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한것. 누구 대답좀..인간의 자유의지

진짜 궁금한것. 누구 대답좀..인간의 자유의지

dkgma 2 866 2021.11.10 14:57

창세기에 보면 뱀이 하와를 꼬셔서 선악과를 먹게했고 하와가 또 아담을 꼬셔서 선악과를 처 먹여서 조물주를 분노케해서 이땅에 사망이 오게 됐다고 나오는데... 근데 말이죠 이 일련의 사건을 전지전능한 신이 모르고 있었을까요? 충분이 말릴수 있었어요.  근데 그냥 내버려 두고 보고만 있었다도 봐야죠.  왜 그랬을까요? 대부분 기독교인들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줬으니 신마저 이를 간섭할수가 없었다고 말하죠. 인간의 자유의지는 신도 간섭할수 없는 초신적인 영역인가요? 예수는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너희팔과 다리가 죄를 범하거든 찍어내 버리라고 합니다. 멀쩡한 몸으로 지옥 가는것보다 병신이 되어 천국 가는것이 낫다고 말하고 있죠.  그렇다면 신또한 인간에게 선악을 판단하는 자유의지를 줘서 지옥에 보내는것 보다 선만을 선택할수 있는 병신을 만들어 서라도  영원히 천국에 보내는 것이 전지전능한 신이 해야할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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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Comments

가로수 2021.11.12 14:59
논리적 딜레마들..
기독교인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자유의지는 신의 예지력을 제한하는 특성이 있다. 자유의지를 긍정하면 신의 전지함이 부정되고, 신의 전지함을 긍정하면 인간의 자유의지가 부정된다.
즉, 신이 갑이라는 사람의 운명을 알고 있다면 그는 결코 그의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가 주어진 운명을 벗어남과 동시에, 신이 한낱 인간의 운명도 예측하지 못했다는 결과가 빚어지고, 이는 전지전능함의 부정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유의지와 신의 예지력은 함께 공존할 수 없는 적대적 모순관계에 있다.
따라서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 함은, 신의 전지전능함이 제약받는다는 것이며, 신 또한 인간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로수 2021.11.12 15:07
기독교인들이 신을 변호하기 위해서 끌어들인 "자유의지"란 결국 전지전능하다는 신의 능력을 인간의 능력 정도로 끌어 내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리고 바이블의 어디에도 "자유의지"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이 존재가 확인되지 않는 신의 존재와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끌어들인 "자유의지"가 인간을 자유의지라는 수렁에서 허우적 거리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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