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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
한국일보 |
작성일 |
1992-02-19 |
면정보 |
10 |
글자수 |
194 |
면종 |
사회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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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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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물명 |
표주박 |
주제 |
| | ○…서울 은평경찰서는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B교회 담임목사 김다현씨(34)와 집사 김영순씨(31·여)를 간통 혐의로 구속.
경찰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부터 교회사택 등에서 정을 통해온 이들은 지난 17일 하오 3시10분께 은평구 불광동 H호텔에 들어가다 우연히 이들을 발견,호텔방을 덮친 김 목사 부인 민모씨(34)에 의해 경찰에 고발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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