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노예집합소 똥깐의 사자성어

개독 노예집합소 똥깐의 사자성어

권광오 4 2,249 2004.10.12 21:42
※- 힘쓰기도 전에 와장창 쏟아 낸다면?
- 왠떡이니(미친 개독 한 두마리의 감사헌금으로 거금 희사할 때 어안이 벙벙한 개멱사 왈) 

※- 분명히 떨궜는데 손톱만한거 나올때는?
-좆같으네(불경기에 헌금 덜 들어 올때 개멱사 왈) -

※ -화장지는 없고 믿을거라곤 손가락 뿐일때?
- 역시똥경(자본 없이 똥경 하나로 금품 갈취한 개멱사 왈) -

※-그래서 오른쪽 왼쪽 칸에 있는 사람에게 빌려달라고 두드려 대는것
- 불신지옥(전철등 온갖 공공장소에서 지랄염병하는 미친 개독들 왈)-

※- 그중에 한놈이 비록 우표딱지 만큼이라도 빌려주면?
- 감지덕지=이게웬떡(아쉬운데로 개척교회 개멱사 왈)

※- 휴지대신 신문 놔두고 똥경으로 처리하는 사람
- 애국애족 -

※- 들고 있던 화장지 통에 빠졌을 때 한마디
- 똥경있제 -

※-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끝이 영 찜찜할 때
- 창세기다 -

※- 옆칸에 앉은 사람도 변비로 고생하는 소리 들릴 때
- 믿음부족 -

※- 어정쩡한 자세로 쭈구리고 앉은 모습
- 저걸먹어(예쁜 신도에 군침 흘리는 개멱사 왈)-

※- 문고리는 고장났고, 잡고 있자니 앉은 자리는 너무 멀고...
- 나만믿어 -

※- 농사짓는데 거름으로 쓰겠다고 농부가 와서 손수 퍼갈때
- 이단사탄 -

※- 아침에 먹은 상추가 그걸로 키운걸 알았을 때
- 돈만내라 -

※- 다 싸고 돌아다니다가 1시간후 지갑두고 나온걸 알았을 때
- 오마이갓 -

※- 옆칸 사람이 지 혼잔줄 알고 중얼거리다가, 노래하다가, 별짓다한다
- 지랄전도 -

※- 신사용이 없어 숙녀용 빈칸에 몰래 숨어 일 본후 빠져 나올때
- 계집비하 -

※- 뿌쥐직 소리도 큰 응가하는데 핸드폰이 울린다,이를 어째
- 주영접중 -

※- 그런 소리 상관없이 옆칸에 있는 사람 전화 받고 앉았다
- 믿음실족 -

※- 먼저 나간 놈이 물도 안내리고 내뺐다
- 저주기도 -

※- 작은 거 보다 큰 게 항상 먼저 나온다
- 물건크다(똥경 말쌈) -

※- 더 나올게 없을 때까지 힘 닿는데까지 짜내고 또 짜낸다.
- 다짜고짜(죽음의 두려움으로 공갈하는 개멱사의 독백) -

※- 옆칸 사람 바지 올리다 흘린 동전이 내 칸으로 굴러왔다.
- 주여아멘 -

※- 그거 주우려고 허리 숙이다가 핸드폰이 통째 빠져부렀네
- 저를시험 -

※- 그 놈 밖에서 기다리다 아까 굴러들어간 동전 달란다.
- 안면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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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반아편 2004.10.13 05:14
푸댕이 바느질 할때  씌우는 손가락 보호
-  예수포경 -
무소유 2004.10.12 23:50
완전 기분전환 코스였음.ㅋㅋ
ㅐㅐㅐ 2004.10.12 23:21
ㅎㅎㅎㅎ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 2004.10.12 21:46
기분도 좆같은데 옆에서 피래미 개독한마리가 전도한다고 깝죽대면..
-니미씨팔-

푸딩이나 예수사랑같은 쉬파리가 달겨들 때는
- 조오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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