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들이랑 다른건 절대 때려죽여도 이해못하고 박살내고 넘어가야 속이 시원해진다

 

2. 개나놈이랑 개수랑 목사놈이랑 지들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줄 안다.

 

3. 유치원생들도 다 알고 있는 진화론이나 지동설같은 기초적인 과학상식도 다 구라라고 믿

는다

 

4. 말이 안통한다. 10분이상 대화하다보면 아까 했던 얘기 또한다.

 

5. 지들 욕하면 무조건 이단이고 지옥가야된다고 생각한다

 

6. 누가 지들 왕따시키고 욕하면 지들이 잘나서 그러는줄 안다.

 

7. 같은 개독교끼리도 이단이네 뭐네 하면서 툭하면 치고받고 싸운다.

 

8. 부모가 뭐라고 하면 들은척도 안하면서 목사가 한마디 하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시행

한다.

 

9. 죽을 위기에 처했다던가 자기가 뭔가 위험에 처했다가 살아나면 지 살려준 사람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개수가 살려줬다고 믿는다.

 

10. 일주일에 6일동안 나쁜짓은 다 해놓고 일요일날 교회가서 기도 좀 하고 헌금 팍팍 내면 다 해결되는지 안다.

 

11. 현실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모른다.

    ex) 본인이 작년에 사겼던 여자는 엄청난 개독교 신자였다. 노력은 개뿔도 안하면서 기도만 하면 다 되는줄 안다.

 

12. 집구석에 쥐뿔도 없으면서 목사한테 다 갖다 바친다. 물론 이걸 개수한테 바친다고 믿는다 하지만 결국은 목사가 중간에서 지가 다 쓴다

 

13. 때와 장소를 가릴줄 모른다.

 

14. 남의 사생활에 지나친 관심을 보인다

 

15. 공갈협박에 모두들 능통하고 삥뜯는데는 한가닥한다

 

16. 교회 안다니는 사람은 사람취급도 안한다

 

17. 누가 지들 욕하는것도 모른다.

 

ㄷㄷㄷ하고 불아 이제 그만 자폭하거라..

 

18. 자기나라 건국신화 및 전통문화 보기를 옆집 개 보듯이 한다

 

19. 지네가 미국이나 이스라엘 사람인줄 알고 산다.

 

20. 나이가 들면 들수록 철들기는 커녕 더 싸이코로 변한다


21. 대가리에 들은게 없다

22. 욕하는거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5 08:24:0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