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상 관련 개소리 열전 - 3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단군상 관련 개소리 열전 - 3

꽹과리 2 2,214 2004.10.20 15:05
허태선 목사 : 곡괭이 들고 하나씩 들고 가서 부수세요.



성경 역사 이래로 우상과는 타협되지 않습니다.

우상이 스스로 물러간 성경역사가 있으면 찾아보세요.

단군상을 깨고 나서 전국적으로 3곳 이상을 깰려고 했어요.

제가 깨고 나서 전국에서 10명 이상씩 다 때려부셨으면 저 법원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3군데만 해도 30명의 목사인데 이 목사들을 어떻게 검거합니까.

전국에 300개에 10명씩 붙었으면 3000명입니다. 3000명을 어떻게 감옥에 데려갑니다.

우리 기독교가 모래알처럼 놓여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지금 보니 여기 1000여명 되는데 곡괭이 하나씩 들고 가서 부수세요. 가서 부수면 되죠.

무서운 것은 우리 자녀들이 그 밑에서 우상 밑에서 공부하고 우상과 친구하고 우상 밑에서 지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어떻게 밥 먹고 잠을 잡니까. 그 학교에 자녀를 학교에 보내시는 분들 오늘부터 금식하세요.

없어질 때까지 금식하세요. 모두 회개해야 합니다. 자기 뱃속에 있는 우상 다 꺼내세요.

다음에 이것은 남북관계의 문제입니다. 단군으로부터 통일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정책입니다. 책을 가져왔습니다.

<남과 북 하나가 되는 통일의 길>을 보면 민병천 씨가 경서대 총장이신데. 김정일은 철저한 민족주의 원칙에서 통일한다고 했다.

김대중은 포용정책, 이것이 맞아떨어진 것입니다. 민족주의의 원칙은 단군을 국조로 여기고 그들은 주체사상에 근본을 삼습니다.

북한에서는 단군을 국조로 여기고 형상화합니다. 남북정상이 만나서 분명히 말했습니다.

'단군을 중심으로 통일을 하자.' 저는 방송을 못 들었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제보를 제공했습니다.

심각합니다.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정책인줄 아십니까. 이것을 연구해야 합니다.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제가 밝힌 것은 18개의 단군을 신으로 섬기는 종교단체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85%가 단군을 지지합니다.

무서운 것은 기독교의 56%가 단군을 국조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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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세일러문 2004.10.20 16:01
허태선 목사 : 곡괭이 들고 하나씩 들고 가서 부수세요.
-> 씨발놈아 용인 떠나라..나 용인시민인데..너같은놈 필요없다. 이 개같은놈, 한때는 내가 다니던 교회 목사라서..조금이라도 봐줄라고 했더니 이 후레자식아. 넌 우리 민족에서 오늘부로 퇴출이다~!
무소유 2004.10.20 15:47
어느 정신병원 몇호실 환자들이지?? 주로 환자 직업이 먹사들이고 몇천명이되는데?
개 호로새끼들 눈에 띄면 전부 유치장 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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