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동료들이 따돌린다" 교회 불지른 정신지체 장애인 검거
| "동료들이 따돌린다" 교회 불지른 정신지체 장애인 검거 | 뉴시스 2004.12.8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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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8일 교회사택에 불을 지른 정신지체 3급 장애인 이모씨(21)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5일 오후 7시 40분께 자신이 다니던 수원시 팔달구 모 교회 25평가량의 사택에 불을 질러 200여만원(소방서 추정)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다. 이씨는 "교회 청년회원들이 평소 자신을 따돌리는 것 같아 불을 질렀다"고 말했다. 한편 이씨는 사건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방화여부에 대한 탐문 수사를 벌이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관종기자 pkj@newsis.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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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따를 해서야 쓰나~ㅋㅋ
하긴 머, 나도 7년동안 따 당하면서, 따시키는 인간들 종교 확인해보니 거진 다 개독이엿더라구..ㅋㅋ
니 따돌린거 맞다!!
바이블에 써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