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가정집에서 예수님 얼굴 나타나 |
콜롬비아 치퀸키라시의 한 가정집 벽에서 예수의 얼굴 형상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집의 주인인 루시라 칸셀라도씨는 이번 부활주일이 끝난 직후 자신의 집 한쪽 벽에 예수의 얼굴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예수의 초상이 나타난 후 이를 보기위해 이웃주민 수십명이 모여들었으며 일부는 벽앞에서 기도를 드렸다고 칸셀라도는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교황청은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곧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루이스 산체스 주교는 평화와 사랑을 되새기라는 예수의 메시지라며 가르침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예수의 얼굴이 나타난 콜롬비아 치퀸키라지역은 성직자들이 자주 찾는 인기 성지 중 한 곳이다. CBSTV뉴스부 두윤경 기자 dallia21@cbs.co.kr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9&article_id=0000085761§ion_id=104&menu_id=104 ---------------------------------------------------------- 또냐... 아주 지겹다. 사진도 없고 영상도 없고 그냥 나타났다더라 만 해도 기사가 된다. 꾸민일보야 그렇다처도 이런게 네이버같은 포탈에까지 뜬다. 할말이 없다..... |
나중에는 노상에다 오줌싸서 얼룩만들어 놓고 예수라고 할놈들여>>!!emoticon_044요것두 예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