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5.6 (금) 09:34 YTN
인천 남동경찰서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신학대 학생 20살 송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송 씨는 지난 2003년 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주일학교 교사로 근무한 교회에 다니는 초등학생을
10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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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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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교로 논쟁 벌이는 인간들이 이해안갑니다 이 성희 님 트랙백 / 2005.05.06
하하 그까짓거 대충살면되지 왜 싸우고 그러시나 블로그 가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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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을 할려면 알고나 전체를 비난하고 Portable Mania 님 생각 / 2005.05.06
모르면 일부 몰지각한 기독교인들 욕하라고, 성질나게 기독교인들도 너희들과 똑같은 사람이야 성인군자가 아니라고. 알겠어? 인간의 본능은 다가지고 있단말야. 그러니 범죄를 일으킬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회개는 그냥 욕서해주세요 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마음에서 반성하고 우러나와야 회개가 되는거야.
신학생도 사람인데 살다보면 실수할수도 있지.....겨우 성폭행좀 했다고 기사화 시켜서 여론의 지탄을 받게 하는것은 명백한 기독교에 대한 음해이며 종교 탄압이닷....!!!....하나님이 다 심판하실텐데 사람들의 법으로 주님의 종을 함부로 구속한다는건 말이 안된다..!!!
그놈에게 한마디만 하겠읍니다. "야 이색연필 십색깔아"
개먹들이 하니까 자기도 따라하는건가???
암튼 개자식이구만...그나저나 피해자는 또 평생을 악몽속에서 살아가지는 않을런지...emoticon_009
사기면 사기....
불륜이면 불륜..강간이면 강간....성폭행에 협박에...
기독교인들아....인간으로써 당부한다
주위를 잘 살펴봐라..
목사..장로...집사...전도사....잘 살펴 보거라
자신이..혹은 자식이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직시해라
개 호로새끼 ~ 어린이를 예배당에 보내면 안되는 이유중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