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
제 목 | 우리 나라 종교 현황 | ||
이 름 | 개똥박멸 ( 210.223.99.153 ) | ||
조 회 | 124 [스크랩] [프린트] | ||
39세 이하 종교인구 분석(불교 천주교 기독교) 39세 이하 종교인구 기독교가 최고 종교문화연 윤승용 연구위원, 조계종 행사서 발표 39세 이하의 젊은층 종교인구는 불교와 천주교에 비해 기독교인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윤승용 연구위원이 지난달 20일 조계종 포교원이 주최한 행사에서 발표한 것으로 우리나라 전체 종교인구 가운데 18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의 경우 기독교가 23.9%인 반면 불교는 14.6%, 천주교는 6.6%라고 밝혔다. 전체 종교인구 전체 가운데 학생의 경우 기독교가 22.6%, 불교가 14.6%로 조사됐다. 또 30세에서 39세까지의 종교인구는 기독교가 22.5%, 불교는 20.5%로 나타났으나. 40대 이후부터는 불교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미래 한국교회의 소망은 밝은 편이라고 볼수 있는 반면 장년층에 대한 선교전략이 절실하다는 교훈을 주고있다. 종교별 학력 수준의 경우 기독교인이 불교인보다 고학력층인 것으로 확연히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초등졸 이하는 기독교가 11%인 반면 불교는 43.8%, 중졸은 기독교가 20.5%인 반면, 불교는 24.7% 그리고 고졸은 기독교가 21%, 불교가 24.8%로 나타났다. 소위 우리사회의 주도층이라고 할수 있는 대학재학 이상의 경우 기독교가 26.6%인 반면 불교는 15.6%로 무려 11%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종교인의 직업은 농업 임업 어업 등 1차 산업종사자와 블루칼라에서는 불교인구가 높고, 자영업과 화이트칼라 영역에서는 기독교인구가 상대적으로 높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기독교인구가 30.8%인 반면 불교는 15.7%로 거의 두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지만 강원과 영남, 충청지역에서는 불교인구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이 조사 발표에 따르면 호남지역에서의 불교의 성장세가 뚜렷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호남지역에서의 2004년도 종교인구를 보면 불교인이 18.8%로, 기독교인 17.9% 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가 됐다. 그동안 이 지역에서 기독교 교세(1984년 21.3%, 1989년 25.6%, 1997년 24.4%)는 불교의 교세(1984년 11.9%, 1989년 14%, 1997년 10%)를 항상 앞질러 있었다는 점에서 우려할 만한 조사 내용이다. 이밖에 윤승용 연구위원이 한국갤럽의 자료 등을 근거로 밝힌 우리나라의 종교인구는 1984년 43.8%였던 것이 1989년 49%로 늘어났고, 1997년에는 46.9%로 다소 줄어들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53.5%로 늘어나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종교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정리됐다. 한편 2004년도 전체 종교인구의 분포를 보면 기독교가 21.4%로, 불교의 24.4% 보다는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기독교와 불교의 경우 소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천주교는 성장세에서 다소 감소세를 보이면서 6.7퍼센트의 분포도를 나타냈다. 위는 아이피 210.223.99.153 로 반기련에서 뻘짓하는 개독이 올린 교회이름도 알 수 없는 이상한 홈페이지에 실린 글입니다 .(예수 그림은 제가 바꿨습니다..역겨워서...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