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기독교 문제의 핵심은 성경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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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기독교 문제의 핵심은 성경 그 자체다.

웃음 6 1,529 2010.06.05 11:24

기독교 문제의 핵심은 성경 그 자체다.

블루칼라 2010-01-09 조회수:2400 170

딴지에 지금 기독교 관련 글이 메인에 뜨고 있는데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져서 나도 한 마디 쓸까 한다.

 

먼저 이 글이 기독교를 공격하기 위한 논쟁을 유발하자는 뜻은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란다.

엄밀하게 말하면 기독교가 아닌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신'에 대한 의문을 이야기하고 싶은 거니까.

 

난 30년 가까이 꽤 열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온

기독교(그 중에서도 개신교)인이었다.

성경도 몇 번씩 통독했고 주일학교 교사, 찬양인도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봉사활동까지....

 

그러니까 일요일 낮에만 잠깐 교회에 나가 '예배를 보던' 사람이 아니라

삶의 중심에서 신앙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열정적인 크리스챤이었던 사람이란 얘기다.

 

그런 내가 몇 년 전부터 무신론자가 됐다.

어린시절부터 지금의 나이까지 30년 가까이

자신을 지탱해 왔던 가치관을 부정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만,

오랜 고민과 몸부림 속에 결국은 신의 존재를 부인하게 됐다.

 

흔히 교회 열심히 다니던 사람이 어느 날 신앙심을 잃는 경우,

대개는 목사나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해서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 경우는 달랐다.

지금까지의 내 삶과 가치관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쳤던

'성경'을 부인하게 된 거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이야기한다.

성경은 진리이고 사랑이지만 그것을 믿는 사람들 중에

악한 사람들도 있는 거라고.

그래서 강간범 목사도 나오고 사기꾼 장로(.....누구?)도 나오지만

성경 자체의 내용과 하나님의 본성은 '사랑'이라고.

 

그런데 내 생각은 다르다.

지금껏 성경의 내용을 부인하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며 살았지만

철이 들고난 후부터 성경의 내용 자체가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도저히 따를 수 없는 잘못된 가치관들의 집대성이란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더라.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그 상대를 더 많이 알고

이해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상대에 대해 궁금해 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

 

그런데 의외로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이란 존재에 대해 무지한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해 궁금해 하고 의문을 품는 것을 죄악시하는

교회 내의 분위기가 큰 원인이다.

 

그래서 대다수 교인들은 예배 시간에 목사들의 설교를 통해 성경을 접할 뿐

그토록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신의 존재에 대해선 그다지 궁금해하지 않는

이중성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성경을 관심있게 읽어본 사람이라면

성경 속의 하나님이 과연 사랑이란 품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인지

의심해 본 적이 있을 거다.

 

기독교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로 이야기하는 것은 엄청난 사랑인 것으로 보여지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그게 과연 사랑일까 싶은 의문이 든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전도문구에도 극명하게 드러나 있지만

기독교에서 말하는 아버지와 자식,

천국에 들어갈 사람과 못들어가는 사람의 구별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을 믿느냐 안믿느냐로 결정된다.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이라는 양분법이지.

 

나는 내가 아이를 낳아 기르는 부모의 입장이 된 후로

내 자식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

내 아이가 나를 미워하고 반항하며 가출을 한다고 해도

나는 내 자식을 미워하지 못할 거다.

 

그러니 내 아이가 나를 부모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떨어뜨려 고통스러워하도록 할 수 있을 거라고는

더더욱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그런 것이란다.

신을 사랑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단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대대로 자손까지 저주를 받고

영원히 목마른 지옥불에 떨어진단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란다.

 

.......난 그런 성품을 가진 신을 사랑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었다.

이 우주를 만들고 세상만물을 주관하는 신이

나처럼 못난 아비만도 못한 사랑을 가진 존재라는걸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나?

 

만약 자신의 가족 중 누군가가 새로운 신흥종교에 빠졌다고 생각해 보자.

그 종교의 신이 당신의 형님에게

'네 아들을 산채로 제물로 바쳐라'라고 말했다면?

그리고 형님이 그 신의 말에 순종해 아들을 산제물로 바치려고 한다면

당신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조카를 살리기 위해 형님을 만류하고

정신진단을 받도록 강제로라도 정신병원에 데리고 갔겠지.

 

그런데 이 이야기가 성경 속의 이야기가 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기독교인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성경 속의 이 유명한 사건이

설교로 나오면 이 잔혹한 신의 명령에 '아멘!'이라고 주저없이 외치고 만다.

 

성경 속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총애하던 아브라함이

늦게 얻은 아들 이삭에게 너무나 애정을 쏟자

그것을 질투해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한다.

 

여기서 번제라는 건 신에게 산제물을 바칠 때

목을 자르고 팔,다리를 잘라낸 뒤 배를 갈라 그 안의 창자를 다 끄집어 낸 후

몸통을 불에 태워 그 냄새를 신에게 드리는 제사 방법을 말한다.

즉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의 목을 자르고 팔,다리를 자른 뒤

배를 칼로 갈라 그 내장을 꺼내고 불에 태워

그 냄새를 맡고 싶다고 이야기한 거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 명령에 순종한다.

자신의 질투 때문에 아버지에게 자식을 죽이라는 시험을 내리는 신.....

그 모습 속에 어떤 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나?

 

물론 기독교인들은 이 이야기를 '예화일 뿐'이라고 말한다.

나중에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산제물로 바치려는 순간 하나님은

그것을 중지시키고 '네 믿음을 시험해 본 것'이라고 말하니까.

 

하지만 이 '예화' 속의 전지전능한 신은

얼마나 치졸하고 질투에 사로잡힌 존재인가.

스스로 성경 속에서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정도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이 신의 존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이스라엘 민족 외에 다른 민족들은 남녀노소는 물론이고 기르던 가축들까지

씨가 마르도록 완전히 몰살시켜 버리라고 거침없이 명령하는

이 '사랑의 하나님'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이것도 성경 해석에 따라 상징적인 예화일 뿐이라고 말할

기독교인들이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성경의 사건을 모두 상징으로 해석하면

예수가 이 땅에 온 것도, 십자가에서의 죽음도, 부활도 모두 사실이 아닌

상징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니 아무데서나 상징이니 비유니 들먹이지 말기 바란다.

 

출애굽 과정에서 이방 민족을 향한 학살은 (역사적인 사실은 아니더라도)

성경 속에 기록된 사건이며 그것이 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학살이란 것은

분명하단 얘기다.

 

난 나를 위해 내 아이들이 희생하길 바라지 않는다.

난 부모로서 자식들에게 한없이 주고 싶을 뿐

자식들의 희생을 통해 뭔가를 받으려고 아이들을 키우는 게 아니다.

 

신의 입장에선 벌레와 다를 바 없을 나 같은 사람도

사랑의 가치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걸 안다.

 

그런데 기독교의 하나님은

사랑을 줘서 기쁜 것보다 받을 때 더 기뻐하는 존재란 거다.

아니, 사랑을 받아내야만 자신도 사랑을 줄 수 있는 분이지.

Give & take가 아니라 Take & give 인 사랑을 하는 분이 하나님이니까.

 

성경 속에서 말하는 신의 사랑이란

어디까지나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인간들에게만

베풀어지는 거다.

다른 신을 믿거나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기르던 가축까지 씨를 남기지 않고 몰살시키는 것이

자신의 자녀들을 지키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스스로를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라 여기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래서 지금도 중동지방의 골목대장처럼

다른 국가들과 끊임없이 전쟁을 벌여간다.

 

선택과 차별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 덕분에 인류는 역사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알 거다.

그 속에서 과연 어떤 사랑을 찾을 수 있나?

 

신의 성품이 사랑이라면

사랑을 받기 위한 신이 아니라

사랑을 주기 위한 신이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난 신과 동등한 남녀사이처럼 연애를 한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신을 사랑해 왔었으니까.

 

내 아버지는 내가 사랑해야만 나를 사랑해 주시는 분이 아니다.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나를 모른 척하고 심지어 지옥불에

영원히 불태워버릴 수 있는 분은 더더욱 아니다.

 

슬픈 통계지만 수많은 선교사가 아마존이나 오지의 원주민들을 만나서

일어나는 가장 흔한 사건은 그 원주민들의 몰살이다.

외부인들과 접촉을 하지 않은채 깊은 밀림이나 오지에서

철저히 폐쇄적인 생활을 해온 씨족 단위의 원주민들은

외부인들이 가져온 사소한 감기 바이러스에도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실제 역사 속에서 선교사들과 접촉한 수많은 오지의 원주민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기도 전에 선교사들이 가져온(?) 바이러스로 인해

몰살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교리를 가진 기독교에서

신의 사자로 말씀을 전하러 간 선교사들로 인해

부족 전체가 몰살당하는 원주민들......

이 속에 어떤 하나님의 계획과 사랑이 숨어있는 걸까?

 

성경 속의 수많은 모순과 잔혹한 신의 성품에 대해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찮은 인간의 머리로 어떻게 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냐고 말한다.

그런 잔혹한 명령을 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마음 속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크나큰 사랑이 감춰져 있지만

우리 인간은 그것을 다 이해할 수 없다고들 말하지.

 

하지만 자신이 믿는 종교가 아니라 다른 종교의 일처럼

한발자국 떨어져서 바라봐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신흥종교에 빠진 이웃이 자기 자식을 직접 칼로 난도질해 죽여서

신에게 바치려고 하는건 미친 짓이라고 손가락질 할 수 있는

이성적인 사람들이 자신의 종교에서 그런 일들을 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아멘! 하는 모순....

 

내가 기독교만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오해하지 마라.

난 안티 기독교인이 아니라 무신론자다.

 

뉴스를 보면 며칠이 멀다하고 테러범들의 자살폭탄 테러 이야기가 나온다.

적게는 몇 명, 많게는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자살 폭탄테러로 죽어가는데

그 중 상당수는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들의 소행이다.

(민간인들까지 폭탄테러의 희생자로 삼는다는 점에서 테러라고 부를 뿐

이슬람권에 대한 서방세계의 차별과 억압까지 부인하는 건 아니다)

 

지하드라 불리는 신을 위한 전쟁에서 이들 자살폭탄 테러범들은

웃으며 자신의 몸에 폭탄을 칭칭 감는다.

코란의 가르침대로라면 지하드를 위해 순교한 자는 죽은 뒤

낙원에서 72명의 아름다운 처녀들에게 둘러싸여

(아마도 그녀들로부터의 성적인 서비스가 포함된) 영생을 누릴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들은 웃으며 죽으러 갈 수 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기독교인들은 이슬람의 교리가 정말 비이성적이고

폭력적인 것이라고 손가락질한다.

하지만 무신론자인 내 입장에선 기독교인들이나 무슬림이나

신을 위해 인간이 목숨을 희생하는걸

너무나 당연히 여기는 종교인들 모두가 불쌍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현실이 안타깝다.

 

어느 종교나 사랑을 이야기한다고 하지만 그 안을 바라보면

차별과 왜곡된 시선의 뿌리가 종교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남자인 난 여자가 좋지만 동성애자를 손가락질하지 않는다.

동성애가 후천적인 선택이 아닌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이란

연구결과가 나왔음에도 여전히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죄악'이라고 말한다.

성경에서 동성애는 죄라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다른 종교에서도 구원(혹은 깨달음)을 위해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들은

희생되어야만 한다고 말한다.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고

사랑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해 괴로우니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말한다.

 

화엄경에 담긴 이러한 이야기들은 인생의 참 의미를 담은 듯

꽤 그럴 듯해 보인다.

 

출가를 결심하고 왕궁을 떠나던 부처 싯다르타는

때마침 자신의 아내가 아이를 낳는 소리를 듣고 만다.

그 때 부처는 "이 아이는 내 장애구나!"라며 탄식했다고 한다.

 

* 이 때 태어난 부처의 아들은 <라훌라>라는 이름을 갖게 되는데

그것은 <장애>라는 뜻이다. 라훌라 역시 후에 부처의 제자가 된다.

 

자신의 깨달음을 위해서는 자식마저도 장애로 여길 수 있는 삶.

그런 가치관에선 살며 사랑하며 부대끼며 사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삶은

부질없고 허망한 삶으로 여겨질 수 밖에 없을 거다.

종교인들은 죽음 이후의 내세를 위해 현재의 삶을 희생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부모의 입장에서, 내 자녀가 죽은 이후의 삶을 위해

현재의 삶을 희생하면서 금욕적으로 살길 바라지 않는다.

소유하는 것을 죄라고 여기지 않고 당당히 벌어서

그것을 행복하게 쓰며 나누기를 바란다.

 

(성경에선 돈이 일만가지 악의 뿌리가 된다고 가르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자본주의적이고 끊임없이 부귀를 탐하는 종교가

한국의 기독교다)

 

난 내 아이들이 현재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세상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많은 종교인들은 무신론자들이 비도덕적이며 방탕한 삶을 산다고 말하지만

통계적으로 종교인들과 무신론자들 사이에 범죄율은 차이가 없다.

 

신이 없다면 이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 해답을 종교로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우리가 지금 해답을 얻을 수 없다고 해서

그러니까 신이 만든거다라는 논리는

이성적인 사람이 도출해 낼 수 있는 결론이 아닌 거다.

 

고대인들은 태양을 신으로 숭상했다.

거대한 불덩어리가 지평선의 동과 서를 가로질러 세상을 밝히는 모습은

고대인들에게 경외의 대상이자 자신들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존재였으니까.

 

하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태양이 수소의 핵융합으로 에너지를 방출하는 거대한 항성이고

지구는 그 주변을 도는 행성이라는 것을 안다.

 

인류가 태양을 신으로 섬기던 고대에 만들어진 수많은 신들 가운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있다.

 

지구를 거대한 코끼리들이 떠받치고 있다는 신화를 믿거나

전생의 선행과 악행에 따라 인간이나 짐승으로 태어난다는

윤회설을 믿는 종교인들을 보며 혀를 차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자신들의 교리는 그런 타종교의 교리보다 얼마나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것인가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성경 속의 내용들을 조목조목 이성적으로 반박할 수도 있지만

그건 안티 기독교인들이 인터넷상에도 곳곳에 써놓은 것들이 있으니

나까지 논할 필요는 없겠지.

 

내 글은 크리스챤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그들이 무신론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게 아니다.

 

다만 사람을 차별하고 구분짓는 일에

종교라는 이름이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는건 아닌지

한 번쯤 자신이 믿고 있는 신앙을 돌아봐 주길 바랄 뿐이다.

 

난 신의 품성이 진정 사랑이라면

세상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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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거울처럼 2010.06.06 21:09

그렇습니다.
인간의 부성애에도 못미치는 것이 개독신의 사랑이라는 겁니다.
이런 신을 사랑이신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르는 사람들...
이들은 지금, 자기 자식을 어떻게 사랑하고 있을 런지?

불교?
생명의 탄생은 애욕과 집착에 의한 것 - 생명 자체를 긍정하지 않는 불교....
불교가 꿈꾸는 이상적인 상태란
모든 중생이 다 성불해서 우주에 단 한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

독수리 2010.06.09 14:28

성경 속의 하나님이 과연 사랑이란 품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인지 의심해 본 적이 있을 거다. 라는 말에 대하여 :  의심이란 하나님께로  부터오는 것이 아니라 사단에게서 오는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죄의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하기 위해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다. 죄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 하나님은 거룩하신분이시기 때문이다.
죄짓기를 좋아하고 하나님과 멀리 하는것을 선택한이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신다는것을 모른다. 모를수밖에 없다. 죄로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도 하나님도 알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을 그런 자들도 사랑하셔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인내하며 기다리신다. 죄의값은 사망이다. 죄를 가지고 있는사람들은 죄값을 치르게 된다. 그래서 영혼의 영원한 감옥인 지옥에 가는것이다. 하나님은 돌아올기회를 주지만 사람들은 멸망의 길을 택하고 심판의 길로 걸어들어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저주한다. 하나님은 저들도 구원하시기위해 독생자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 주셨고 우리를 위해 죄없이 완전한 삶을 사셨다. 그리고 온인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우리를 위해 대속죄물이 되신것이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다이루었다라고 하시고 숨을 거두셨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3일만에 부활하시어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다. 우리를 의롭다 여겨 주셨다.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죄의문제를 해결하신 하나님으로 인정(믿는)하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신것이다. 우리죄가 예수님에게 옮겨져서 우리가 죄없다함을 받는이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어떠한 죄를 지은자라도 회개하고 예수님믿는자는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 돌아오는자는 그죄를 사하시고 용서하시고 구원하신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광인 2010.06.09 19:34

슬프게도 독수리님이 쓰신 글은 근거가 전혀 없이 그냥 줄줄 쓰여졌군요. 위에서 적힌 더러운 사례들을 보고도 못.본.체하니...(이래서 개독교도하고는 전혀 토론이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웃음 2010.06.09 19:37
님이 올린 내용 중 [죄의값은 사망이다. 죄를 가지고 있는사람들은 죄값을 치르게 된다. ]
그렇다면 죄지으면 천국가나요?
야고보서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즉, 죄=죽음 이라고 바이블에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죽어서 천국간단다.

죄짓고 천국간다고?

여기서 잠깐 또 다른 의문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의 죽음은 무슨 죄의 결과인가?
야수가 대신 죄를 짊어져서 천국간다는 말은 사양합니다.
왜? 죄를 대신 짊어졌다면 죽지 않아야하지~~~요.

좌우지간 죄값으로 죽은 사람이 천당간다는 거짓말로 먹고 사는 먹사님들
이제 앞뒤 맞지 않는 사기질은 그만 둘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2000년도 부족합니까? 얼마나 더 사기질을 해야 될것 같습니까? 
님이 신봉하는 바이블이 거짓입니까? 님이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까?

헛소리 그만 하시고 바이블 제대로 보세요~ 제대로 보지 않으니 그런 헛소리를 하시지요~
개독꺼지셈 2010.06.20 12:00
당연하죠.,. 성경 그 자체가 문제 맞습니다... bible을 목사새끼들 돈벌기 편하게 지멋대로 고쳐놓은게 성경 아닙니까?
활발이 2017.09.14 17:06
지식인과 종교를 연구하는 분들은 기독경은 여러 수천 사람이 수정하고, 교정한 것이라 하며,
또한 "위서요",  "사기서" 라고 표현합니다.  요즈음은 성경이라고 하지 않고 "기독경" 이라고 표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이치와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하며, 불교는 이치와 논리적으로 맞는다고 표현하더군요,,,!!!

 종교는 대중위에 군림하는 권력기관이 않이며, 하나의 종교일 뿐입니다.
 뭐,,,,  잘못하고 예수에게 잘못을 뉘우치고, 회계하면 죄가 사해진다나,,,!!
 잘못으로 인해 피해를 당한 사람에게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는 것이 도리임을 아소서.!!!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기다린다고 합니다.  ~~~ 대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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