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개념정리 들어갑니다.
기독교가 이해안되는 잡종교인건 세상이 다 아는 이치인데...
이거 가운데 가장 사람 골때리게 만드는게 유아 세례죠?
다른 종교집단은 그러지 않는데 기독교만 유독 유아 세례에 환장을 하고
이런 지랄발광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지극히 외부 질병에 대해 취약한 신생아한테 세례를 하는 <영아 세례>를 받는 희한한 의식으로 발달합니다...그죠?
먹사들이 천하고 무식하다는 건 뭐 더이상 말할 거리가 안되지만, 왜 이런 천박하고 어리석다못해 신기하기까지 한 짓거리를 해 대는 걸까요?
대답은 딱 하나...
<제정신인 자>가,
<정규 학교 교육을 중학교 이상> 받았으면,
대체 제정신으로는 절대 경전을 읽고 묵상하여 믿을 수 없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상을 멸하고는 헤죽거리는 정신나간 미친 신,
전차가 강해서 앗시리아를 이길 수 없다고 말하는 저능한 신,
아버지와 딸이 성관계를 맺게 만드는 변태적인 신,
형수와 성관계를 차마 맺을 수 없어 정액을 바닥에 흘린 동생을 저주하는 패악한 신,
아합과 엘리야의 내기에서 기도에 응답하지 않은 종교의 사제를 잔인하게 쳐 죽이는 장면을 보고 조롱하며 즐거워하는 그 신의 쓰레기같은 신도들,
<너희 중에서도 나를 볼 자가 있으리라>고 말한 예수의 수훈을 들은 사람 전원이 사망하였음에도 그 예언의 성취를 기다리고 있는 무식하고 저능한 신도들...
<자녀의 것을 들어 개에게 줌이 옳지 아니하다>는 소리를 듣고도 예수란 놈을 쳐죽일 생각을 못하는 매국노 신도들이 있는...
이넘의 미친 종교...
철이 들고 나서,
경전을 필독하고,
교리를 공부하고,
신도들과 목사들이 믿고 있는 저급하고 싸구려인 믿음쪼가리를 본다면...
제정신 가진 사람이면...
<백이면 백>기독교는 미친 종교라며 손가락질 하겠지???
ㅋㅋ
그래서...
아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상태의 아이들을 동원...
세례를 줌으로써,
<기독교인이라는 자아정체성>을 강제로 부여하지 않으면
신도가 늘어날 수 없는 저질종교 기독교.
이것이 바로 이 청동기 시대의 미개한 미신 기독교가
유아세례, 영적 유산에 환장하는 진짜 이유다!
댁이 주절거린 그 유아세례 영적 유산이란거...
난 그넘의 짓거리에 이름을 이렇게 붙였습니다. <영적 강간>
아무리 종교에 미쳐도 그렇지,
미성숙한 순수한 영혼에게 강제로 <기독교적 자의식>을 심어요?
예라...
경전은 개판이고 교리도 다 발린 후니까.
비교종교학회같은데 가 보면(우리나라에서 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거의 부흥회 수준의 세미나 말고 정말 국제 학술대회)
기독교는 발표 분량도 거의 얼마 되지 않고 그나마 발표 내용도 신규 경전의 발견,각종 고고학적 발견,새로 알게된 고대 아람어 헬라어 문법 따위고...
정작 교리 발표는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그 잘난 성삼위일체론 왜 학술대회에서 발표 안할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