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조용기 목사의 날’ 제정" |
동아일보 2005.5.15 19:02 |
[동아일보] 미국 뉴욕 시가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趙鏞基·69·사진) 목사의 뉴욕 성회(聖會)를 기념해 18일(현지 시간)을 ‘조용기 목사의 날’로 제정해 선포하기로 했다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이 15일 밝혔다.
또 이번 성회를 준비하고 조 목사를 초청한 뉴욕교회협의회(CCCNY)는 이날 조 목사에게 ‘패밀리 오브 맨 메달리온’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이 상은 1963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수상한 이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린든 존슨 등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존 데이비슨 록펠러 3세 등 유명 경제인들이 수상한 권위 있는 상이다.
윤정국 문화전문기자 jkyoon@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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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실한 개독일세~
졸라 쳐맞고 애자 되기전에 이런글들은 자진삭제해라....
너 죽여서 살처리하기전에...^^^
전에도 몇번 말했지만 미국이랑 중국 특정 지역의 부동산 값이 10 년만에 세배 이상 오르는 기현상의 대부분 이유가 한국 교회로 부터 유입되는 뭉칫돈 때문이란건 복덕방들은 죄다 아는 사실......emoticon_041
꼬라지에 저거도 자존심이 있을낀데..
암말못하면 받아들인다가 되고 말하자니 ....ㅎ
안다면 무뇌 개독 앵무새들이 모두 떠~억 벌어진 입으로 방언도 못할텐데..ㅋ
좆용기가 미국에 빼돌려놓은 돈이 원캉 많으니 미국에서도 그돈 못빼가게 잘 달래야겠지.....emoticon_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