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10만 인터넷 보수논객 양성 안티들의 활동에 능동 대처...언론인터넷선교회 발족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가 안티기독교와 좌경화 논객들의 네거티브 활동에 적절히 대처하고 한국교회의 목소리를 인터넷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10만 인터넷 보수논객을 양성한다. 한기총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칭)언론인터넷선교회 조직 계획을 11일 발표하고 이날 11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린 제15-6차 임원회의에서 최종 승인을 얻었다. 한기총의 이같은 결의는 안티 기독교의 활동이 상당히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데 착악한 것으로 이들의 기독교에 대한 파괴적인 평가에 올바른 시각을 전달하는 등 능동적인 반박 조직을 갖추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한기총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안티기독교의 주활동 무대가 되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홈페이지(http://www.cck.or.kr) 게시판에서도 기독교와 한기총을 X독교, 한X총으로 표현하는 등의 일방적인 기독교 비판글이 전체의 70~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기총은 (가칭)언론인터넷선교회 발족과 관련, "한국교회 선교 120주년과 한기총 창립 15주년을 맞아 언론과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한 선교와 한국교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모색하고자 함"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또 한기총은 "기독교와 교회에 대한 자료제공과 홍보를 통해 부정적인 인식 해소에 노력하며, 사실 왜곡 또는 폄하하거나 허위사실에 대하여는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시정하도록 한다"며 "특히 기독교와 한국교회에 대한 악의적인 언론이나 인터넷을 통한 안티기독교 및 이단 조직에 대하여 사안에 따라 공세적 방어를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칭)언론인터넷선교회는 한기총 언론출판위원회(위원장 이남웅 목사) 산하 기구로 운영하기로 결의했으며 우선 인적자원이 풍부하고 필요성을 공감하는 교회 중심으로 조직해나갈 방침이다. 언론출판위원회는 조만간 회의를 갖고 (가칭)언론인터넷선교회에 대한 구체적 윤곽을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가칭)언론인터넷선교회는 학생, 청년, 30~40대의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 남녀신자 중심으로 구성되며 경건한 신자를 중심으로 개교회 담임목사의 주관으로 조직해 한기총에 소속시키는 형태로 운영된다. 또 교회 단위의 조직망을 한기총 중심으로 통합하되 지휘체계 효율성을 감안, 자율성과 통일성을 탄력있게 조화시킬 방침이다. 한기총은 관계자는 선교회 규모와 관련, "초기 1만명을 잠정 목표로 하고 있으나 최대10만명까지 규모를 확장시키는 것이 바램"이라고 밝혔다. 한기총은 선교회 창설과 행정전문인력 선발 및 조직관리 등 운영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참여 교회와 기독실업인, 전 기독교인을 상대로 특별 모금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한기총은 최근 계속되는 일방적인 기독교 비판여론을 바로잡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교회의 대사회적인 봉사활동을 선교적 차원에서 홍보하기 위한 <기독교 봉사백서> 출간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대원 기자 dwkim@chtoday.co.kr |
이론과 논리로 밀리게 되면.. 사소한 꼬투리가 빌미가될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말도 안되는 개독인들이 있다하더라도... 이미 정신나간 사람들한테..백날 욕해봐야...
개독들에게 시비거리만 안겨주는 꼴이 됩니다...
모두들 힘내시구요...화이팅 입니다..
거짓이 자기보고 거짓이라 이야기한다고 반박한다니.......뭘로 반박하고 한다는거여..등신들
미친놈들이니까 가능할수도 정치권력에 억만금을 주고...무섭군
쪽수로만 되는게 아닌것을 결국은 인해전술로 진실을 왜곡해 보자는 뜻이구만.
무뇌아들 10만이면 그의 먹사 알바들인데 성금봉투 하나더 생기겠다. ㅋㅋㅋ
연장 다듬어야겠네...^^*emoticon_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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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이들이 온라인상의 기득권들고 나오겠지요?...후훗
우리 비방과 욕설은 삼가합시다.
그것을 습관으로 만듭시다.
저들은 안티를 공격할 명분으로 반드시 사용할겁니다.
또 사랑하옵는 반기련의 카툰작가들을 보호합시다.
시사카툰을 볼수있는 권한을 제한해야할것같습니다.
되도록 안티자료를 사용하실때는 가급적 출처나 참고도서를 명기하도록 합시다.
그것은 우리의 유언비어라는 책임에서 어느정도 자유롭기 위함이며
안티개인의 검증이 아닌 학계의 문제로 검증이 번져가기를 바라기 때문이죠
그러나 개독이나 개먹등의 용어는 안티의 신성한 권한으로 인정되는바...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