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오네욤.
제 동생이 일본에서 유학중인데.. 독도관련 시위니 이런것보다도
이 뉴스가 3일인가 4일간 계속해서 TV에서 때렸다던데.. 교회는 출입금지 테이프루 돌돌 감아놓고
일본아이들이 뭔가 굉장히 희한해하는 덕분에 동생이 몬가 디게 챙피하더라는...
'한국은 저 종교가 국가종교인건가?' 내지는 '응? 저거 한국 종교가 아닌거 같은데 왜 여기와서 저렇게하고 있을까나?'
뭐 이런거... 여튼 되게 희한해하더랍니다만...
처음에는 일본 젊은 여자, 유부녀 들을 건드리다가
종국에는 어린아이들을 건드려주시는 뵨태신공을 펼치시다가 검거...
왜 저기서까지 저쥐롤하고 있는거여.... AV보다가 미쳐버린건가...

목사는 여호와(신)의 사자(종)이기 때문에 감히 인간적 법으로 처벌해서는 안됩니다.
바이블(여호와의 가르침)에서 누누히 강조하는 대목입니다.
일본이 아직 여호와의 큰 맛을 보지 못해서 저렇게 목사에게 행패를 부리는 모양입니다.
감히 목사를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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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회의 다른 간부들도 이같은 폭력을 묵인해 온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는 소녀들을 목사에게 데려가는 역할을 담당하거나 함께 폭력을 행사해 온 것으로 조사.

체포된 용의자는 미성년자 신도들의 이성 교제를 금지하고 이같은 규율을 어긴 신도들이나 성가대 연습에 늦은 신도들을 일상적으로 폭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5&article_id=0000793411§ion_id=101&menu_id=101

나라 망신은 다 시키고 다니는군;;; 미쳤어 >_<

교회의 교인 수와 목사의 성문란 수가 비례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거이거 우려됩니다. 간음 목사들의 역사의 기나긴 행렬에 또 한 명의 목사가 추가되는 거 아닌지 원......

오홋 역시 3000명이 넘어야 초대형 개집으로 인정받는구낭...
언넝 우리나라에서도 300명이 넘어야 초대형으로 인정받을 정도로...빨랑 빨랑 박멸시키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