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자매 성추행 목사 구속 | 연합뉴스 2005.3.11 (금) 09:55 | |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강서경찰서는 11일 10대 자매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성폭력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부산 강서구 대저동 모 교회 목사 박모(61)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002년 7월부터 이 교회 사택에서 신도인 김모(50)씨의 큰딸(당시 9세)과 작은 딸(당시 7세)을 차례로 유인해 1년간 5차례나 성추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김씨 부부가 출근한 틈을 타 "과일을 주겠다"고 자매를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youngkyu@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 재 배 포 금 지 .> |
하지만 과거에 목사짓하던 내 경험으로 보니, 목사들중에 적지 않은 수가 성추행, 간통과 연관이 있더라. - 反虛讚眞
이사건 하나만으로도 예수교가 없어져야 하고 예수쟁이들이 개독교를 버려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본다. 인간이길 포기한 정신병자들..
그 양심으로 또 목회자 한다고 강단에 섰겠지? 쯜쯜~
어떻게 지 손녀같은 애들한테........
에이 씨벌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