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기도 사망 교통사고로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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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기도를 하다 30대 여신도를 숨지게 한 목사 등 교회 관계자들이 과실을 은폐하기 위해 이를 교통사고로 위장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거제경찰서는 목사 47살 박모씨 등 2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등은 안수기도를 해주다 신도 33살 조모씨가 쓰러지자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 입니다 |
[이 게시물은 꽹과리님에 의해 2004-02-06 08:59:55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