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퍼왔습니다>
이미 한국기독교는 이제 종교를 넘어 사회악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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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개독박멸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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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 수 |
3 |
등록일자 |
200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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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기독교는 종교로 먹고사는 입만살아 나불거리는 쓰레기 실업자들이 완전히 사람을 멍청하게 만들고 자기들 뜻대로 조종하기 위하여 세뇌를 시켜버려 이제는 평범한 기독교신도라는 사람들조차 자기 판단기능을 상실해버렸습니다. 이들이 이제 기독교도들을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게되어 교회에 머물러 있지 않고 여성단체와 시민단체로 위장하여 사회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일반사회에 안먹히고 포교도 힘들어지자 이제 신분을 시민단체회원이나 무슨 봉사단체처럼 해서 활동하면서 국가와 사회에 기독교적 결벽주의와 이분법주의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무슨 사건만 터지면 우르르 몰려가서 떠드는 경실련이나,여성단체, 무슨성폭력상담소라는 것도 다 사실은 개독신자들이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전혀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사건을 확대시켜 사회를 뒤흔드는 재미에 아주 맛을 붙였습니다. 재판관들도 이들때문에 아주 괴롭다고 합니다. 판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그러면서 맨날 쫒아와서 시위하고 기자회견하니 이거 완전히 깡패나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시장도 보았지 않습니까? 아무리 자기가 기독교인이라고 정치인으로 한표가 아쉽다고 해도 사리분별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서울을 하나님한테 바쳐버린다니요. 바쳐버린다는 것은 제물이라는 것입니다. 제물은 반드시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을 바쳐버린다고 했습니다. 완전히 한국을 제물로 삼겠다는 이성을 마비한 기독교도들이 이제 사회악이 되어버린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이제 한국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종교를 위장한 사이비집단일뿐입니다. 오직 사람들 모두를 신도로 만들어 돈이나 뜯어내고 종교지도자들도 국가나 사회의 권력을 쥐어보겠다는 시도를 곳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기독교도들은 선과 악, 하나님과 사탄, 천사와 악마, 천국과 지옥등 무시무시한 이분법적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랑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지만 사실은 종교가 다르거나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전부 죽어서 지옥간다고 저주나 하고 전부 종말에 다 심판받아 지옥에서 멸망한다는 막가는 저주나 일삼는 자들입니다.
그들 생각이 그러니 어차피 죽으면 사람도 아니고 지옥가서 멸망할 사탄의 자식들이니 지금 세상에서 죽여도 별거 없다는 태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태연히 다른 사람에게 적대적인 증오를 드러낼수가 있는 것입니다. 진짜로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이슬람교도들의 편견도 무섭지만 기독교도들의 편견도 못지 않습니다. 미국의 부시대통령도 기독교도이지만 태연하게 사람이 죽어가는 전쟁을 성전으로 미화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결벽주의와 이분법주의 상대를 악마로 취급하는 무시무시한 적대적 태도는 그들과 생각과 종교가 다르면 금방 적용되어 버립니다. 같은 교회내에서도 발악하며 싸우기를 일삼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내부에서는 다 아는 사람이고 종교도 같으면 서로 양보하고 조용히 타협하고 기도하고 화해하면서 바깥에 보기 싫은꼴 안보이면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창피한줄도 모르는 것들입니다.
이미 진짜 하나님이 있다면 그들과 있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이런태도를 갖기 전까지는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확신이 들었습니다. 세상을 고르게 비추는 태양처럼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창조주이든 절대자이든 진짜로 있든 없는 그것은 기독교도들에게 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그토록 신봉해서 이나라 곳곳에 세워둔 붉은 십자가에도 있지 않음은 분명합니다. | | |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1 04:32:4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예수교는 악마의 소굴일 뿐입니다.
어서 인류 사회로부터 몰아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