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성당서 기도하던 신도 7명 질식…1명 숨져

비정상적인 개독들의 모습..

[기사] 성당서 기도하던 신도 7명 질식…1명 숨져

꽹과리 0 3,670 2006.04.14 12:05

성당서 기도하던 신도 7명 질식…1명 숨져
[YTN 2006.04.14 12:01:00]

   쌀쌀한 새벽시간에 밀폐된 성당 안에서 석유난로를 피우고 기도하던 여신도들이 산소 부족으로 질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서울 한강로 1가 천주교 성당에서 새벽기도를 하던 여신도 7명이 질식해 77살 최 모 할머니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지고 94살 김 모 할머니 등 2명은 중태입니다.

소방서 측은 밀폐된 공간에서 대형 석유난로를 피워 공기 중의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석순

Author

Lv.15 한님  최고관리자
25,050 (81.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9 [기사] 교회건물 철거 항의 구청서 농성 꽹과리 2006.04.13 3724
228 [기사] 종교시설 털다 경찰서 신세 꽹과리 2006.04.13 3832
227 [기사] 26년전 수녀 살해혐의 신부 재판 개시 꽹과리 2006.04.13 4385
226 [기사] "한국이 기독교 국가냐"…영화 '다빈치코드' 찬반 격돌 댓글+1 꽹과리 2006.04.13 3530
225 [기사] 예수 얼음 위를 걸었다 플로리다대 연구팀 주장 꽹과리 2006.04.14 3759
224 [기사] 갈 곳 없는 노인들 '기도원 철거' 반대 농성 꽹과리 2006.04.14 3638
223 [기사] 한인 범죄자 중 85%가 교인(?) 꽹과리 2006.04.14 3818
222 [기사] 판교 신드롬 꽹과리 2006.04.14 4267
열람중 [기사] 성당서 기도하던 신도 7명 질식…1명 숨져 꽹과리 2006.04.14 3671
220 [기사] 교황 성(聖)금요일 묵상서 유전학자들 질타 꽹과리 2006.04.14 4214
219 [기사] [정동칼럼] 다빈치코드와 한국 기독교 꽹과리 2006.04.14 4838
218 [기사] 오강남 교수, 예수와 부처를 넘나들다 꽹과리 2006.04.14 3790
217 [기사] 종교사학, 불상에 절했다고 교수해직? 꽹과리 2006.04.14 3731
216 [삽질] “다빈치코드로 촉발된 불신앙 중단해야” 꽹과리 2006.04.14 4085
215 [삽질] 김포성시화 부흥성회 外 꽹과리 2006.04.14 4148
214 [기사] <대체>'경찰때문에 강간범이 폭행범으로 둔갑했다' 진정 꽹과리 2006.04.14 3297
213 [삽질] “예수님 고통 깨닫고 통곡”… 부천 광석교회 고난 체험행사 꽹과리 2006.04.14 4237
212 [기사] 문제작 ‘다빈치 코드’, 시사회 없이 전세계 동시개봉 꽹과리 2006.04.14 3507
211 [기사] 운전연습중 차량, 대학 돌진 학생 덮쳐 꽹과리 2006.04.15 4380
210 [삽질]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 재연 꽹과리 2006.04.15 3578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640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