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적인 입시문화 속에 공교육이 표류하는 현실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기독교적 시각과 대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21세기크리스찬연구원(원장 이원설 박사)은 4월 20일(화) 오후 5시 30분에 여전도회관 14층에서 ‘우리들의 자녀교육 - 성서적 입장에서’를 주제로 세 번째 세미나를 갖는다.
감수성이 예민한 자녀들을 올바르게 교육하여 하나님나라의 바람직한 시민으로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에 대해 발제하게 될 이번 세미나는 김형태 박사(한남대 부총장)가 대학교육, 박성수 박사(명지고 교장)와 문우일 선생(세화여고 교사)이 중등교육, 유화영 박사(관동대)가 유초등교육에 대한 주제를 각각 발제한다.
2003년 1월 창립된 21세기크리스찬연구원은 ‘정보화 혁명과 크리스찬의 비전’ ‘총체적 개혁과 하나님나라의 비전’을 주제로 두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가졌고 ‘모든 능력의 십일조 운동’을 제창하여 한국교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문의 ☎ 2265-5186).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4-08-05 03:57:45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저도 제 지인이 소장으로 있는 기독학교 자료센터 라는 곳에 자주 가서 기독교비판글과 이곳 주소를 남겨놓고 오곤 하는데
갸가 보는 즉시로 다 삭제해 버리더라구요.. 거기의 목적이 그거여요..제일 끔찍한 짓거리! 즉 아동 상태일 때부터 기독적 배경이 든 자료를 사용함으로써 세뇌하자는 무시무시한 소굴이었습니다. 아동학과 교수인데 맨날 연구하고 가르치는 게 그딴 짓거리라고 합니다. 실로 안타까울 따름이죠....참 착한 친구였는데. 집안이 개독이고 날 때부터 세뇌돼서 절대 빠져나오지 못할 친구죠.
갸가 보는 즉시로 다 삭제해 버리더라구요.. 거기의 목적이 그거여요..제일 끔찍한 짓거리! 즉 아동 상태일 때부터 기독적 배경이 든 자료를 사용함으로써 세뇌하자는 무시무시한 소굴이었습니다. 아동학과 교수인데 맨날 연구하고 가르치는 게 그딴 짓거리라고 합니다. 실로 안타까울 따름이죠....참 착한 친구였는데. 집안이 개독이고 날 때부터 세뇌돼서 절대 빠져나오지 못할 친구죠.
이 씨부랄 개멱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