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라랏 = 이세상 어느 곳 (로그인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 ||
이 름 | 반아편 ( 217.234.94.254 ) | ||
조 회 | 45 [스크랩] [프린트] | ||
다 아시면서 괜히 물어본다고 아무도 답을 안하시는데 심각한것 같네요. 간단히 말씀드리지요.물론 거짓이지요. 그게 거짓아니면 다 진짜게요. 그 홍수전설이 길가메쉬란 앗시리전설 도둑질인건 설명할 필요도 없고 연대로만 개경의 추적대로는 기원전 2348년, 이집트의 역사기록은 기원전 3400~340년까지 큰 일들은 빈틈없이 기록되어 있는데 대홍수는 언급조차 없다고 해요. 팔레스타인의 교부 오이제비우스(263~339)는기원전 300년경에 희랍어로 번역된 홍수전설을 읽고 자신의 책 <Chronikon>에 적어 넣었다 합니다. 바빌론의 길가메시 원본은1872년 영국인에 의해 발견되었고 기원전 2000년전의 것으로 추정되나 다른 더 오랜 것이 있을 거란 추정이지요. 즉 전설이 글로 남은게 전설이 생긴 연도일 수가 없는거지요. 산에 대해선 몇차례의 탐사가 있었으나 물론 확인 될수 없는일. 아라랏산이란 모음없는 단어는 아라랏산일 수도 없는 것. 다른 모음을 넣으면 Urartu가 될수 있어 뜻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땅>이란 뜻이랍니다. 고로 지금의 방주가 내린 산은 아주 멀리 있는 땅으로 바뀌어 가는 듯. 이<우라투>는 이세상 어느곳이 되겠지요. 추가로 홍수는 바빌론 도둑질인 것처럼 아담을 만든 신도 야웨가 아니라 수메르의 여신 Enkidu라 합니다. 이도 길가메쉬전설의 하나로 <여신은 손을 씻고 흙을 다듬어 두번째의 사람, 용감한 엔키두(남자격)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담이란 말도 도둑질. 바빌론의 여신 엔키두가 만든 아담은 수메르이름으로 <Adamah>라 하고 <흙, 흙덩이>를 뜻하며 <에덴>은 수메르어의 <edin>으로 뜻은 <벌판, 평지>를 뜻한다 합니다. |
예수죽었고 묻혔다는 무덤교회에 있다.
이건 KBS에서 확인되니? 안봐서 모르겠니?
얼른 예수찾아가 그놈 무픞이나 베고 딩굴어라!
그런데 어쩌니? 거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의 흔적은 사람들이 좆나게 많이 왕래하는 아라랏산 중턱에 있는데?
게다가 1987년 이미 터키에 의해 공식으로 인정받았단다.
하지만 방송 끝까지 보면 과학적 근거는 전혀 없다는 결론이 나오거든?
게다가 터키에서도 관광을 목적으로 공식지정했다는 거고.
제발 무식 티내지 말고 공부 좀 해라.
안드로메다는 가라지다.....
주둥이로만 있다고 떠드는 니 자신이 초라해 보이지 않냐? 멍청아..^^
내가 당신을 전도해야 한다면 난 할일을 다했다.
당신이 아라랏산이 가짜라고, 또한 성경은 너무나 가짜다라고 너무나 광신하기 떄문에
아라랏산, (아라라트)을 비롯한 다른 성경유적들을 조명한 kbs 프로가 성탄절 특집으로 방영됬다 말또한 믿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렇게 꽉 막힌 사람을 봤나. 그렇담 당신은 성경유적지들도 다 가짜라고 믿는단 얘긴가???
ㅋㅋㅋ 정말 심각하다...당신 이스라엘이란 나라도 부정할 셈이란 건가???? 성경에 나오는 유적지들 가짜라고 믿었다면 진짜 돈내고 유적지 답사한번 해줬으면 좋겠다만 유감스럽게도 그렇게 낭비할 돈이 없구나....
정말 기독교에 대해 알지도 못하며 무식하게 떠드는 족속들은 정말 못봐주겠다.
한편으론 알지도 못하고 저런 소릴 해대는게 불쌍하기도하다.
다시 말하지만 아라랏산의 그 목조구조물은 미국에서도 연구하니 아라랏 산 자체를 부정하려는 광신적 거부는 이제 좀 그만 두기 바란다.
자꾸 야훼불알 만지는 소리 할래?
아....좀 정신차려라...기독교는 대한민국종교가 아니다.
아님 돈이 좀 많으면 직접 비행기 타고 가보는건 어떨지...그게 확실할지도....
사실, 자기가 직접 가서 기독교가 가짜라는 걸 보여주겠다고 떠난 한 미국인,,
유적지 갔다가 꼬리 내리고 믿는 신자 되어 돌아와 만든 영화가 "십계" 요..자기 자비 털어서 만든 당시 상복터진 대단한 영화~
그러니 당신들도 갔다가 그 짝 나지 않을지 오히려 흥미 진진해지오...^^
이미 구라라고 판명됐거나, 날조된 자료를 가지고 씨부리지 말고...
노아의 방주의 경우만 해도 그렇지, 직접 가서 발굴조사를 했다면 그에 관한 논문이 있어야 함에도 없는 이유는 어떨게 설명 하시려우?
자료 제시 한번 제대로 해보슈..
한번 꼭 찾아보기 바라오..여기 사람들은 정말 생각없는 사람들이 맞다는 나의 생각이 점점 굳어지려하고 있다니깐.....
이번엔 언론사의 객관적 자료도 가짜라고 할래는지.........
또 여기 사람들은 기독교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발원한 종교인줄 아는지......외국인들까지 다 깡그리 무시하는 저런 무지함을 과연 어떻게 이해할 수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