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애인 금반지 등 훔쳐> | 연합뉴스 2005.2.17 | |
(대전=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대전 북부경찰서는 17일 애인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절도)로 목사 김모(4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말 충남 연기군 금남면 애인 오모(44.여)씨의 집에서 오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화장대에서 금반지와 금목걸이 등 24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다. 김씨는 훔친 귀금속을 또 다른 애인에게 줬다가 이를 눈치 챈 오씨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김씨는 경찰에서 "오씨의 전남편이 사준 귀금속인 줄 알고 버리려고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noanoa@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 재 배 포 금 지 .> |
곧 4년제 정식대학 된다며 성적 안되는 애들 저 학교 가라고 선생들이 권했었죠.
우리학교 교장 소유였거든요.
윈디스드림 님 라갈 님 생각 / 2005.02.17
03년 신학과 수능 평균점(원점공개,400만점)
호서대 신학 166점/ 평택대 신학 128점/ 강남대 신학 213점/ 고신대 신학 199점/ 나사렛대 신학 127점/ 목원대 신학 172점/ 배재대 신학 191점/ 성결대 신학 198점/ 성공회대 신학 209점/ 안양대 신학 181점/ 총신대 신학 260점/ 한신대 신학 218점/ 한세대 신학 209점/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