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조카 상습 성폭행한 목사 삼촌에 영장

친조카 상습 성폭행한 목사 삼촌에 영장

꽹과리 5 2,422 2004.04.02 15:44
친조카 상습 성폭행한 삼촌에 영장 
10대 친조카를 수년간 수십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교회 목사인 김씨는 지난 2천년 8월 자신의 집에서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조카 16살 김 모양을 강제로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김 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조카가 이런 생활을 견디다 못해 가출하자 김 양을 찾아낸 뒤 부모에게 돌려보내지 않고 여관 등지로 끌고 다니며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민하기자 ⓒ[SBS뉴스 03/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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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자유인 2004.04.03 01:28
개독들이 오면 일부라고 주앚하겠지.
그런데 그 일부라는 게 너무 많단 말이지.... 99.999%도 일부는 일부니까.
저도 인정해요. 목사 혹은 기독교인 100%가 이렇다는 야그는 안 합니다. 분명히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
허리베기 2004.04.02 17:09
헉..개자식..옛수가 글게 시켜서 한거냐??개독교개먹사놈..저런쳐죽일놈은..광화문에서 멍석말이해서 죽여야한다..저런놈은..사형..
쯧쯧쯧 2004.04.02 16:48
요게 본문임다...

친조카 상습 성폭행 목사 영장
[속보, 사회, 지역] 2004년 03월 28일 (일) 15:06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10대 친조카를 수년에 걸쳐 수십 차례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28일 4년여간 친조카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친족강간)로 김모 목사(4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0년 8월말 오후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조카 김모(16.여)양을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후에도 자신의 집과 김양의 집 등지를 번갈아 가며 4년여 동안 모두 수십 차례에 걸쳐 김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삼촌 김씨는 조카가 이런 생활을 견디다 못해 가출하자 찾아낸 뒤, 부모에게 돌려보내지 않고 여관 등지로 끌고 다니며 성폭행하는 비정함을 보였다"고 밝혔다.

osh9981@yna.co.kr

(끝)
쯧쯧쯧 2004.04.02 16:41
이넘 현직 먹사입니다
허리베기 2004.04.02 16:04
헉..쳐죽일놈..정말로..죽일놈이다..저런놈은세상에 없어져야한다..정말로..죽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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