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들이여 !!!! 소설을 진실이라고 믿는 맹종에서 벗어 나세요.|▶자유토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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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들이여 !!!! 소설을 진실이라고 믿는 맹종에서 벗어 나세요.|▶자유토론장

가로수 2 8,907 2013.05.05 21:52
기독인들이여 !!!! 소설을 진실이라고 믿는 맹종에서 벗어 나세요.|▶자유토론장
바다와어부 | 조회 3 |추천 0 |2013.05.05. 20:03 http://cafe.daum.net/clubanti/NFz/103836 
기독인들 주장대로 야훼가 진정 우주의 창조자이면서 그 모든 것을 준비 했다고 한다면
야훼는 인간의 문제 외에 우주를 구성하는 무수히 많은 물질과 존재에 대해
단 한마디라도 언급이 있었어야 합니다만 아시다 싶이 야훼는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에 대해
단 한마디로 말을 한 것이 없습니다.
 
대신에 야훼는 이상하게도 인간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는 의무는
아주 많이 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에 등장하는 야훼는 유대민족만의 神으로만 존재 하다가
신약으로 넘어 오면서 갑자기 만민을 구원하는 신으로 변화를 합니다.
 
더욱이나 신약에서 이러한 변화가 구약에 이미 예언 되어져 있던 것이 아닌
갑작스러운 변화란 점을 볼 때 야훼는 앞일에 대한 것을 미리 알고 준비 하는 신이 아니란 것을
단적으로 알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신약에서 야훼가 전 세계 인류를 구원 해주는 신으로 변화를 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은 바울입니다.
 
신 자신이 어떠한 능력을 보인 것이 아니라 인간인 바울에 의해
세계적인 신으로 화려하게 변신을 한 신이란 것을 볼 때
야훼를 창조자라고 부른다는 그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요.
 
만에 하나 바울을 통해 세계적인 신으로 변신을 하는 것이 야훼의 계획이였다고 해도
왜? 구약기록에서 야훼는 그러한 말을 단 한마디도 남기지 않았을까요?
 
오늘날 수많은 기독인들은 자신들이 믿는 야훼의 절대성을 주장하고는 있지만
과학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합당한 논리는 전혀 없이
단지 소설인 바이블 내용을 만을 근거로 내세울 뿐이지요.
 
그러나 현대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이성적인 눈으로 보면
바이블 내용은 소설입니다.
 
이러한 소설일 지라도 맹종의 눈으로 보면 신의 말로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맹종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출산하게 됩니다.
 
맹종은 이성을 마비 시키고
맹종은 사회 질서를 무시하고
맹종은 가족간의 불화를 양산 시키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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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하아 2013.08.18 23:59
기독인들 주장대로 야훼가 진정 우주의 창조자이면서 그 모든 것을 준비 했다고 한다면
야훼는 인간의 문제 외에 우주를 구성하는 무수히 많은 물질과 존재에 대해
단 한마디라도 언급이 있었어야 합니다만 아시다 싶이 야훼는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에 대해
단 한마디로 말을 한 것이 없습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닙니다. 또한 성경은 사람을 위해서 주신것이며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을 확실하게 이야기하기 위해 예를 적어놓으신 것입니다. 창조 이야기 조차도 이 모든것을 사람을 위해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지 내가 이런 신이다라고 자랑하기 위해 만든게 아니란것입니다. 당신이 러브레터를 쓰신다면 거기에 내가 초등학생 때 과학경진대회에 나갔는데......이런식으로 쓰시겠습니까? 왜 굳이 그런게 언급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대신에 야훼는 이상하게도 인간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는 의무는
아주 많이 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 요구들도 다 인간을 위한 것이지요. 하나님이 부당한 요구를 하신 구절이 있습니까?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 등등 너무 당연한것 아닌가요? 제사라는 것도 마음을 준비시키기 위한 과정이었지 제사 자체를 중요히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제사로 힘들어하는 인간을 보다못한 여호와하나님이 직접 내려오셔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제사라는 과정마저도 생략시켜 주시죠. 
 
구약에 등장하는 야훼는 유대민족만의 神으로만 존재 하다가
신약으로 넘어 오면서 갑자기 만민을 구원하는 신으로 변화를 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으셨군요. 여호와는 모든 민족의 신이었으나. 사람이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고자 바벨탑을 지으니 이를 막으시고자 언어를 나누고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또한 구원을 위한 믿음이라면 그건 의미가 없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시기를 원하시고 그 결과가 구원으로 나타날 뿐인 것이죠.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때문에 죄를 심판하시지만 그 죄가운데서도 사람을 건지시기위해 노력하시는게 하나님이십니다.
 
더욱이나 신약에서 이러한 변화가 구약에 이미 예언 되어져 있던 것이 아닌
갑작스러운 변화란 점을 볼 때 야훼는 앞일에 대한 것을 미리 알고 준비 하는 신이 아니란 것을
단적으로 알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구약의 수많은 말씀이 예수님이 오실 것을 이미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신것은 다 이루십니다. 다만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미리 아는게 아니라 미리 기대하시고 미리 준비하시죠.

신약에서 야훼가 전 세계 인류를 구원 해주는 신으로 변화를 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은 바울입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한것은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부활하셔서 하늘로 올라가신지 얼마 안된 시기였습니다.
 
신 자신이 어떠한 능력을 보인 것이 아니라 인간인 바울에 의해
세계적인 신으로 화려하게 변신을 한 신이란 것을 볼 때
야훼를 창조자라고 부른다는 그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능력을 보이는 신이 아닙니다. 사랑을 보이는 신이시죠. 바울이 그 사랑을 깨닫고 헌신했을 뿐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변신시키지 않았습니다. 그 사랑을 전했을 뿐이고 그 사랑을 들은 사람들이 믿은 것이죠. 

만에 하나 바울을 통해 세계적인 신으로 변신을 하는 것이 야훼의 계획이였다고 해도
왜? 구약기록에서 야훼는 그러한 말을 단 한마디도 남기지 않았을까요?
>>하나님은 변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리고 앞에 말했듯이 수많은 구약의 말들이 예수의 출현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죽음의 장면까지도 미리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인들은 자신들이 믿는 야훼의 절대성을 주장하고는 있지만
과학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합당한 논리는 전혀 없이
단지 소설인 바이블 내용을 만을 근거로 내세울 뿐이지요.
>>과학이나 학문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모든 과학적 사실들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였습니다. 성경이 과학으로 증명되었다면 시대가 바뀌어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고 그것이 증명되어 진실이 될텐데 성경이 계속 변한다면 오히려 그것이 거짓이라는 증거가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생각하는 합당은 어디까지나 지금시대의 합당입니다. 

그러나 현대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이성적인 눈으로 보면
바이블 내용은 소설입니다.
>>성경이 소설이란 뜻은 아니지만 현대적인 지식이란것도 소설에서 나온게 상당합니다.
 
이러한 소설일 지라도 맹종의 눈으로 보면 신의 말로 보이게 됩니다.
>>성경 전부가 신의 말은 아닙니다. 오히려 수많은 부분이 역사서이고 서신서이지요.
 
그러나 맹종은 다음과 같은 결과를 출산하게 됩니다.
 
맹종은 이성을 마비 시키고
맹종은 사회 질서를 무시하고
맹종은 가족간의 불화를 양산 시키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애초에 맹종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원한게 아닙니다. 자신을 따르길 바라지 않으셨고
자신을 사람들이 사랑해주기를 바라셨죠. 이성을 마비시킬 정도의 맹종을 바랬다면 애초에 자유의지를 주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사회질서를 무시한다고 말하셨는데 그렇게 잘못된 것이 기독교라면 기독교로 시작한 미국에게 그정도의 부흥은 존재하지 않았었겠지요. 일부 율법주의자들이나 성경을 잘못 해석한 불쌍한 사람을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성경은 부모를 공경하라라고 말하고 있고 부모에게는 자녀를 노하게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족간의 불화를 일으킨다는 것인지요. 어디까지나 사람의 나약한 죄인본성으로 일어나는 일들이지요.

udamhwa 2013.10.11 02:36
-> 천지를 창조하기 전에는 어디에 있다가 갑자기 천지를 창조해?
-> 땅이 창조되기 전에 빅뱅(빛)이 먼저 있었다는 것은 인정 못하슈?
-> 다음에 궁창도 있고, 물도 있고, 뭐도 있고, 나누기도 하고...어쩌고... 막 지껄이는데,
-> 뭐, 이런 내용은 연애편지에 쓰나??
-> 말만 하면 뭐든 마구마구 멋대로 되고, 식물도 만들고 뭐도 만들고...
-> 그 다음에야 비로소 태양도 만들고, 달도 만들고, 별도 만들고.....
-> 그 다음에 새도 만들고... 그 다음에 기어 다니는 것도 만들고, 짐승도 만들고.... 헐, 새가 먼저??
->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엥?
-> 하나님이 도대체 몇 분이나 되길레 "우리의" 형상대로 ... 하나님이 사람처럼 생겼으??
 
하나님은 능력을 보이는 신이 아닙니다. 사랑을 보이는 신이라고요??
그래서, 질투를 하고 싹쓸이를 해요??
단지, 인간의 죄가 크다는 이유로, 
젖먹이부터 모조리 물에 수장을 시키나요??
그게 사랑이에요??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포악무도한 짓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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