국 금지된 가운데 이명박 서울시장이 10일 저녁 검찰 수사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이시장은 이날 오후 한국기독실업인회 광주·전남연합회 주최로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강연회 도중 “청계천 복원사업에 대해 요즘 말이 많다”며 “호사다마(好事多魔)인줄 알지만 그 시련과 고통마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잠시 오는 시련과 고통은 편법으로 해결해서는 안된다”며 “그 속에서 더 큰 축복이 내릴 줄 믿는다”고 말해 청계천 복원 사업 관련한 파문을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이시장은 1시간 남짓 이어진 강연회 내내 주로 자신의 어머니와 신앙, 학교생활, 광주와의 인연 등에 대해 언급했으며 파문이 커지고 있는 청계천 복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언급을 자제하려 애썼다. 이날 강연회에는 이 지역 기독교인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시장과의 질의·응답없이 끝났다. 이에 앞서 이시장은 김병일 대변인을 통해 검찰 수사의 부당성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강력 대응할 뜻을 분명히 했다. 김대변인은 ‘서울시 입장’이라는 발표문에서 “양부시장 등의 구속 영장에 적힌 신빙성이 부족한 일방적 진술을 토대로 서울시장이 마치 이 사건에 관련된 것처럼 명시하고 언론에 보도되게 함으로써 서울시장을 표적으로 이 사건을 작위적으로 확대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며 표적수사론을 제기했다. 이시장의 한 측근은 “16억원 로비사건은 제2의 ‘김대업사건’으로 확신한다. 아무런 증거가 없다. 오로지 길씨의 진술만 있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안홍욱기자〉 |
"서울 숲 조성공사"도 4월말에 해 놓는다 해 놓곤 아직도 찌질 거리고 있으니...
공사 여건도 마련 안해 놓고
준공 연기나 하고
쌍넘의 새끼.
이젠 급하니깐
차떼고 포떼고
억지로 5월말 준공 할려고...
지랄하고 있습니다.
개쉐이~
졸라 쳐맞고 애자 되기전에 이런글들은 자진삭제해라....
너 죽여서 살처리하기전에...^^^
임마이거 시장맞나?...-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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