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장사꾼을 향한 호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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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장사꾼을 향한 호들갑

가로수 2 915 2014.08.15 19:35
요즘 모든 매체가 도배하는 주제는 교황 방문과 그의 움직임이다.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교황은 무엇인가?
교황,목사, 무당등 신을 앞장 세우는 모든 직업은 유사이래 신의 존재를 단한번도 증명하지 못하고, 허상을 상품으로 혹세무민하는 사기꾼 이상도 이하도 아닌 확실한 사기꾼에 불과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들 이렇게 호들갑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우리 나라는 공식적으로 특정신을 신봉하지 않는 국가가 아닌가?
그런데, 세월호사고와 같이 전 국민이 공분하고 관심을 갖는 국내의 일에는 닭 쫓던 개 지붕쳐다보듯 하던  대통령이 일개 사기꾼에 불과한 자를 영접하러 나가고, 온 기관이 나서서 교통 통제를 하고, 장막으로 가로 막고, 온 언론이 떠드는 이유를 이해 할 수 있습니까?
저는 모르겠습니다.
누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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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신비인 2014.08.15 19:53
혹시 세월호 참사로 많은 아이들이 희생 된 것을 빌미 삼아
광화문 굿판을 통해 한 몫(신도 확보) 챙기자는 속셈 아닐까요?
솔직히 한 편으론 그렇게 해서라도 세월호 참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만
어찌 생각해 보면 참 얍삽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 여겨집니다.
사람 2014.08.16 12:55

 기독교식으로 말하자면 교황도 "세상 권세를 잡은 자" 중 하나겠지요. 그러니 호들갑을 떨 수밖에요.
사기꾼에 불과한 대통이니 더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사기꾼에게 머리조아리고 영접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겠습니다.
 저지른 일이 많으니 역대에 없는 영접도 오히려 모자를 지경일 것입니다.
 

  이 세상에 기존의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살아남은 권력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예수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라 했지만, 교회는 더 나아가 왕의 권력은 신이 내려준 것이라 했습니다.
  예수든 교회든 "세상 권세"에 항거하라 가르친 일이 없습니다.

 아래 글에서 지적하신대로 인간의 이름으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을 신의 이름으로 자행한 기독교가
살아서 번창하는 것은 기존의 권력과 속성이 같기때문입니다.
"세상 권세"라는 것들은 저들끼리 서로 주고받고 타협하면서 인간을 바보로 만들고 그 위에 군림합니다. 
 
 어쨌거나 가짜 신을 파는 사기꾼이라도 세월호 유족들의 뜻에 따라 모종의 압력이라도 행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아마도 말 잔치나 벌이고 서로 체면 세워주기 흉내나 내고서는 그냥저냥 지나가고 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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