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누나~~세현입니다.. 오늘 아쉽게 축구졌죠?!^^ 축구를 진 것 보다 더 아쉽고 답답한 일이 있어서 게시판에 남깁니다.
축구가 끝나고 지금 그냥 컴터 앞에 앉아서 웹서핑을 하게 되었지요..심심해서 검색창에 '안티'란 단어를 쓰게 됐죠... 그러니까 쭈욱~~ 사이트가 나오더군요.. 그 중에서 반기련(http://www.antichrist.or.kr/), 즉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을 찾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안티... 예전부터 종교 중에 유독히 '기독교'에만 목숨걸고 태클 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충격적인 것은 없는 것 같네요...
충격입니다.. 그 자체입니다... 말로 이을 수 없습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이 사이트를 대하는 입장이 다를 수가 있지만 내가 본 이 사이트는 충격 그 자체입니다...
답답합니다... 이건 아니에요... 너무 아니에요... 비판하는 자들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기독교인, 바로 내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무엇을 했던가?! 이렇게 끔찍하리 만큼 잘 정리(?!)된 자료들을 볼 때 혀를 내두를만큼 경악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도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어떤 이론을 가지고 나아가겠지요... 하지만.. 난 분명히 해두고 싶어요.. 우리는 우리가 아는 그 무엇이 '진리'라는 것을!
나는 바랍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 왕과 백성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것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크리스찬, 특히 내 자신부터 해야한다는 것을!
"너는 무엇하고 있느냐?" 하나님께서 야단치시는 것 같네요... "나는 무엇하고 있는가?"
이러니까 공부해야 하구나!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전쟁터와 같은 이 세상에서 한 눈 팔면 한 팔을 잃어버리고, 한 다리를 잘못 짚으면 한 다리를 잃어버리고 끝내 생명을 잃는다는 당연한 일을 우리는 왜 모르고 있을까요??
날씨가 찹니다... 하지만 마음은 뜨겁네요... 대한민국을 사랑하신 하나님! 그 분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기독교 안티... 예전부터 종교 중에 유독히 '기독교'에만 목숨걸고 태클 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충격적인 것은 없는 것 같네요...
->충격을 받았다니...-_-' 흠... 패럴라이즈 당하고 있는것인지도....-_-' 그리고 기독교와 목숨걸고 태클이라.. 어짜피 기독교도 우리한테 목숨걸고 태클 거는데요..ㅋ 하루 이틀일인지....-_-'
충격입니다.. 그 자체입니다... 말로 이을 수 없습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이 사이트를 대하는 입장이 다를 수가 있지만 내가 본 이 사이트는 충격 그 자체입니다...
->당연히 자신이 알던 내용과 상반되니까 ....-_-'
답답합니다... 이건 아니에요... 너무 아니에요... 비판하는 자들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기독교인, 바로 내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무엇을 했던가?! 이렇게 끔찍하리 만큼 잘 정리(?!)된 자료들을 볼 때 혀를 내두를만큼 경악이 일어납니다....
->이건 칭찬으로 받아도 되겠구만....ㅋㅋㅋ 고맙소..!^^;;
우리는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도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어떤 이론을 가지고 나아가겠지요... 하지만.. 난 분명히 해두고 싶어요.. 우리는 우리가 아는 그 무엇이 '진리'라는 것을!
->조만간에 여기 디벼 들어올 것 같군요...-_-' 그러나 그 진리를 입증하려면.. 나라는 악마의 시험에 들어야 하는데 어쩌나...-_-'
나는 바랍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 왕과 백성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것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크리스찬, 특히 내 자신부터 해야한다는 것을!
->열심히 해 보시길... 그러나 어떤 답이 나와도 결과는 침몰....-_-' 그정도로 허술히 반론할 정도로 우리가 당한것이 결코 약한 시련이 아니었음을... 끌끌....-_-'
"너는 무엇하고 있느냐?" 하나님께서 야단치시는 것 같네요... "나는 무엇하고 있는가?"
->자.. 디벼 보겠다는 이야기겠군요..ㅋㅋㅋ
이러니까 공부해야 하구나!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전쟁터와 같은 이 세상에서 한 눈 팔면 한 팔을 잃어버리고, 한 다리를 잘못 짚으면 한 다리를 잃어버리고 끝내 생명을 잃는다는 당연한 일을 우리는 왜 모르고 있을까요??
->우리는 놀고 있나요? ㅋ 가관이구만요....-_-' 이미 지식의 갭이 어느 정도인데..ㅋㅋㅋ 아... 만일 그것을 익히자면, 기존 기독교의 교리는 모조리 포기 됩니다....^^;; 기존 사변에 다 반발해야 하구요...^^;;
조만간에 한번 디벼 보고 싶은가본데... 아마 근자에 보기드문 패배감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_-' 쯔쯔.....
->충격을 받았다니...-_-' 흠... 패럴라이즈 당하고 있는것인지도....-_-' 그리고 기독교와 목숨걸고 태클이라.. 어짜피 기독교도 우리한테 목숨걸고 태클 거는데요..ㅋ 하루 이틀일인지....-_-'
충격입니다.. 그 자체입니다... 말로 이을 수 없습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이 사이트를 대하는 입장이 다를 수가 있지만 내가 본 이 사이트는 충격 그 자체입니다...
->당연히 자신이 알던 내용과 상반되니까 ....-_-'
답답합니다... 이건 아니에요... 너무 아니에요... 비판하는 자들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기독교인, 바로 내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무엇을 했던가?! 이렇게 끔찍하리 만큼 잘 정리(?!)된 자료들을 볼 때 혀를 내두를만큼 경악이 일어납니다....
->이건 칭찬으로 받아도 되겠구만....ㅋㅋㅋ 고맙소..!^^;;
우리는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도 우리들이 알지 못하는 어떤 이론을 가지고 나아가겠지요... 하지만.. 난 분명히 해두고 싶어요.. 우리는 우리가 아는 그 무엇이 '진리'라는 것을!
->조만간에 여기 디벼 들어올 것 같군요...-_-' 그러나 그 진리를 입증하려면.. 나라는 악마의 시험에 들어야 하는데 어쩌나...-_-'
나는 바랍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 왕과 백성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것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크리스찬, 특히 내 자신부터 해야한다는 것을!
->열심히 해 보시길... 그러나 어떤 답이 나와도 결과는 침몰....-_-' 그정도로 허술히 반론할 정도로 우리가 당한것이 결코 약한 시련이 아니었음을... 끌끌....-_-'
"너는 무엇하고 있느냐?" 하나님께서 야단치시는 것 같네요... "나는 무엇하고 있는가?"
->자.. 디벼 보겠다는 이야기겠군요..ㅋㅋㅋ
이러니까 공부해야 하구나!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전쟁터와 같은 이 세상에서 한 눈 팔면 한 팔을 잃어버리고, 한 다리를 잘못 짚으면 한 다리를 잃어버리고 끝내 생명을 잃는다는 당연한 일을 우리는 왜 모르고 있을까요??
->우리는 놀고 있나요? ㅋ 가관이구만요....-_-' 이미 지식의 갭이 어느 정도인데..ㅋㅋㅋ 아... 만일 그것을 익히자면, 기존 기독교의 교리는 모조리 포기 됩니다....^^;; 기존 사변에 다 반발해야 하구요...^^;;
조만간에 한번 디벼 보고 싶은가본데... 아마 근자에 보기드문 패배감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_-' 쯔쯔.....
조금의 깨달음은 얻은것 같습니다..
충격 이였다는 말...그자체가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은
이스라엘의 주 여호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