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로수님의 글을 많이 읽은 편인데요. 제가 기독교 신자들이나 그들의 목사들에게 묻고 싶었던 말을 항상 논리 정연하게 풀어주시니 속이 후련합니다.  참고로 저는 해외에 거주 하고 있고요. 당근 무신론자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고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가로수님의 글을 많이 읽은 편인데요. 제가 기독교 신자들이나 그들의 목사들에게 묻고 싶었던 말을 항상 논리 정연하게 풀어주시니 속이 후련합니다. &nbs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참고로 저는 해외에 거주 하고 있고요. 당근 무신론자입니다.&nbsp;</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맨날 눈팅만 하다고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span><div><br></div><div>저는 최근 이곳 한인 교회 기독교 목사와 이 메일을 통해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직 논쟁이 끝나지 않았고 현재 그의교회와 목사를 쫒아내기 위해 노력한 일들이 진행중입니다. 암튼 상당히 긴 이야기라서요. 나중에 정리해서 적당한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div><div><br></div><div>가로수님 글에 공감한다고 칭찬하다가 약간 삼천포로 빠졌네요. ^^;&nbsp;</div><div><br></div><div>암튼 냉정하고 논리정연한 가로수님의 글에 감사 드립니다.</div>