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을수록 뻔뻔한 기독교 정신 - 목사놈이 저러니 신자들도 개판이지.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기사를 읽을수록 뻔뻔한 기독교 정신 - 목사놈이 저러니 신자들도 개판이지.

동포 0 2,216 2004.10.08 02:21


알라나 야훼가  살육한 인간이   바이블에서  명시된 인원만 905,600명이며,

역사적으로 이단처형, 십자군 전쟁, 마녀사냥, 선교 등을 내세워  기독교가 죽인 인구가 수천만, 억명이 넘는데,

그 죽임당한 자들의 아이들이나  노모들의  그리움과 비참한 삶의 고초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면서

남의 민족종교를   허물겠다고  들어간  이교도 청년(김선일)에 대해서는  왜 저리 비통해할까?

더구나 적군의 군수물자를 조달하는 직책을 가졌으니 그들이 볼때는 점령군의 일파일수도 있을텐데 말이다.


같은 민족이라서? 

단군상을 때려부수고 주일학교공과에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그건 아닐것이고.....


군인이 아니라서?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죽인 자들이  모두 군인들이었던가?


먼 옛날일이라서 그런가? 

야훼는 계속 존재해 왔다던데?  그 야훼가 이 야훼 아니던가?


"샬롬" 이란 말도 복수를 하고나서 맘이 평안하냐 는 뜻인데 "앗사이말라쿰" 은 왜  거짓인사로   단정짓는걸까?

기독교에의해 살육당한 인류들에게서  자기가 한 말을 그대로 듣는다면 기분이 어떨까?

<당신들의  여호와, 여호와의 심판이 그대들에게 돌아가리라.  기독교여,  우리는 결코 당신들의 이름을 잊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당신들의 이름을 뼈 속에 새겨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우리는 결코 당신들이 저지른 극악한 살인을 잊지 않을 것이다.>



기독교란 참 이상하고 뻔뻔한  종교다.....


더구나  "Jamaat al-Tawhid and Jihad"  는 테러범죄집단인데 왜 그 일부단체에 이슬람 종교의 정신을 대비시켜 요구히는 걸까? 

자기네들 잘못은  언제나 일부의 일,  이단 종파의 짓으로 떠넘겨오고선 말이다.

 





당신들의 알라가 그것을 명했는가
"우리는 결코 당신들의 이름을 잊지 않을 것이다"


 

박찬희 chpark4547@korea.com [조회수 : 220]



 


참으로 비통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분노가 명치 끝에서부터 치밀어 오른다. "Jamaat al-Tawhid and Jihad" 당신들의 알라가 그것을 명했는가?

당신들의 손에 들린 코란의 어느 곳에 당신들을 향해 총부리를 들이대지 않는 민간인을 그토록 잔인하게 살해하라고 기록되어 있는가?

당신들의 아들이 무고하게 죽었을 때 당신들의 심장을 멎게 한 그 비통함이 왜 이국의 가난한 아비·어미의 가슴에도 새겨져야 하는가?

당신들의 지하드가 진정 나약한 한 인간을 죽임으로써 승리로 이어지리라 믿는가? 진정 당신들의 피 서린 칼이 이슬람의 정신이란 말인가?

김선일, 그는 결코 당신들을 향하여 칼을 들지 않았다. 그는 이라크를 증오하지도 않았다. 그는 군인이 아니었다. 당신들의 목적을 위해 당신들이 거둬간 그 생명, 그것은 당신들의 그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존귀한 생명이었다.

당신들은 말한다. "앗사이말라쿰" 그러나 이제 누가 당신들의 거짓 인사를 평안의 말로 받아들이겠는가? 피 뭍은 입술로 알라를 부르지 말라. 당신들의 투쟁은 정당한 것이나 당신들이 싸울 상대는 당신들의 땅을 밀고 들어온 침략자들이다.

  8220-2-595.jpg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주님의교회 박찬희 목사.


당신들이 손에 쥔 총, 당신들의 칼이 겨눌 대상은 점령군의 병사들이다. 당신들의 민중들로부터도 비난을 받는 당신들의 잔인무도한 학살이 진정 코란의 정신이란 말인가? 당신들의 알라, 알라의 심판이 그대들에게 돌아가리라.

"Jamaat al-Tawhid and Jihad" 우리는 결코 당신들의 이름을 잊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당신들의 이름을 뼈 속에 새겨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우리는 결코 당신들이 저지른 극악한 살인을 잊지 않을 것이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주님의교회 박찬희 목사


 
2004년 06월 23일 18: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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