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강경파, "美 대북 선제공격 허용해야" 논란 |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21일 북한 핵 문제 대책을 논의하는 모임을 가졌는데, '미국이 북한을 선제 공격해서는 안 된다'는 성명서 조항을 둘러싸고 뜨거운 논란을 벌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의 핵 보유 선언을 일단 심각한 사태로 규정했다. 북한이 핵을 보유하게 해서는 안 되며, 한국교회의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우리 정부가 어정쩡한 모습으로 북 핵을 용인하고 있다며, 정부를 향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참석자들은 북핵을 저지하고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에 이 같은 한국교회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대규모 시국기도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러나 성명서 채택을 둘러싸고 논쟁을 벌였다. 성명서 초안에 '미국의 대북 선제 공격은 안 된다'는 내용이 담긴 것과 관련해, 참석자 대부분은 삭제를 요구했다. 강경론자들은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의 대북 선제 공격도 필요하고, 북한을 압박하기 위해서라도 선제 공격의 여지를 남겨둬야 한다는 것. 대한 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조문경 목사는 "부시 대통령에게 하라 마라 할 이유 없다. 그 사람은 독일과 불란서가 다 반대해도 이라크를 쳤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온건론자들은,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하지만 미국의 대북 선제공격 역시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기총 인권위원장인 서경석 목사는 "미국에 대해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군사 행동은 하지 말아달라. 그것은 우리 나라를 전쟁으로 가져가는 것이 때문이다."라고 반대했다. 이처럼 논란이 일자 대북 선제 공격 부분은 대표회장과 임원들에 위임해 수정한 뒤 성명서를 내놓기로 하고 서둘러 회의를 마쳤다. 박성석 기자/kehc1234@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 |
예수쟁이들중에 이단 아닌늠과 일부 아닌늠은 과연 누구란 말인가.. 쩝emoticon_037
이런 처 죽일 놈들이 있나 !
이런 놈들 먼저 아가리에 원자탄을 쑤셔 넣어야 마땅할 놈들!
너희들의 가지가지 만행에도 한 민족이기에 분노를 삼키고 반성의 기회를 주는데
불행한 민족사의 피해자인 북한동포에게 원자탄을 퍼부라고 !
이 썩어죽을 놈들아!
개정일은 깊은 땅속에 숨고
네놈들은 벌써 자식쌔끼 에펜네 다 미국에 빼돌리고
저 헐벗어 눈이 뀅한 이북동포와
하루하루 살기 어려운 이곳 서민들만 생죽음을 당할텐데
찟어진 아가리라고 그런 말을 내지르냐!
이 삼대가 한자리서 몰살당할 놈들아 !!
전쟁을 일으켜서 미군이 북한마저 점령하고 나면,
남한 쪽에 넘쳐나는 실업 먹사놈들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기질로 호의호식하는 개먹들은 통일 후, 세상 물정 모르는 북한에 널려 있는 밥그룻에 욕심이 있는 것이죠.
남의 희생과 피흘림은 걸신들린 개먹들의 식욕을 돋구는 일입니다.
남의 희생과 피흘림을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봉사라는 미명하에 위로하는 척하며...밥그룻 챙기기에 골몰하는 하이에나같은 놈들!
헌법을 가진다.
헌법은 국가단위에서의 최고의 법이다.
일개국가는 개독들의 한 교단 정도 수준의 최고법을 가지는 단체에 불과하다.
이러니 개독의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는 세상 것 들이다.
마치 개독들이 북핵에 대하여 권리나 책임이 있는 것 처럼 나온다.
예수의 건방짐을 어찌 잊으랴.
충실한 제자들이다.
언제 저런 착각에서 헤어 나러나?
아이디를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