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사랑 비판

예수구라스도 1 615 2014.08.18 12:50
<기독교 토론회 3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실까?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문제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경에 나타난 구절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비판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편애하십니다. 하나님에게 이민족이란 더럽고 죄악된 존재입니다. 예언서에는 이민족의 멸망만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거의 다 이스라엘을 영접하지 않았다는 이유들입니다. 그리고 이민족에 대한 여호와의 저주는 차마 입에 담기가 끔찍할 정도이죠. 결코 인류에 대한 사랑이 아닌 편협한 이스라엘의 민족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런 하나님이 정말로 우리를 사랑하실까요?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사랑(요한1서) 이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성경에서 보여준 사랑은 제한적이고 편협한 사랑이었습니다. 자신의 말을 들으면 복을주고 거절하면 칼에 삼키우게 하겠다.(이사야서)라는 여호와의 말은 여호와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여호와는 질투의 하나님입니다. 질투라는 것은 신에게 있어서는 안될 감정입니다. 물론 좋게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여호와의 질투는 파괴 저주만을 가져옵니다. 이스라엘이 다른 신을 섬겼다고 여호와는 이스라엘에게 저주를 내립니다. 매우 끔찍한...
예컨대 한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데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여자를 죽여버립니다.
이게 여호와가 했던 일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호와는 귀(귀신) 이지 신 이 아닙니다.!

 그럼 삼위일체 예수님의 사랑을 살펴보죠. 예수님은 좋은 말씀도 많이 하셨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죠.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말을 지키지 못하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마태복음)라며 저주를 퍼붓곤 하셨습니다. 그리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분이 사탄을 지옥에 던져버리곤 합니다. 앞 뒤가 맞지 않죠.

 그리고 예수님은 가족간의 사랑을 멸시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부모를 아들이나 딸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고 하셨죠(누가복음) 예수님이 원하는 것은 가족까지 내팽겨치고 종교에 몰두하는 광신도였는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사랑의 하나님에게서 나올 소리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족간의 사랑은 인륜으로 끊을 수 없는 인간의 고귀한 사랑입니다. 모성애 부성애 등 아름다운 사랑을 끊고 예수만 바라보라는 것은 결코 옳바른 일이 아니고 신의 말씀역시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딸을 고쳐달라고 온 수보로니게 여자에게 "개"한테는 자녀의 떡을 줄 수 없다고 하죠.(마가복음) 신이 자신이 만든 인간에게 "개 "라는 표현을 쓸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는 이스라엘의 민족주의에 빠져 있는 종교 지도자이지 결코 세상의 구세주가 될 수 없는 인물입니다.

그럼 예상되는 반론에 재반론을 해 보겠습니다. 예수의 십자가가 사랑이라고 기독교인들은 믿고 있죠. 하지만 이스라엘 신과 예수의 행위를 봤을 때 인류에 대한 사랑이라고 볼 수 없는 강력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반역죄로 로마에 처형받으신 것이지 인류의 죄를 담당하셨던 것 이 아닙니다. 신약성경의 저자들 없는 이 꾸며낸 스토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에는 사랑이라고 볼 수 없는 헛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을 믿어야만 구원해 준다는 조건입니다. 여러분 진정한 사랑은 조건을 달지 않습니다. "너가 이렇게 하면 내가 이렇게 해주겠다." 라는 것은 계약이지 사랑이 아닙니다.
계약은 사랑이 아닙니다. 고로 진정한 사랑은 예수의 사랑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원수를 사랑하라던 예수는 불신자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옥에 던질 정도로 미워합니다. 예수가 정말로 인류를 사랑한다면 자신의 부활(로마서)을 믿든 안 믿든 사랑하고 구원해 주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는 불신자를 지옥에 보낸다고 합니다(요한계시록) 그것이 정말 사랑일까요? 그리고 기독교 여러분 이런 예수가 정말로 구원을 줄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믿음이란 함정에 빠져 진실을 잃어버리신 것은 아니신지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여호와의 편협한 사랑 질투 예수의 계약에서 벗어나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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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

Comments

사람 2014.08.18 17:15

분명하게 정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예수는 보편적인 인류애를 말한 일이 없습니다.
인류애의 효시로 인용되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의 이웃은 이방인을 제외한 이웃입니다.
이방인들은, 위 글에서 님이 지적하신대로 "개"로 취급했습니다.

신의 사랑이라는 것도 웃기는 것입니다.
지적하신 대로 조건을 내세운 계약은 사랑일 수 없지요.
기독교 신의 사랑이란 인간의 사랑만도 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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