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석군이 진정 인생의 바다에서 헤메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참 항해자되신 주 예수님을 발견하고 그를 따르는 것이 가장 옳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석군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돕는 것이 아니라 본인을 이상하게 만드는 그것에 힘을 빠지게끔만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강의석군을 생각한다면 진정한 기독교인 아니 그리스도인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으면 합니다.
형제여 ~~~ 가장 옳은 방법은 강의석군이 '하나님'을 알게하는 믿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 ...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영혼의 얽메임에서 해방되는 일부터 시작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잘 생각하고 기도하여 행동으로 보여주기 원합니다. !!
강의석군을 생각하여 기도하는 어느 기독 청년이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