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일

오늘 있었던일

고고 9 2,314 2004.09.29 05:11

오늘 저한테 설교를 한 개독이 있었담니다

첨에 욕을 하더군요 지옥가라 그래서 제가 그렜죠

저도 기독교 신자데 ㅡ<<<교회 다닌다고 거짓말했음

그러니까 여기 하나님을 욕하는 삐리리리들 그러더니

제사 지네는 욕을 하면서 애기 하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제가 말했죠

제가 그대가 있어 개독을 증오 하나봐요 그러니까 왈 ㅡ.ㅡ;;

들락 날락하면서 욕하네요 욕 감사해요

님이 있었더 더 증오 할수 있게뎄어요 라고 말함 ㅋㅋㅋㅋ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7:10:21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 2004.09.29 23:45
<FONT face=바탕 size=3><STRONG>마태복음 [Matthew] 23장 9절<BR>또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STRONG><BR><BR><FONT color=#0000ff>이런 호로새끼를
봤나!</FONT><BR><BR><BR><STRONG>마태복음 [Matthew] 19장 29절<BR>또 내(예수)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田土)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STRONG><BR><BR><FONT
color=#0000ff>가정 파괴범이구먼!</FONT><BR><BR><BR><STRONG>누가복음 9장 59~60<BR><BR>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 오너라" 하고 말씀하시자 그는 "선생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BR>예수께서는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가서 하나님 나라의 소식을 전하여라" 하셨다.<BR></STRONG><BR><FONT
color=#0000ff>아버지가 죽었다는데 위로는 커녕 장레식에도 가지말고 길거리에 나가서 찬송가나 부르고 전단이나 돌리라고 명령하는 미친놈이
바로 예수다.<BR><BR>예수는 호로자식!</FONT></FONT>
포인트 2004.09.29 23:41
하나님과 부모중 누가 더 중하냐 ? 눈에 보이는 부모를 공경하지 못하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자격이 있을까요 ?
누가 기독교인들이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것 자체도 잘못된 인식이 아닐까요 ...안티들은 살아계실때 효도 안하고 돌아가신 후에 제사만 챙기는 개념없는 사람들로 파악이 되냐?라고 하며 말한 안티처럼....제가 이 답변을 나오게 한 저도 여러분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이라해서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좀 그렇네요. 십계명에서 제 오계명을 보면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것이 더 중하냐라고 유도하는 말들이 무슨꼬투리를 잡을지....
소중한 존재를 그런식으로 논하는 자체도 성숙되지 못한것 같네요
초보안티 2004.09.29 20:50
위에 포인트라는 개독아~ 여기있는 안티가 개독들보다 훨씬 살아서도 잘할거다. 니 대가리로는 안티들은 살아계실때 효도 안하고 돌아가신 후에 제사만 챙기는 개념없는 사람들로 파악이 되냐? 거 참~ 특이한 대가리네.. 쩝~
어둠의천사 2004.09.29 10:17
ㅎ ㅎ ㅎ 저는 손님으로 말 걸면 그냥 씹습니다.
사실 대화창이 열리는거 자체도 귀찬고
손님으로 말거는 종자들은 거의가 개독이거든요
요새 교회가 잘 안되나 봐요  그냥 교회는 없더라구요  뭔가 다들 업그레이드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는지  집 앞에 교회도 " 기적의 학습법" 해가지고 안심하고 맞기세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학습 어쩌구 저쩌구  해가지고 " 공부방 겸 교회를 운영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이성의힘으로 2004.09.29 09:23
진짜 웃기다.
지 부모보다 야훼가 우선인 녀석들이 무슨 살아계실때 잘하나?
포인트 2004.09.29 07:24
살아계실때나 잘하길 바랍니다...
무소유 2004.09.29 06:43
자녀를둔 부모님 입장에서는 가장 멀리하고 배척해야할 종교가 개독교 입니다.
자녀 교육도 개독교리로 가르치면 아주 쌍늠의 개 호로자식 된답니다.
히브리 사막 잡신이 아버지고 키워준 부모는 한순간 망치로 때려죽여도 죄의식
안가지는 그런 잡놈 되는거지요. 개독박멸 하는날 진정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세발까마귀 2004.09.29 05:22
추석이나 설날에 차례와 제사 드리는 걸 부정한는 넘들은 조상을 부정하는 것 들입니다.
뿌리도 모르는 호로자식들 같으니....ㅡ.ㅡ

Total 2,409 Posts, Now 20 Page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92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5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