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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들 주장대로 야훼가 진정 우주의 창조자이면서 그 모든 것을 준비 했다고 한다면
야훼는 인간의 문제 외에 우주를 구성하는 무수히 많은 물질과 존재에 대해
단 한마디라도 언급이 있었어야 합니다만 아시다 싶이 야훼는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에 대해
단 한마디로 말을 한 것이 없습니다.
대신에 야훼는 이상하게도 인간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는 의무는
아주 많이 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에 등장하는 야훼는 유대민족만의 神으로만 존재 하다가
신약으로 넘어 오면서 갑자기 만민을 구원하는 신으로 변화를 합니다.
더욱이나 신약에서 이러한 변화가 구약에 이미 예언 되어져 있던 것이 아닌
갑작스러운 변화란 점을 볼 때 야훼는 앞일에 대한 것을 미리 알고 준비 하는 신이 아니란 것을
단적으로 알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신약에서 야훼가 전 세계 인류를 구원 해주는 신으로 변화를 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은 바울입니다.
신 자신이 어떠한 능력을 보인 것이 아니라 인간인 바울에 의해
세계적인 신으로 화려하게 변신을 한 신이란 것을 볼 때
야훼를 창조자라고 부른다는 그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요.
만에 하나 바울을 통해 세계적인 신으로 변신을 하는 것이 야훼의 계획이였다고 해도
왜? 구약기록에서 야훼는 그러한 말을 단 한마디도 남기지 않았을까요?
오늘날 수많은 기독인들은 자신들이 믿는 야훼의 절대성을 주장하고는 있지만
과학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합당한 논리는 전혀 없이
단지 소설인 바이블 내용을 만을 근거로 내세울 뿐이지요.
그러나 현대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이성적인 눈으로 보면
바이블 내용은 소설입니다.
이러한 소설일 지라도 맹종의 눈으로 보면 신의 말로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맹종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출산하게 됩니다.
맹종은 이성을 마비 시키고
맹종은 사회 질서를 무시하고
맹종은 가족간의 불화를 양산 시키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