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열차에서 성추행 목사 입건 | 연합뉴스 2005.3.21 19:58 | |
(대전=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철도공안사무소는 21일 열차 안에서 여자 승객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목사 강모(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철도 공안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35분께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안에서 승객 A(22.여)씨를 성추행한 혐의다. nojae@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 재 배 포 금 지 .> |
교인들 자성하시오. 목사에게 당신들은 먹이감이오.
도대체 김홍도,곽선희,장효희..(이하 5000명 생략)..에대해서는 아무소리 못하고..우리한테는 큰소리야?
인간세상의 법상식으로 비판하지 말라고 기독교인들이 감싸고 돌듯.
저 목사 새끼..확 거시기를 짤라버려!!
(죄 짓게 만드는 신체의 일부를 짜르고서라도 천국 가라는게 니네 야훼의 말씀이다 ㅡㅠㅡ)
더 오랜 시간 재미를 보기 위해서였을 겁니다.....완행열차일수록 더 좋아할테죠
낭만이 있어...열차안에서의 음음이라...
난 사형제도를 찬성한다.
저런넘들을 위해서 사형제도는 반드시 살아있어야 한다.
첫째가 특권의식..즉 자기들은 혜택받은 인생이라고 착각하는것 같다.
하기사 평생을 예수의 대리인인것 처럼 교육받았으니오죽하려나..
둘째가 창업발상. 목사들의 OWNER 화를보면서 그환상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대형교회목사는 성공한 대기업 회장.
일반교회목사는 성공한 중소기업 사장으로 보일텐데..그리고 대물림...무슨 성령이 있겠나..
헌금의 사회환원이 3%대인것에 더 무슨말이 필요할 것이고....
이미 여의도 조용기가 성공한 전형적인 목사케이스로 자리매김 되어있는데...
셋째가 자질부족. 객관적으로 볼때 개척교회에서 자기교회로 발전하는것이
인반 샐러리맨이 성공하는것보다 훨신더 매력적이 아닐수없다.
누가 그봉급쟁이를 하겠는가?
꿈과 야망이 밑거름으로 성공할수있는,거의 치외법권적인 무한의 힘이있는곳..바로 기독교와 교회입니다.
전통과 이단이 서로 해먹으며, 무소불위의 힘을 과시하는곳. 어찌 젊은이들이 유혹안받고 지날수 있겠나?
위의 목사는 지금도 얼마나 억울해할까? 자기 죄가 아니라..철도공안원에 걸린것을...
성추행 하는 먹사는 국정원에 신고하라는거요?
111 신고를 기다립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