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슬머리와 눈매 등이 예수의 얼굴과 닮은 형태의 굴 껍질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한 식당에서 친구와 굴을 먹고 있던 마테오 씨는 굴 껍질을 까다가 특이한 모습을 발견하고는 놀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마테오씨와 친구는 이 껍질을 보는 순간 바로 예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테오씨는 예수 모양의 이 굴 껍질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면서, 팔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많은 돈을 주는 사람이 있으면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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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2-18 14:47:0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그런데 저 위의 토르님은 나치신봉자이신지요?
인간생명을 파리목숨화시킨 자들의 무소불위의 힘을 동경하시나여?
이 사이트의 이미지에 어울린다고 하면 기분이 좋으신지...
타인의 취향이라 어찌 막을 방도야 없지만 볼 때마다 기분은 그렇네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