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의 봉사? 흥~

개독들의 봉사? 흥~

한잔 0 2,892 2004.10.06 13:36
땜빵용,혹은 자신들의 도덕적 알리바이를 쎄우기 위한 명목으로
개독들은 자신들의 사회봉사나 사회구제를 세상에 제시하며 인정 받기를 원합니다.

내게 확실한 근거 자료가 없으나 앞서 몇 안티님들이 제시한 자료를 들어 본다면,
전 수익금의 3% 정도가 사회로 환원이 된다고는 하나, 워낙 술수에 능한 집단이라 이마저도 믿기는 종니
어렵습니다.

이마저도 "오른손이 한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 라는 예수의 찌질거림을 쌩깠기에
그나마 개독들의 선행(?)이 표면위에 비추어 진것이라 여겨집니다만,
일반인분들이나, 호교론자적인 분들에게 각인된 종교(개독교)의 특성과 달리,
교회는 사회 봉사나 구제단체의 건물이 아니며,그 안에 구성된 신자들 역시 그런 선행과는 무관한 자들이지요.

그럼에도 교회나 신자들이 자신들이 마치 사회의 빛과 소금인양,음지에서 일하는 척 생쑈를 까대는건
저들 교리에 나타난 흉악하고 폐륜적인 모습을 감추고자 하는 술수일 뿐입니다.

개독교는 그 어떤 선행을 행하더라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는 공식에 고립된
자들의 집합입니다.

그런 비 인간적인 교리를 감추거나,상식수준에 이끌어 올리기 위한 방편으로 택한 것이
저들이 그렇게 알아 달라고 호소를 해대는 사회 봉사나 구제 활동의 생쑈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았지만  평생을 남을 위해 일하고 애쓰며,수고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은,
저들 교리 앞에선 한낱 부질 없는 행위에 불과 할 뿐이며, 인생의 궁극적 목적이였던 희생과 봉사의
댓가는 바로 지옥 불 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래도 개독교에서 어떻든 남을 위해 봉사를 하는 것이 사실이며, 그로인해 구제 대상이 있는것 만은
확실하지 않느냐..라고들 반문을 하시곤 합니다만....

그것을 개독교의 순기능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면,

할머니 할아버지 모셔다가 지하 건물에다 모아 놓고 꽁짜 휴지 돌려가며 막판에 가짜 건강식품 팔아 처먹는
놈들도 효도잔치 벌인것이고,

저녁 찬 거리로 그물망이 미어 터질듯 고기를 낚아대는 낚시꾼 역시
물고기에게 밥주는 선행을 하는 꼴이겠지요.

개독분들이나 개먹사에게 말씀드립니다..

지금도 아무도 모르게 음지에서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 가며,어려운 선택을 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누가 되지 않도록 개독들은 함부로 <봉사>나 <선행>이란 단어를 써가며 개씨보럴 같은 수작을
당장 그만 두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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