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가로수 19 123,396 2007.08.07 10:36
'야웨'의 명령으로 살육된 90만 5천 154명의 기록

아이성을 점령시키고 1만 2천명을 살해하였고[여호수아 8장 24절] 1만2천명 살육
가나안과 브리스사람을 넘겨주어 1만명[사사기 1장 4절] 1만명 살육
베냐멘 사람 2만5천100명이 살해되었고[사사기 20장 35절] 25100명 살육
유대인을 시켜 이스라엘의 정예병 50만을 살육한 후 여호와(jehovah)는 변덕을 부려 반대로 유태와 에로파안을 공격하게 하였음으로 에로파안은 그 공격으로 죽고 말았다 5십만명 살육
<아수영>에서 18만 5천명을 주깅고 18만 5천명 살육
유대인들이 자신을 섬기지 않고 신상을 만들자 형제와 형제가서로 쳐죽이라고 명령하여 3천명이 살해되었다[출애급기 32장 27-28절] 3천명 살육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jehovah)에게 올리는 불을 잘못 올리자 산채로 태워 죽이고[레위기 10장 1-3절] 2명 살육
한 여인의 아들이 하나님(jehovah)을 저주하자 돌로 쳐죽이게 하였다 [레위기 24장 10-15절] 1명 살육
안식일에 일하는 남자를 여호와(jehovah)가 명령으로 돌로 쳐죽이라 하여 때려 죽였다[민수기 15장 32-35절] 1명 살육
백성들이 불평하자 전염병을 내려 1만4천700명을 죽이고[민수기 16장 49절] 14700명 살육
유대인이 모압여자와 자고 그들의 神에게 제사하자 질투심으로 염병을 퍼트려 2만 4천명을 죽였다[민수기 25장 9절] 2만4천명 살육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자 분노하여 전염병으로 7만명을 죽이고[사무엘하 24장 15절] 7만명 살육
삼손을 시켜 블레셋 사람 1천 30명을 쳐죽였는데 숫자가 확인 안된 것은 얼만지 모른다[사사기 15장 15절] 1030명 살육
고라(korah)가 모세와 불화하자 하나님(jehovah)이 진노하여 땅의 입을 벌려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죽이고[민수기 16장 31절] 명 살육
여호와에게 분향하는 사람 250명을 태워죽였다[민수기 16장 34-35절] 250명 살육
벧세미스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궤를 들여다 보자 분노하여 5만 70명을 살해하였으며 [사무엘상 6장 19절] 50050명 살육
하나님(jehovah)의 궤를 싣고 가던 소가 뛰자 궤가 떨어질가봐 붙잡아준 웃사를 상(償) 대신 쳐죽였다 [사물엘하 6장 1-7절] 1명 살육

'야웨'에 의해 살육되었으나 똥경에 명확한 숫자를 기입하지 않은 살육
노아의 홍수로 전지구상의 생축을 다죽였다[창세기] 싹스리 살육
애굽의 처음 난 아들(長子)를 남김없이 살해아였으며 [출애굽기 12장 29절] 맏아들 싹스리 살육
여호와(jehovah)의 영광을 위하여 애굽의 병사들을 남김없이 바다에 빠뜨려 죽였다[출애굽기 14장 27-28절] 에굽병사 싹스리 살육
헤스본왕 시혼을 공격하여 그 백성을 남김없이 다 죽이고 남겨두지 아니하였다 [신명기 2장 32-35절] 시혼백성 싹스리 살육
하나님(jehovah)이 아모리인에게 우박을 내려 백성을 살해하였는데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더라"하였으며[여호수아 10장 11절] 아모리인 칼+우박 살육
유대인을 시켜서 립나를 쳐서 그 성읍과 백성을 남김없이 진멸하여 살해하였다 [여호수아 10장 30절] 립나백성 싹스리 살육
<하솔>을 쳐서 그 성읍에 호흡이 있는 자는 다 죽이고 재산은 노략하도록 하였는데 얼마가 죽었는지 숫자는 명시되지 않았다[여호수아 12장 13-15절] 하솔백성 싹스리 살육
여호와(jehovah)가 명령하여 미디안을 시켜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게 하였으며[사사기 7장 22절] 미디안 골육상쟁 유도 살육
암몬과 모압을 격살하여 남김없이 다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역대하 20장 22-24절] 암몬과 모압인 싹슬이 살육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호와(jehovah)가 분노하여 갈대아를 시켜서 죽이게 하니 그들이 청년 남녀와 노인을 쳐죽이되 칼에 살아 남은 자들은 노예가 되게 하였다[역대하 36장 17-20절] 청년남녀와 노인 싹슬이+산자는 노예 살육
불레셋이 하나님(jehovah)의 궤를 옮기자 분노하여 그 자리에서 쳐죽이고 아직 죽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독종으로 쳐서 그 울부짓음이 하늘에 사무치게 하였다 [사무엘상 5장 8-12절] 궤 옮긴자 싹슬이 살육
배고프면 먹으려고 메추라기를 주어서 모으자 여호와가 진노하여 재앙으로 쳐죽였다[민수기 11장 32-33절] 메추라기 먹은자 싹스리 살육
백성들이 하나님(jehovah)에게 불평하자 불뱀을 보내여 물어 죽이게 하였다[민수기 21장 5-6절] 불평자 살육
길르앗 사람이 하나님(jehovah)의 총회에 불참하자 진노하여 모든 사람과 어린아이를 칼로 진멸하여 남김없이 살해하였다[사사기 21장 8-11절] 길르앗 싹슬이 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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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가디스 2007.10.22 22:10
고라(korah)가 모세와 불화하자 하나님(jehovah)이 진노하여 땅의 입을 벌려 고라의 모든 백성을 삼켜죽이고[민수기 16장 31절] 명 살육
혹시 아직 자료가 남아 계시면 .. 몇명 살육인가요?
가로수 2007.10.23 08:48
90만 5천 154명은 바이블에 구체적으로 숫자가 나온 것만 합한 것입니다.
숫자가 나오지 않는 살륙은 포함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정직 2008.01.26 01:23
성경을 읽는 것 자체가 마음의 병과 가정의 병을 초래하는 근원이 됩니다.
가정과 자신의 마음에 병폐가 있을 때 종교에 문을 두드리다 병든 인생 살아가는 인간들 주변에 너무 흔히 보이는 군요.
그래서 남의 가정도 파괴하고 싶은 무의식과 의식이 발동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진법 2009.11.06 16:27
얼마나 죽었는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왜 죽을 수 밖에 없었는가가 중요하죠.
성경속의 배경을 잘 이해하시고,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가정하에 이해하려고 하시면 이해가 되실 듯.
저(예수 믿은지 20년 다돼감)도 모든 사건의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다 알순 없죠. 그러나 대부분은 성경을 통해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금 하나님은 뭘하고 계실까요? 이런 글을 올리는 여러분들을 그냥 보고만 계시는 듯한데...
하나님은 안 계신 걸까요?????
그럼 난 왜 20년동안 믿은거야?ㅎㅎ
가로수 2009.11.06 17:56
위에 나열 된 살인에서 죽어야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의 이유를 알려주시겠습니까?
아무런 죄나 이유도 없이 죽은 사람들인데, "왜 죽을 수 밖에 없었는가가 중요하죠."라구요?
그 왜를 설명해보세요.
"야훼가 죽였으니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욕을 많이 얻어 드시게 될 것입니다.

다 아는 듯이 "왜 죽을 수 밖에 없었는가가 중요하죠."라고 말하고서는
다시 "저(예수 믿은지 20년 다돼감)도 모든 사건의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다 알순 없죠. "라구요?
자신도 모르면서 야훼를 변호해야만 천국행티켓 확보에 유리할 것 같아서 한말입니까?
님의 언행이 요즘 많이 사용하는 말 "참 개독스럽소"라는 말이 참 어울립니다.

님이 20년동안 왜 야훼를 믿었는지는 님이 알지 내가 알바가 아닙니다.
내가 60년 동안 살아 오면서 주변에서 보고 느껴서 말할 수 있는 것은
 " 알면 못 믿고, 믿으면 모른다."라는 말 뿐이고, 믿어서 모르는 사람을 깨우쳐 주기 보다는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훨씬 쉽고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arise2000 2010.02.17 14:58

 편의상 반말 하니 이해 바랍니다~!!

우리는 유교적 문화를 가지고 있다. 즉 인간이기에.. 인간이라면.. 인간이니까.. 라는 전제가 붙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하나 철학적 논제를 던져보자.

우리는 서기2010년 현재 살고 있고 이미 하이테크놀로지에 의해 사이보그 로봇 기술들이 진보하고 있다.

머지않아 인간적인 AI 가 아주 발달한 고성능 로봇이 등장 할 지도 모른다.

그럼 만약 그러한 로봇이 만들어 졌을때..

그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사고력을 관철시키며 집단화 된다면

과연 인간은 인권과 같은 것을 로봇에게 줄까?

로봇인권.

대다수 인간들은 로봇은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었는데 무슨 로봇에게 인권따위냐고 반문할 것이다.

나는 여기서 우라사와 나오키 작의 플루토 를 한번 보라고 말하고 싶다.

인간은 도대체 얼마나 월등한 존재이기에 다른 생물들의 권한을 일방적으로 막고 독식하는가?

우리의 인권을 외치고 싶으면 다른 동물이나 생물에게 마땅히 상응한 대우를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존재가 우리를 인격적 대우를 안한다고 해서 거기에 할 말이 있냐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를 고려하면 우리가 얼마나 성경을 인간 중심적으로 보고있는지 한번쯤 생각하게 된다.

프로그램 개발자가 프로그램을 없앨 권한이 있고, 건축주가 건축물을 파괴할 권한이 있듯이 

절대자가 인간이라는 생물을 만들때 이미 그는 그 생물을 멸종시킬 권한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함이 바람직하다.

가로수 2010.02.17 19:53
인간은 도대체 얼마나 월등한 존재이기에 다른 생물들의 권한을 일방적으로 막고 독식하는가?

우리의 인권을 외치고 싶으면 다른 동물이나 생물에게 마땅히 상응한 대우를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존재가 우리를 인격적 대우를 안한다고 해서 거기에 할 말이 있냐는 것이다.

<===인간이 다른 생명체보다 우월하다고, 다른 생명체들에게는 없는 영이 있다고 우기는 것은

기독교를 비롯한 몇몇 종교에서 떠드는 말입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는 착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사고를 고려하면 우리가 얼마나 성경을 인간 중심적으로 보고있는지 한번쯤 생각하게 된다.

<===바이블이 누구를 위해서 쓰여졌다고 보십니까?

      야훼 야수가 보라고 쓰여졌습니까? 아니면, 소 돼지가 보라고 쓰여졌습니까?

      나는 바이블의 내용을 믿지는 않지만, 바이블이 쓰여진 것은 인간에게 보이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인간 중심으로 보아야하는 것이지 

    소나 돼지를 중심으로 소나 돼지의 관점으로 볼까요? 님이 생각해도 웃기지 않습니까?

 
     

프로그램 개발자가 프로그램을 없앨 권한이 있고, 건축주가 건축물을 파괴할 권한이 있듯이 

절대자가 인간이라는 생물을 만들때 이미 그는 그 생물을 멸종시킬 권한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함이 바람직하다.

<===누구 맘대로 인간을 만든 절대자라는 칭호가 부여되고,

       누구  맘대로 인간을 맘대로 할 권한이 발생됩니까?

       스스로 절대자의 소유물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님이야 말리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을 누구의 소유물로 만들려면 그 절대자라는 존재와 그가 인간을 만들었다는 근거를 대시기 바랍니다.

한마디 더 하자면

프로그램 개발자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일지라도 이미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면 함부로

없앨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런 줄 알아요?

다른 사람이 그 프로그램으로 생성한 것에 대한 것도 보호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방인 2010.08.07 08:54
이상하네요 그런 것도 생각하시는 분이..

프로그램 개발자가 프로그램을 없앨 권한이 있고..
건축주가 건축물을 파괴할 권한이 있고..

그런 권한은 인간들끼리 규정한 거죠.
프로그램이나 건축물이 그딴 권한 만든사람한테 주지 않았습니다.
만약 없애고 파괴한다면 권한이 아니라 능력이 있는거겠죠
하지만 프로그램이나 건축물 조차도 그런 능력이 있다고 해서 프로그래머나 건축가를 경배하고 사랑하진 않습니다.
하물며 인간이야..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되려 능력만 있다면 얌전히 죽기보다 상대를 죽여버리겠지요

사랑과 경배, 찬양은 강요나 위협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강요로 흉내내진 그것 따위에 의존한다면 불쌍한 존재겠지요. 전지하다는 그분이 실존한다면 당연히 아시겠죠. 교회에서 아첨떨고 있는 사람들은 곤란하겠지만요.

로봇의 인권입니까? 저는 사람이니 사람편입니다. 마찬가지로 신과 인간의 문제도 인간이라면! 당연히 인간편이어야겠지요. 교회는 적어도 인류의 배신자거나, 착각에 빠져 있거나, 알면서도 이용하는 착취자일뿐입니다.

이해 가시나요? 이해는 가시는데 인정하기 싫으신가요?
arise2000 2010.02.18 14:28

바이블이 누구를 위해서 쓰여졌다고 보십니까?

      야훼 야수가 보라고 쓰여졌습니까? 아니면, 소 돼지가 보라고 쓰여졌습니까?

      나는 바이블의 내용을 믿지는 않지만, 바이블이 쓰여진 것은 인간에게 보이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인간 중심으로 보아야하는 것이지

    소나 돼지를 중심으로 소나 돼지의 관점으로 볼까요? 님이 생각해도 웃기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법은 누구를 위해 쓰여졌다고 생각합니까?

     한국인들 모두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까?

     대한민국 법이 모든 한국인의 중심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수많은 법들은 당신의 동의 없이 만들어졌고 지금도 당신의 의견을 무시한체 재정 폐지 됩니다.

     당신이 인정하지 않고 공부하지 않고 믿지 않는다 하여 당신은 법의 제재를 받지 않습니까?
    
     당신의 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법은 당신을 구속합니다.

     법 공부를 게을리 한 사람이 옳은 판결을 내릴수 없듯이     

     성경 역시 성경을 믿고 따르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 진 것이지 모든 사람을 위해 쓰여진 글이 아니니까

     성경을 공부하지 않고 믿지 않는 당신이 그에 대해 옳은 결론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수많은 자격증 제도는 원래 존재하지 않았으나 그 분야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제정됩니다.

     하지만 먼저 그 분야에서 선점한 사람은 자격증이 없어도 먹고 사는 것이 가능하도록 기득권 보호차 되어있지요.

     당신 중심대로 법을 해석하고 이용하려 해도 법관들의 해석 중심으로 판결나는 것이지요.

     모든 한국인 각자 자기 중심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구 맘대로 인간을 만든 절대자라는 칭호가 부여되고,

       누구  맘대로 인간을 맘대로 할 권한이 발생됩니까?

       스스로 절대자의 소유물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님이야 말리지는 않지만,

       다른 사람을 누구의 소유물로 만들려면 그 절대자라는 존재와 그가 인간을 만들었다는 근거를 대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부모가 있습니까? 누가 그들을 당신 부모라고 칭호를 부여했습니까?

누구맘대로 당신의 부모라고 할 권한이 발생합니까?

당신은 DNA 친자 확인 했습니까? 왜 그들이 부모라고 가족이라고 생각하지요?

당신이 당신부모의 자식이란 근거를 대어보시죠?

물론 친자확인 했다 하더라도 그 학문이 100% 확실하다고 어떻게 믿을 수 있지요?

이제까지 수많은 과학적 사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틀렸다고 수정되어 왔으니까 믿기 힘들겠군요.

또 그 실험을 한 과학자 의사를 어떻게 믿지요?

의심병이 도진 사람은 답이 없습니다. 객관적 논리 사고가 돌아가지 않는 것이지요.

의처증에 걸린 남편 같이 말입니다.

 

프로그램 개발자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일지라도 이미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면 함부로

없앨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런 줄 알아요?

다른 사람이 그 프로그램으로 생성한 것에 대한 것도 보호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도대체 무슨 법적 논리인가요? 컴퓨터를 너무 모르시는군요.

프로그램으로 생성한 것을 저장하는 것은 전적으로 사용자 책임이지 개발자의 책임이 아닙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싫으면 다른걸 사용하면 되니까요.
 
예로 수많은 도스용 프로그램들(워드 따위)이 지금은 사라져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때 수많은 중요 문서들은 각자 사용자가 다른 프로그램으로 사용가능하게 옮겼어야 하는것이지요.

프로그램으로 이해가 안간다면 예술작품으로 다시 말해 보겠습니다.

예술가가 예술작품을 만들었는데 본인에겐 마음에 들지 않는데 다른사람들이 칭찬하고 보고 듣고 싶어한다고 항상 남겨야 합니까?

언제든지 본인의 소유에 있을때는 즉 매각하여 소유권이전이 되기 전에는 그 작품을 없앨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우주와 인간계를 만드시고 다른이에게 매각했습니까?

성경에 의하면 사탄에게 임대차 되어 있다고 나오지요? 임대차해준다고 소유권이 옮겨지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이 성경으로 논의하고 싶으면 성경으로 답을 해야 성경토론이 되는것이지요.

그렇지 않다면 동상이몽일 뿐입니다.

불교에서 나오고 천리교에서 나오고 기독교에서 나오고 어중이떠중이 모아놓아서 내린 결론이 성경은 틀리다 입니까?

그럼 당신들이 찾아낸 진리들은 무엇입니까?

다른 어떤 종교의 말씀이 옳았나요? 아니 종교따윈 없고 무교입니까?

그럼 인간이 어떻게 생성됐는지 설명 할 다른 대안을 찾았나요?

찾았다면 종교를 만들어 보시죠?

당신들의 이론이 설득력있고 옳다고 여기면 신자가 많아질 겁니다.

무엇이든지 매도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진실에 다가가고 증명하는 것은 매우 힘든일입니다.

제대로 된 (본인이 틀렸을땐 받아들일 수 있는)비판적 사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가로수 2010.02.18 15:44
대한민국 법은 누구를 위해 쓰여졌다고 생각합니까?

     한국인들 모두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까?

     대한민국 법이 모든 한국인의 중심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수많은 법들은 당신의 동의 없이 만들어졌고 지금도 당신의 의견을 무시한체 재정 폐지 됩니다.

     당신이 인정하지 않고 공부하지 않고 믿지 않는다 하여 당신은 법의 제재를 받지 않습니까?
    
     당신의 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법은 당신을 구속합니다.

     법 공부를 게을리 한 사람이 옳은 판결을 내릴수 없듯이     

     성경 역시 성경을 믿고 따르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 진 것이지 모든 사람을 위해 쓰여진 글이 아니니까

     성경을 공부하지 않고 믿지 않는 당신이 그에 대해 옳은 결론에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법은 국민의 권리(내 권리 포함)를 위임 받은 사람이 제정하는 것이고,
 
      바이블은 누구로 부터도 권리를 위임 받아 쓴 것이 아닙니다.


바이블이 믿고 따르는 사람을 위해서 쓰여 졌다구요?

믿고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바이블 구절을 앞장세워 "불신지옥"을 외치는 행위를 하는 자가

믿고 따르는 사람들만을 위해서 만들어 졌다고 큰소리치는 뻔뻔함은 어디서 나온 것이죠?


바이블 공부가 왜 필요하죠?

바이블을 모르는 사람들을 협박하기 위해서?

바이블 구절을 앞장세운 자들이 지금까지 해 온 역사를 보면

과거에도 평안 보다는 폭력과 불안을 가져 왔고,

현재도 "지옥불"을 앞장세우고 불안을 조성하며,

앞으로도 개선 될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것을 공부해서 합리화 하려고 공부하나요?

가로수 2010.02.18 16:38
당신은 부모가 있습니까? 누가 그들을 당신 부모라고 칭호를 부여했습니까?
누구맘대로 당신의 부모라고 할 권한이 발생합니까?
당신은 DNA 친자 확인 했습니까? 왜 그들이 부모라고 가족이라고 생각하지요?
당신이 당신부모의 자식이란 근거를 대어보시죠?
물론 친자확인 했다 하더라도 그 학문이 100% 확실하다고 어떻게 믿을 수 있지요?
이제까지 수많은 과학적 사실이라 믿었던 것들이 틀렸다고 수정되어 왔으니까 믿기 힘들겠군요.
또 그 실험을 한 과학자 의사를 어떻게 믿지요?
의심병이 도진 사람은 답이 없습니다. 객관적 논리 사고가 돌아가지 않는 것이지요.
의처증에 걸린 남편 같이 말입니다.
<===믿음과 인식을 구분할 줄 모르는군요.
부모자식간이라는 것은 상황과 정황으로 인식하는 것이지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 다른 사람의 손에 자라게 되면 그 사람이 실제 부모가 아니라도
부모로 인식하고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야훼가 인간을 창조했다"라는 말은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세뇌에 의해서 믿는 것이구요.
믿음과 인식도 구분을 못하면서 함부로 뭘 공부하라는 둥 오만방자한 말을 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공부를 더하세요.
가로수 2010.02.18 16:48

이건 도대체 무슨 법적 논리인가요? 컴퓨터를 너무 모르시는군요.
프로그램으로 생성한 것을 저장하는 것은 전적으로 사용자 책임이지 개발자의 책임이 아닙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싫으면 다른걸 사용하면 되니까요.  
예로 수많은 도스용 프로그램들(워드 따위)이 지금은 사라져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때 수많은 중요 문서들은 각자 사용자가 다른 프로그램으로 사용가능하게 옮겼어야 하는것이지요.
<===하하하 그냥 웃지요~
     내 직업이 뭔줄 아세요? 정보통신공사업. 프로그램제작등(사업자 등록증 상에)
     프로그램이 미완으로 내손에 있을 때는 내 맘대로 처분한지만.
     일단 내 손을 떠난 프로그램이라도 오류가 있으면 수정해줘야지 없애요?
     님은 논리학 공부부터 해야 할 것같습니다.
     야훼가 우주를 만들어 임대를 했니 않했니 하고 헛소리 하기전에
     야훼가 존재하는가?
     야훼가 우주를 만들었는가?를 먼저 입증해야하지 않습니까?
     님이 말하는 전제가 허구인데 그 전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면 당연히 헛삽질이겠지요?

가로수 2010.02.18 16:59

당신이 성경으로 논의하고 싶으면 성경으로 답을 해야 성경토론이 되는것이지요.
<===바이블의 허구를 까발리는데, 바이블로만 토론한다면 웃기는 짓이되죠.
바이블이 진실인가가 먼저 규명되어야 하고 그것이 진실이라면 그 다음에 바이블로 토론을 해야하는 것이 순서이겠죠.
이 곳 사이트에는 바이블의 모순과 허구에 대한 글이 수 없이 많습니다.
이 곳에서 제시한 문제에 대해서 입증 책임은 바이블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기독교인이어야 맞죠?
그럼 지금 님이 먼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해졌죠?
자~이제 뭣도 모르면서 전제를 무시하고 천방지축 날뛰지 말고 님이 먼저 할 것 부터 하세요.
 

가로수 2010.02.18 17:16

그럼 당신들이 찾아낸 진리들은 무엇입니까?
<===진리를 찾아낸다? 무슨 진리입니까?
      진리는 찾아서 진리라고 딱지를 붙이 필요가 없습니다.
      진리는 누가 진리라고 우기지 않아도 그 자체로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어떤 종교의 말씀이 옳았나요? 아니 종교따윈 없고 무교입니까?
<===나는 종교의 종이 아닙니다. 무교입니다.


그럼 인간이 어떻게 생성됐는지 설명 할 다른 대안을 찾았나요?
<===내가 인간의 생성과정을 왜 찾아야 합니까?
      내가 그걸 찾아서 인간을 창조할까요?
      왜 대안이 필요합니까? 이 지구를 쓸어 버리고 다시 창조하고 싶나요? 


찾았다면 종교를 만들어 보시죠?
<===종교 없이도 잘 살고 있습니다.
       왜 종교를 만들어야 하나요?
       스스로는 일어설 자신이 없나요?


당신들의 이론이 설득력있고 옳다고 여기면 신자가 많아질 겁니다.
<===님은 신자를 많이 모아서 떠받침 받고 싶어하는 사람같이 느껴지네요.
      나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매도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진실에 다가가고 증명하는 것은 매우 힘든일입니다.
제대로 된 (본인이 틀렸을땐 받아들일 수 있는)비판적 사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매도라고 매도하기 전에 매도 당한 것이 무엇인지를 밝히시죠.
      사실을 말하는 것이 매도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고.
      사실을 말하는데 본인이 틀렸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님이 아닌가요?
      지금 내가 리플을 달고 있는 님의 글이 제대로 된 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내가 리플을 달고 있는 님의 글이 억지가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글을 써 놓고 "제대로 된 (본인이 틀렸을땐 받아들일 수 있는)비판적 사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라는 황당한 충고를 하는 님의 뻔뻔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방인 2010.08.07 09:04
어차피 별 관련은 없으나 한가지만은 참견해야겠군요
진리는 찾지 못했다고 해서 적당히 하나를 선택하여 '진리'라는 이름을 붙이는 건 아닙니다.
하늘소리 2010.11.10 17:08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예수 믿기를 거부한 자)는 죽은 후  영원한 복락이 약속된 천국행 티켓을 얻을 수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 죽으면 결산과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사실을 누누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비방하고 예수 믿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사탄(악마, 귀신)의 조종을 받는 심령입니다.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가로수 2010.11.10 18:31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이 말이 무슨 뜻이죠?
한번 풀어 주시겠습니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는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진리"라고 외치지 않아도 "진리"인 것입니다.
뭐가 인간을 자유케 하던가요?
믿음?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믿음? 이것은 진리가 아니라 사기죠.
예수누규 2010.11.10 21:36
전형적인 맹목 기독교 광신자이시군요.

의문=사탄
잘못된걸 비방=악마
 
사탄이나 악마가 있다고 믿는군요 그것들이 있다고 증명하실수 있나요 증거두 없이...
아참 당신이 믿는 하나님두 증명할 증거가 없군요 ㅉㅉㅉ
삶의여백 2011.01.14 10:20
ㅋㅋ 맹신은 답이없어 그게 기독이든 타종교든
적당히 합시다 여기 리플단 기독들의 글은 화장실 낙서보다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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