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해외 선교활동 중학생 2명 익사

[기사] 해외 선교활동 중학생 2명 익사

(ㅡ.ㅡ) 7 2,365 2004.08.07 20:03

2004.8.7 (토) 17:41    YTN


해외 선교활동 중학생 2명 익사 
 
 
 
선교활동지역을 탐방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 방문에 나섰던 중학생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달 31일 인솔교사와 학생 등 30여명과 함께 동남아 선교활동지역 방문에 나섰던 서울 모 교회 신도 14살 정 모군과 13살 이 모군이 지난 4일 인도네시아 바탐섬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시신은 싱가포르로 옮겨져 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지에서 화장돼 오는 9일 국내로 운구됩니다.

김준영[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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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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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안개 2004.10.10 09:20
개독들 난리에 불쌍한 어린애들만 죽었네. 으이그 개독땜에 큰일이다.
닥터 2004.08.08 04:41
이름 : 야훼 (발음하기 졸라 좆같음)
직업 : 사기꾼 or 신
죄명 : 사기꾼일경우 사기죄. 신일경우 직무유기.
판결 : 어찌됐든 사형
chira 2004.08.08 03:53
님들!!!
미성년인 우리(대한의) 아이들만은 뭐라하지 맙시다.
그들은 자신의 본성에 의하여 행하기 보다, 그들 부모의 행동(언행과 사고를 포함하여)이 절대적입니다.
(이것 또한 본성입니다. 어릴수록 믿음이 많이 가는 사람은 부모가 첫째입니다.)

그런 고로 그들(현재의 아이들)은, 이 다음에 그들 자신의 본성(인간의 기본 성질)이 선다면
그들 나름의 판단을 할 것입니다.

그것은 긴시간이 아닙니다.
기다림의 미덕은 아름다움입니다.
흐프프 2004.08.07 20:36
흐흐.. 야훼가 모든 개독들을 사랑해서 데려갔음 좋겠군... 근데 몇명 빼놓고는 덜 사랑하는건지.. 아님 삼각,사각,5각 405,621,321각 관계라서 그런가...
흠..야훼는 gangbang 매니아였군~~
제삼자 2004.08.07 20:23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느 예수쟁이 집 딸이 학교에서 인솔하는 수영장에 갔다가
익사하는 사고가 벌어졌어습니다.

다음 날 신문에 그 교회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하나님(여호와이겠지만)이 ***ㅡ를 사랑하시어 하늘나라로 데려가셨습니다." 라고.
그리고 성대한(?) 예배도 치렀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에 그 부모는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길하여 많은 돈을 뜯어냈습니다.
더욱 재미있는 일은 얼마 안 되어 그 죽은 아이의 부모는
미국에서 제일 비싸다고 알려진 캐딜락(자동차)을 구입하여 타고 다니더라구요.

여호와가 사랑해서 데려갔다고 광고도 하고 예배도 치르고서
책임이 학교에 있다고 소송을 걸어 돈을 뜯어내고,
그 돈으로 고급 승용차를 구입하여 타고 다니는 모습,
이것이 예수쟁이들의 모습입니다.
개호와 2004.08.07 20:10
사랑하는 개호와가 데려 가셨군...
개호아야 네 사랑하는 개독들 다 데려가라...
인드라 2004.08.07 20:05
켁?..또?
저번에도 이런일이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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