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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게 이론적으로완벽한거라면 믿음이 필요가 없겠죠 이해만 하면 되지 안그런가?
그럼 여기서
기독교에 대한 의문점 몇가지 개진합니다.
물론 의문점이구 비판할려는 의도는 없고 사실을 알아보자는 뜻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첫번째 의문~~ 원죄!!
우린 지금 시험을 받고있고 그결과에 따라 천국도 가고 지옥도 간다고 하더이다
그럼 우린 개개인이 모두 개별적인 존재라는 논리겠죠?(물론 영적으로)
근데 왜 아담과는 구분되어지지 않고
싸잡아서 원죄라는 미명하에 죄를 떠안아야 되는건가요?
두번째의문~~ 자유의지의 책임!!
불교에선 석가모니 당시에 브라만교라고 하는 절대신을 섬기는 종교가 있었고
지금의 창조론과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때 붓다가 말하길 인간이 누군가로부터 창조되었다면 피조물의 죄도 창조주에게 있지않은가~ 라고했답니다.
물론 기독교에선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게 사랑의 증거하심이라 하더이다.
근데 이해가 안된는게~~
예를 들어 어떤 과학자가 인공지능으로 자유로이 판단하고 행동하는 로보트를 만들었다고 칩시다(지금보다 월등한 성능으로 인간에 못지않은~~)
근데 이게 좋은일 하라고 만들었더니 나쁜짓만 하고 다닌다고 하면
그래서 사회에 피해만 일으킨다고 하면 그 피해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건가요?
만든 과학자 아닌가요?
다른얘긴데
좋은일만 하긴하는데 만들어준 과학자를 몰라본다고 합시다
고마워하지도 않구~~~
그래서 콱반쯤 부셔버리구 너 죽을래? 아님 나 믿을래~~? 라고 한다면 그걸
사랑이라고 할수있나요?
그리고 세번째 의문 기독교인의 믿음!!
이게 참 나로서는 의문점이라고 하기보단 비판적인 입장인 부분인데~~
그 믿음 이란게 나로서는 자기최면에 불과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
물론 다라고는 말못하구 대부분이 그런거 같아서요
신의 존재여부의 사실과는 관계없이 그 믿음이란건 스스로에게 거는 자기최면에 불과한게 아닌가 하는겁니다.
남들이 많이 믿으니깐~~ 그런가보다 하다가
성경을 읽고~~ 교회에서 예배를 보구
그런 반복속에서 어떤 암시같은 것에 자신을 맡기게 되고
그러다가 신의존재를 인정하면서 그 인정이 굳어지는 자기최면의 과정에
불과하지않은가~~~ 하는거죠
그리고 수많은 헛점들을 무시하고 일반적인 인간으로서의 편협함에 빠져
합리화하기만 하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봤거든요
물론 그 모든것이 충족되어야 믿음을 가질수 있다고는 못하죠 다만
그런 의문점들에대해 얼마나 생각하고있으며 종교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풀어볼려는 노력을 얼마나 하느냐는 거죠
위의 질문들을 종교인들에게 했을때 이런말을 많이 하더군요
인간이 신의 뜻을 어찌 알수있겠느냐라고
신의 뜻도 모르고 무슨 믿음을 가진다는 말인가요?
인간의 논리로는 알수없다는데 기독교는 인간의 논리를 무시한
억지스런 종교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런 교인들이 기독교를 대표라도 하는것처럼 타종교를 배척하고~~
타종교도 교리를 가지고 있고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죠
기독교도 마찬가지고 그렇다며 평범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기독교를 선택(?)하든 타종교를 선택하든 똑같은 입장에서 자신의 길을 정합니다
물론 선을 행하고자 하는 의도로요
근데 결과는 기독교를 선택하면 천국 아니면 지옥이다?
무슨 도박하는것두 아니구~~ 복골복이라는 말처럼 그런 시험이 어딨습니까?
그들의 말처럼 신의 논리도 알지 못하면서 또 알수도 없는데
기독교냐 아니냐라는 선택의 결과로 시험을 한다는 얘기라면
이건 인간의 논리로는 불공평한 종교아닌가요?
그게 완전한 존재인 신의 의지라고 한다면,
내용은 완전한이 아니라 아주 조잡한 말썽꾸러기의 짖꿎은 장난꾸러기의 말썽에 불과하다고 보입니다.
대부분 님의 입장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원죄, 자유의지, 믿음...모두가 다 황당한 주장 아닌가 하는 점이겠죠.
저도 젊어서 어려서 부터 20년을 넘게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러한 신앙생활을 했고, 끝내 이해를 못해서 많이 방황했었습니다.
그래서 철학서적도 읽고, 신의 존재란 과연 무엇인가 알아보려고 무척 많이 노력했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었습니다.
나는 95%는 내 인생을 하나님과 관계 없이 살겠다는 것이 결론이었습니다.
나는 40여년을 기독교의 만행에 치를 떨었고, 15년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서 안티기독교를 했습니다.
님의 능력이 좀비 수준이라서 깨우치지 못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나요?
님의 글이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무논리 무개념라는 사실은 알고 있나요?
자신이 무지해서 모른다고 다른 사람도 모두 자신을 따르라는 식의 억지라는 것은 아시나요?
하나님과의 1:1과의 만남이 중요합니다.
성령을 받고, 그 영광과 은혜 빛 가운데 거하여야만이 하나님의 실존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방법으로 아무리 신을 알려고 해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방식대로 신을 만날때,
진정 신이 있음과, 그의 사랑과 은혜, 영광은 사람에게 풍성히 부어 주시되,
너무도 풍성히 부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찾으면 찾을수록 하나님은 더 가까이, 더 풍성히, 자신을 보여주시고, 은혜 베푸십니다.
그러나 멀리하면 멀리할수록 하나님을 아는 것을 더욱 어렵습니다
님은 345번 내 글에
성령도 바람 불듯이 우리의 영혼에 불어 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법대로 하여야만이 하나님은 자신을 드러내고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대적하고, 미워하고, 저주하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리라고는 생각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러한 자는 구원도 받을 수 없습니다.]
라고 리플을 달았죠
야훼의 법이 뭐고, 야훼의 방식이 뭐죠?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전해지기 전에 야훼의 바람이 불어 기독교를 믿은 사람이나, 야훼의 방법을 안 사람이 있습니까?
불행히도 없습니다.
무슨 뜻인 줄 압니까?
전도, 즉 다른 이로부터 전도라는 미명하에 세뇌를 당하지 않으면 기독교도 야훼도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세뇌되어 좀비가 되는 것이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고 야훼를 안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만남도, 하나님의 계획도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들려주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소용없습니다.
우리가 찾고 두드려야 하는데, 여기 홈페이지 처럼 하나님을 저주하고 멀리하면 하나님은 결단코 찾아 주지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철학으로, 술로, 담배로 신을 찾았지만, 그때는 절대로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간절한 마음으로 신을 찾았더니,
내게 그렇게도 은혜롭게 나타나시고, 성령으로, 천국으로, 기쁨으로, 사랑으로 다가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식으로 자신을 현현하고 나타내시지,
인간의 꾀로 하나님이 어거지로 자신을 보여주시는 알량하신 분이 아닙니다.
그 하나님은 찾고 구하고 두드리십시요.
그리고 하나님의 방식대로 찾으십시요.
그러면 문은 열리고, 하늘에서 그 영광과 빛과 은혜와 사랑과 소망과 축복을 쏟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아무리 들려주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소용없습니다.]<==이 말은 모순이죠.
쉽게 풀면 성령이 역사해야 야훼를 안다.
야훼가 역사하려 해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소용없다.<--야훼가 역사를 하지 못했거나 않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야훼는 전지전능하지 못하며, 님이 한말은 말장난 이라는 뜻이죠.
[간절한 마음으로 신을 찾았더니,내게 그렇게도 은혜롭게 나타나시고,]<--간절하게 좀비가 되기를 바라고 노력하여 이성적 사고능력을 상실한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죠.
여기에 님이 쓴 글들을 보니 상태가 중증이네요.
첫째, 신의 존재 부인
둘째, 기독교에 대한 반감
셋째, 인간의 입장에서 해석
이것이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전지전능하다는 야훼를 쫌팽이로 격하시키기를 주저하지 않는 님의 만용(漫湧)에 찬사를 보냅니다.
기독교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말이 님에게 딱 맞는 것같은데 어쩐다?
과거 그리고 현재의 기독교의 전쟁을 비롯한 수많은 악행을 보고 호감을 갖는다는 것이 정상인이라고 생각합니까? 당연히 악행으로 얼룩진 기독교를 보면 반감이 생기는 것이죠.
님이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인간의 세상이고 인간 속입니다.
인간이 인간세상에서 인간의 입장으로 해석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님처럼 인간과 동떨어진 신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것은 인간이 인간속에 살면서 하이에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다르지 않죠.
결국 님은 인간세상에 기대어 인간속에 살면서 하이에나의 생각으로 하이에나짓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더 나아가면 인간세상의 걸림돌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야만이 해석되고 해결됩니다.
인간세상에서는 인간의 잣대로 해석을해야하는 것입니다.
야훼의 입장에서 야훼의 관점으로 가고 싶다면,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을 버리고 빨리 이 세상을 하직해야 옳은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차원이 다릅니다.
자유의지와 그에 따른 책임을 더불어 갖는 존재로 피조물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동 식물은 아닙니다.
영적 존재이면서 피조물인 사람과 천사에 대하여서 입니다.
자유의지? 야훼가 인간을 만들었다는 근거도 없고 믿지도 않지만, 야훼가 주는 자유의지와 전지전능은 양립할 수가 없거든요.
계속 영적인 것을 들먹이는데 영의 존재를 증명해달라고 그렇게 애원해도 증명도 못하면서 왜 영은 들먹입니까?
나무는 나무의 일이 있고 뿌리가 있고 열매가 있다. 야훼는 뿌리도 없고 열매도 없이 말로서 빌붙는 것만 있다. 나무가 자라는 것도 야훼의 일 열매를 맺는 것도 야훼의 일 사기꾼들은 노상 그렇게 빌붙여 얘기한다. 하나도 하는 것도 없다. 과학자가 그 조밀한 눈으로 살폈는데 야훼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실험 1
야훼에게 시켜 돌이여 떠올라라 해보게 하라.
그 말에 떠오르는 돌은 없다.
이 것은 야훼가 사람의 말을 들을 줄도 모르고 실체가 없다는 명확한 증거다.
그렇게 믿지 않는다고 눈깔을 까 뒤집고 지옥에 쳐 넣고 사람들을 쳐 죽인다고 하는 넘이 실재로 있다면 자신을 드러낼 그리 간단한 청을 마다할 넘이겠는가 ?
나는 야훼란 인간을 성경이란 책을 보고 너무나 확연히 알고 있으며 그 것은 존재하는 자가 아님이 너무나 확연하다.
실험 2
해와 달과 별을 주둥이로 있으라 하여 있게 되었다 하길래
왜 네 주둥이는 만들지 못해서 사기꾼의 주둥이에 빌붙냐고 따졌더니
여지 껏 말해 주는 야훼를 보지 못했다.
왠간하면 쪽팔려서라도 주둥이를 한 번 만들어 보일 것이다.
하지 않은 것 했다고 하며 사람들을 착취해 먹기 위한 수단이란 것 뻔하지 않는가 ?
이천년이 넘도록 쪽팔리지도 않는가 ? 주둥이 없이 남의 주둥이에 빌붙어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 것이 ........
역사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실험 3
농부가 농사를 지을 때 호미로 김을 맨다. 그 것을 농부가 농사를 짓는다 한다.
잡초가 무성한 저 밭을 여호와에게 김매보라고 해 보라.
농부가 매지 않아도 그 밭이 매질 수 있겠는가 ?
백프로 없다.
그렇다면 여호와가 역사하지 않는다는 것은 증명되었다.
농부가 김을 매기 때문에 김이 매지는 것이다.
김 매는 공은 농부의 공이지 야훼의 공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야훼에 대하여
실험
공기가 보이지 않지만 있다.
여호와가 보이지 않지만 있다.
그렇다면 공기는 보이지 않지만
숨을 쉬면 그 존재를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여호와는 숨을 쉬어도 느낄 수 없다.
어찌 숨뿐이겠는가 ?
걸어도 느낄 수 없고
연애를 할 때도 느낄 수 없다.
그리고
공기가 삽이나 괭이를 들 수 있는가 ?
보이지 않고 정밀한 기계로도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없다면
그 존재는 인간 생활과는 전혀 관계 없는 존재이며
그런 존재는 사람을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
그런 존재가 호미를 잡고 일할 수 있겠는가 ?
보이지 않는 것은 아무런 역할도 할 수 없다.
사기꾼들은 그런 존재가 농사를 지었다 하면서 십일조 내라 한다.
그 사기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이 것으로 야훼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앞으로는 거짓말 믿으라고 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