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face=바탕 size=3><STRONG>마태복음 [Matthew] 23장 9절<BR>또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STRONG><BR><BR><FONT color=#0000ff>이런 호로새끼를
봤나!</FONT><BR><BR><BR><STRONG>마태복음 [Matthew] 19장 29절<BR>또 내(예수)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田土)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STRONG><BR><BR><FONT
color=#0000ff>가정 파괴범이구먼!</FONT><BR><BR><BR><STRONG>누가복음 9장 59~60<BR><BR>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 오너라" 하고 말씀하시자 그는 "선생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BR>예수께서는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가서 하나님 나라의 소식을 전하여라" 하셨다.<BR></STRONG><BR><FONT
color=#0000ff>아버지가 죽었다는데 위로는 커녕 장레식에도 가지말고 길거리에 나가서 찬송가나 부르고 전단이나 돌리라고 명령하는 미친놈이
바로 예수다.<BR><BR>예수는 호로자식!</FONT></FONT>
하나님과 부모중 누가 더 중하냐 ? 눈에 보이는 부모를 공경하지 못하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자격이 있을까요 ?
누가 기독교인들이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것 자체도 잘못된 인식이 아닐까요 ...안티들은 살아계실때 효도 안하고 돌아가신 후에 제사만 챙기는 개념없는 사람들로 파악이 되냐?라고 하며 말한 안티처럼....제가 이 답변을 나오게 한 저도 여러분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이라해서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좀 그렇네요. 십계명에서 제 오계명을 보면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것이 더 중하냐라고 유도하는 말들이 무슨꼬투리를 잡을지....
소중한 존재를 그런식으로 논하는 자체도 성숙되지 못한것 같네요
자녀를둔 부모님 입장에서는 가장 멀리하고 배척해야할 종교가 개독교 입니다.
자녀 교육도 개독교리로 가르치면 아주 쌍늠의 개 호로자식 된답니다.
히브리 사막 잡신이 아버지고 키워준 부모는 한순간 망치로 때려죽여도 죄의식
안가지는 그런 잡놈 되는거지요. 개독박멸 하는날 진정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STRONG><BR><BR><FONT color=#0000ff>이런 호로새끼를
봤나!</FONT><BR><BR><BR><STRONG>마태복음 [Matthew] 19장 29절<BR>또 내(예수)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田土)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STRONG><BR><BR><FONT
color=#0000ff>가정 파괴범이구먼!</FONT><BR><BR><BR><STRONG>누가복음 9장 59~60<BR><BR>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 오너라" 하고 말씀하시자 그는 "선생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BR>예수께서는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가서 하나님 나라의 소식을 전하여라" 하셨다.<BR></STRONG><BR><FONT
color=#0000ff>아버지가 죽었다는데 위로는 커녕 장레식에도 가지말고 길거리에 나가서 찬송가나 부르고 전단이나 돌리라고 명령하는 미친놈이
바로 예수다.<BR><BR>예수는 호로자식!</FONT></FONT>
누가 기독교인들이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것 자체도 잘못된 인식이 아닐까요 ...안티들은 살아계실때 효도 안하고 돌아가신 후에 제사만 챙기는 개념없는 사람들로 파악이 되냐?라고 하며 말한 안티처럼....제가 이 답변을 나오게 한 저도 여러분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이라해서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좀 그렇네요. 십계명에서 제 오계명을 보면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것이 더 중하냐라고 유도하는 말들이 무슨꼬투리를 잡을지....
소중한 존재를 그런식으로 논하는 자체도 성숙되지 못한것 같네요
사실 대화창이 열리는거 자체도 귀찬고
손님으로 말거는 종자들은 거의가 개독이거든요
지 부모보다 야훼가 우선인 녀석들이 무슨 살아계실때 잘하나?
자녀 교육도 개독교리로 가르치면 아주 쌍늠의 개 호로자식 된답니다.
히브리 사막 잡신이 아버지고 키워준 부모는 한순간 망치로 때려죽여도 죄의식
안가지는 그런 잡놈 되는거지요. 개독박멸 하는날 진정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뿌리도 모르는 호로자식들 같으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