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현재의 수많은 종교가 이 지구상에 창궐하고 있다.
저마다 자신들의 종교만이 바른 종교라고 내세우고 있다.
그런데 요사이 창궐하는 각종 종교들이 그러한 긍정적인 측면보다
오히려 부정적인 작태를 일삼는 것이 문제다.
종교라는 미명하에 신도들을 아주 이상한 방향으로 의식화시키거나
왜곡된 가치관을 갖도록 하여, 건전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없는 반 사회적인
정신적 폐쇄환자를 양산해낸다는 것이다.
과연 현재 우리사회의 각종 종교들의 "신앙 인도 ?"는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지는가
처음에는 기도,기도..되풀이,되풀이..
기도원(유일하게 한국교회에만 존재하는 곳)에서 합숙 세뇌교육, 자기최면에 빠지기 시작하는 단계
새벽기도(유일하게 한국기독교에서만 하는 행위)매일 자기 최면을 걸기 위해서 가는 것
철야기도(유일하게 한국기독교에서만 하는 행위)자기 최면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광신자가 된 단계
금식기도,금식기도(유일하게 한국기독교에서만 하는 행위)환상의 세계에서 사는 단계
되풀이 되풀이 --->의식화--->골수분자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서 모든 의식은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비논리적인 교리 및
그에 따른 현실과 동떨어진 가치관이 그 사람의 의식의 세계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새로운 인간이 탄생된다.
즉,골수분자가 탄생된다.
이제는 이 골수분자의 전도가 시작된다.
"전하라..이 생명의 말씀을....너희는 영생을 얻었노라...."이러한 의식 속에서
교회 세력확장의 로봇이 되어 전도를 지상명령으로 알고 행동하게 된다.
너희는 이 세상에 부를 쌓지 말고, 하늘나라에 쌓아라 야훼께 바쳐라.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들어가는 것처럼 어렵다.
이것이 목사가 마음대로 조종하는 인간을 만드는 과정이다.
그럼 지금부터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것 몇 가지를 짚어 보면
기독교의 진면목이 보일 것이다.
물론 기독교에서는 의심없이 믿으라고 강조한다.
왜 의심없이 믿으라고 하는가?
성서를 제대로 보면 의심이 가고 의심이 가서 내용을 알게 되면
절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이 기독교이기 때문이다.
문제1.기독교를 믿는 것은 야훼(교회에서는 하나님이라고 부르지만 하나님이라는 말은 민족신앙의 신인 하느님을 이르는 말인데, 기독교에서 모르는 사람들을 현혹시켜서 야훼와 하느님이 같은 신으로 착각하도록 훔쳐 사용하는 말이다.)를 믿는 것인데, 그렇다면 야훼가 있다고 믿는 근거를 써라.
1) ["네(마호메트=모슬렘)가 코오란을 읽고 있을 때, 우리(알라)는 내세(모슬렘 천국)를 믿지 않는 자들과 너와의 사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막을 쳐 두었다. 그리고 그들이 이해할 수 없도록 그 마음을 덮어 씌우고, 그 귀에는 마개를 해 두었다. 내가 코오란 가운데에서 주(主=알라)의 일만을 생각하고 있을 때 그들은 불쾌한 듯 등을 돌리고 있으리라."] (코오란 17;45~46)
* 다시 말해서, 코오란(알라)을 믿지 않는 사람과 기독교(유대교 포함)의 귀에다 마개를 막아 놓고, 마음에는 장막을 덮어 씌워, 코오란의 가르침이 들리지 않게 해 놓았다는 것이다.
덮어 놓고 믿는 일부터 시작해야 알라의 가르침이 들린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믿기를 잘하는 기도교인은 왜 알라(신)를 믿지 못하는 것일까?
1) [(야수 가라사대) "이는 저희(外人)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마가 4;12)
* 두 종교의 신(알라와 여호와)의 하는 짓이 비슷 비슷하다.
자기를 믿는 사람에게는 자기네 교리가 들리게 하고,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교리가 들리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다.
신(神)에 대한 믿음이 생기려면, 먼저 교리를 들어야 한다. 교리를 들어 본 후에야 믿을 것인지 믿지 말 것인 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당연한 논리이다.
그런데, [여호와(야수)나 알라는 사람 쪽에서 먼저 믿어야 교리가 들리게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것이 논리적으로 참이 될 수 있는 이론일까? 이것이 순환 논리(모순=궤변)임을 밝혀 낼 능력이 없는 사람은 야수교에서 빠져 나오기는 영영 틀린 일일 것이다.
성서는 이런 종류의 순환 논리(모순)로 뒤범벅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1) "여호와가 허락해야 야수를 믿을 수 있다."
(2) "야수를 통하지 않고는 여호와를 믿을 수 없다."
(1) "성령를 받아야 야수를 믿을 수 있다."
(2) "야수를 믿어야 성령을 받을 수 있다."
(1) "신(神)을 믿는 사람만이 교리가 들린다."
(2) "교리를 잘 해석해야 신(神)을 알게 된다."
(1) "신(神)의 허락(또는 감동 감화)을 받아야 믿을 수 있다."
(2)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인위적으로) 전도하라."
(1) 야수교는 대개(많은 종파) `예정론`을 교리로 채택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 쪽에서는 어쩔 수 없는 운명론이다.)
(2) 믿음(또는 행)에 따라 보상한다는 교리도 있다. (이것은 인위적 노력 여하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외에도 야수교에 순환 논리(모순)는 부지기수이다. 뿐만 아니라, 목사(신부)들의 설교와 일반 신도들의 언행을 보면, 이건 장난 얘기도 못되는 수준이다.
모순(=허구)이면 모든 것이 끝난 일이데도, 여전히 할 말, 변명이 남아 있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다.
문제2. 위의 예시는 성서에 있는 말이다. 성서는 성령으로 쓰여져서 일점 오류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위의 예시를 보면 앞뒤가 모두 모순이며 틀린다. 전지 전능하다는 성령으로 썼다면 성서에는 잘 못이 없어야 한다.그런데 위와 같은 모순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독교에서 신봉하는 예정론에 따르면 모든 게 야훼가 아는 일이고 예정되어 있는 일이라던데,
이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예.길가다 침뱉는 일,암소가 뒷걸음치다 개구리를 밟아 죽이고, 내가 기독교를 비판하는 일, 길가다 엎어져서 무릎 깨진 일, 으슥한 골목에서 강도를 당한일)
이 모든게 야훼가 아는 일이고 예정되어 있는 일이며, 앞으로 누구는 천당가고 누구는 지옥 가는 일도 역시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하는 것이 예정론이다.
문제3.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는데 교회가서 싹싹 빈다고 지옥으로 예정된 것이 뒤바뀌어 천당에 갈 수 있는가?
모든 게 야훼의 뜻이라면 너나 나 또는 우리 가족 중 누가 다른 사람한테 맞으면 모든 것이 야훼의 뜻이니까 원망을 해야 될까 아니면 야훼의 뜻이 이루어졌다고 기뻐해야 할까?
제2계명에 의하면 아비의 죄는 아들 3,4대까지만 이른다했다.
그럼에도 아담의 죄를 원죄라는 명목으로 지금까지 수천대 후손까지
유전 되고 있다는 궤변이 성립될 수 있는가?
원죄가 있다고 가정하자.
그 원죄는 십자가의 보혈로 2,000년 전에 벌써 무효화 되지 않았는가?
보혈로 씻기지 못하는 죄가 있는가?
아직도 원죄를 들먹이는 목사들은 야수가 2000년 전에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갔다고 하면서,
그죄를 팔아 헌금이나 뜯어내려는 수작이다.
천주교는 원죄는 세례를 받을 때 사함을 받는다고 한다.
........그럼 세례는 보혈보다 더 강력한가?
....2) 그 원죄는 노아 때 홍수로 인하여 없어지고 말았다.
........노아의 식구 8명의 의인만 남기고 전 인류를 멸망시키고
........노아의 자손을 통해 인간을 재창조했다.
........인간 재창조 과정에서 원죄가 적용되는 인간을 또 창조했나?
....3) 원죄는 누가 처음 주장했나?
........터툴리안이고 그 후 아우구스티누스가 여기에 가세했다.
........그전 살다 죽은 아브라함, 모세, 엘리아, 엘리사등은
........원죄는 몰랐어도 적용은 되었을 것이다.
........그들은 보혈로 죄사함을 받지 못하고 죽었으니
........멸망의 백성이 되었나?
"믿었던넘,야훼백성 지하에서 이갈고 있겠네!!!"
모든 인간은 원죄가 있다... 왜? 원죄라는 것은 유전되는 거니까.. (다른 식으로 설명이 가능하냐??)
암튼, 이 원죄만 어떻게 없애버리면,
다시 영생을 얻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게 기독교리다.
그럼, 원죄를 없애려면??
바로, 야훼를 기쁘게 해줘야 하고, 그것은 야수가 피흘림으로써 이루어졌으며, 이것을 믿으면, 야수가 원죄를 사한다는 것이다.... (말도 안되고, 이어지지도 않지만, 정신병자들이 그렇게 믿으니, 그렇다고 쳐주자..)
이, 원죄라는 것은,
그저 나쁜 짓하고, 사람폭행, 살인, 강간 한다고 더해지는 것도 아니고,
좋은 일하고, 착하게 살고, 이웃 도와주고, 사람 생명 건져 준다고 덜해지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
이게 이해가 안되면 기독교인도 아니지...
그럼, 뭐야??
결국, 나쁜 짓했다고, 화냈다고, 남폭행 했다고, 할일 안했다고, 소위 회개 한다는 것은 원죄에 대해서 아무 효과도 없는 것이다.
왜냐???
원죄는 단순한 회개(뉘우침) 가지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회개... 라는 개소리하는 야수쟁이는 자신이 믿는 종교 교리조차 뒤범벅으로 생각을 못한다는 것이다.
누우침은 기독교인 아니라도 다 한다.
진정한 뉘우침 (=진정한 회개) 라는 것은 비-기독교인도 다 한다.
이러면, 개네들은 진정한 회개라는 것은 야수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야부리까지... 그건 말장난일 뿐이고, 문제는 야수를 믿냐, 안 믿냐이다.
그것만이 원죄에 대해 영향을 줄 수있는 요소인 것이다.
그러면, 문제는..
야수를 믿지 않은 사람들은?? ---> 당연 지옥.
그런데, 야수를 몰라서 믿을 기회조차도 없는 사람들은?? ---> 당연히 지옥이다. 그런데, 야수쟁이들은, 주댕이로, 어물쩡어물쩡 넘어간다.
야수 전파 200 년이라고 한다.
200년이면, 몇대인가?
7대 정도이다..
그럼, 적어도, 우리나라사람들, 7대.. 혹은 좀줄여서 5대까지는 야수라는 넘을 알았다는것이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 다, 지옥갔겠지..
그런데, 또.. 문제가 되는것은,
야수쟁이들... 늙어서 노망걸리면, 야수 이름조차도 모른다는것이다... 이거 정말 큰일 아닌가?
노망들어서, 야수이름 조차 모르고, 사고당해서 의식불명상태의 사람들은 야수를 모른다...
모르는데, 어떻게 믿냐??
이들도 지옥가냐?
그리고, 어린애들은??
암튼, 기독교는 수많은 오류가 있다.
지들끼리 끼리끼리, 잘놀고 잘먹겠지.. 천당에서..
아... 그리고, 야수를 어떻게 믿냐... 즉, 종파들끼리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던데, 그럼, 어느종파, 즉, 어떤식으로 야수믿어야, 천당갈까???
성령도 바람 불듯이 우리의 영혼에 불어 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법대로 하여야만이 하나님은 자신을 드러내고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대적하고, 미워하고, 저주하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리라고는 생각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러한 자는 구원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법대로 하여야만이 하나님은 자신을 드러내고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에서 '하나님의 법'이라는게 정말로 궁금하지 말입니다. 설마 유태인들이 하면 눈 감아주는 십계명 같은 타종교에서도 외치는 공기중의 헛소리는 아니겠지요?
글쎄 이렇다니까요. 입만 벌리면 앞 뒤가 안 맞아요.
<자동적으로>가 맞어, <법대로 해야>가 맞어?
위에서 지적한 덜 된 꼴 그대로 보이는 것 좀 봐라!
이러니 어찌 사고력 말살된 좀비라고 안 할 수가 있냐?
<귀신은 창조되지 않은 피조물>
<범죄한 천사가 미수에 그쳤다>
<빼앗기거나 잃어버리지 않은 하나님의 왕권 회복하기>
기타 수두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